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잘하고 있다 라고 하는데
좀 위축된건가요?
남편은 잘하고 있다 라고 하는데
좀 위축된건가요?
제일 차분하게 잘하고 있음
깊이 있는 토론을 하고 싶은데
시간은 없고 답답해하는 듯..
잘 하고 있어요
중도는 쌈닭 모드에 거부감 가지거든요
승패는 중도층 표에 달린거라..
너무 잘하고 있는데요.
이재명 토론 오늘 " 정책은 없고 그때그때 달라요"가 요점이에요
제일 노련해요
3명이 수준이하라서 답답한듯
차분하게 잘해요
토론은 이재명과 권영국 후보만 가능하네요
김문수, 이준석 수준이하라서 답답한듯
이재명이 대체 누구랑 토론을 해야하는지. 이재명빼고는 다 수준이하에요.
맞는듯
잘하고 있어요
이재명 확실히 노련해 보여요.
깊이있는 토론을 할 수 있는
대상자들이 없습니다.
그냥 말꼬리 붙잡고 말싸움이나 하잖아요
그때그때 달라요 모드 맞네요
전형적인 능구렁이 정치인화법
윗님 센스있네요
바보들이랑 토론이 되겠어요?
ㅇㅈㅅ이랑 문순대는 이재명이 무슨말하는지 알아듣지도 못해서 답답해하는중 ㅉㅉ
여기 링크 댓글 거슬러서 보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24533&page=1
으로 보이네요.
든든합니다.
괜찮은데 발음이나 표정이 좀 아쉬워요
근데 김문수후보가 너무 할아버지같아서 상대적인
비교는 불필요한 토론이네요
토론할만한 사람이 없어서
분위기가 쳐지네요
어대명
깊이있는 토론을 원하는 것 같고
김문수는 수박 겉핥기
이준석은 깽판치러 왔다가 투명인간 됨
다른 후보들 수준이 너무 낮아요
김문수는 질문자체를 못알아듣고
권영국이나 이준석은 매너가 없어요
토론할 깜이있나
수준떨어져서 준석이는 싸가지가 하늘을 찌르고 그저 말장난하러 나왔구만 저딴게 대통령 후보씩이나 부끄러운줄 알아라
엄청 경직 돼 보이던데요.
나라를 운영하는 정책에 상황에 따른 유연성이 있어야지
무턱대고 밀어부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