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부터
이슈되는거 나쁜면만 열심히 파서
나락보낼때
저도 아까운 여배우등이 같이 거론되니
감정이입되서 분노했었어요.
백종원도 이런저런 이슈로 몰매 맞길래
그랬었군.. 하면서 지켜봤구요.
근데 좀 일부러 자꾸 작은것도 의미부여시켜서
담그려고 하는구나.. 싶게 계속 잇슈화 시키는것
같았어요.
누군가 자꾸 의도를 가지고 일을 키우는 느낌?
근데 이번에 손흥민건 보니
조금의 틈만 보이면 달라붙어서
사람 매장시키려고 작정한것처럼
자꾸 의혹제기하고 또 큰 의미 부여하면서
판을 자꾸 키우려는 느낌이 확실해 졌어요.
해외로 뻗고있는? 뻗을수있는? 그런 존재들을
일부러 죽이려는것 같아요.
김수현은 저도 아직까지는 의혹들 많지만
그외 다른건들 포함해서
조직적으로 판을 키우는것같고
중국이나 일본등
우리나라의 k문화를 견제하려고 일부러
담금질 하나?? 그런 의심이 들기 시작했어요 .
제가 너무 나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