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지하게 싫어하는 당과 사람(그당의 중심인물이라 계파같은 성격)을
위해 일하다가 원치않는데 정치까지 한다고 하면(남편이 정치하는거 단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고 너무 싫음)
여러분은 어쩌실건가요?
애시당초 부인의 의견을 무시하고도 시작할 수 있는건가요?
내가 무지하게 싫어하는 당과 사람(그당의 중심인물이라 계파같은 성격)을
위해 일하다가 원치않는데 정치까지 한다고 하면(남편이 정치하는거 단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고 너무 싫음)
여러분은 어쩌실건가요?
애시당초 부인의 의견을 무시하고도 시작할 수 있는건가요?
안그래도 남편이 그 말 하길래
내가 미리 사고쳐서 청문회에서 걸리게 하겠다고 했어요.
질색입니다
반대... 같이 못 살 듯
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