만나면 꼭 하는 고정 레퍼토리..
자기 남편이 처가에 얼마나 잘하는지 모른다.
돈보내고 선물보내고 여행 보내드리고..심지어 본가에서 받은 재산도 일부 주라했다고..
처가 재산도 처제네 다 주라했다고 하고..이런 자랑을 하는 심리는 뭘까요?
만나면 꼭 하는 고정 레퍼토리..
자기 남편이 처가에 얼마나 잘하는지 모른다.
돈보내고 선물보내고 여행 보내드리고..심지어 본가에서 받은 재산도 일부 주라했다고..
처가 재산도 처제네 다 주라했다고 하고..이런 자랑을 하는 심리는 뭘까요?
자랑스럽겠네요..
개쓰~~~~~~~~~
아는 집
남편이 해마다 처가 식구 해외여행 시키고
장인장모 검진 태워주고
그런데 바람 피우던데
보통 구라던데요?
마눌이 예뻐도 처가에는 인색하죠
아줌마들이 허세로 자랑하는말을 믿어요?
시모들은 며늘년들이 시집올때 지참금 많이 들고왔다고 배틀뜨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