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인거 없이 그냥 동성끼리 플라토닉하게 사랑하면 저는 가능해요.
나를 너무 좋아해서 함께 있고, 정신적 교류만 한다면 동성이더라도 괜찮아요.
지금 배우자하고 너무 정신적 교류가 어렵기 때문에....
대신 육체적으로 뭔가를 한다는 건 음 불가능..
성적인거 없이 그냥 동성끼리 플라토닉하게 사랑하면 저는 가능해요.
나를 너무 좋아해서 함께 있고, 정신적 교류만 한다면 동성이더라도 괜찮아요.
지금 배우자하고 너무 정신적 교류가 어렵기 때문에....
대신 육체적으로 뭔가를 한다는 건 음 불가능..
우린 우정이라 불러요
육체적인게 동반되니 문제가 되죠
우정이라하는거죠
연애 들어가면 무조건 ...
그들이 육체적으로 얼마나 굶주렸겠어요
한번 당해보면 뜨악하실겁니다
이성애자에게도 들이대던데요
어려서 그게 뭔지 잘몰랐을뿐..
순진한소리 그만하세요
사춘기때 여학생들은 동성한테 그런 감정 꽤 느끼죠. 하지만 대부분 자라면서 성적으로도 충족되는 이성만 연애 대상으로 보고요. 그렇지 않고 성인이 돼서도 동성한테 연애 감정이 느껴진다면 성적인 행위도 하고 싶겠죠.
누가 동성애를 님보고 하래요?
좀 이상한 상상을 하시네
그냥 혼자 생각하세요 이런 글로 혐오 유도 하는거 너무 나뻐요
바로 그거네요ㅜ
여중 시절 사귀자고 한 짧은 머리 친구가 생각나네요.
그 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면 걔는 정말 절 좋아했는 듯..
미치게 물고빨고해야 사랑이죠~~
굳이 동성과 결혼하는게 독점적인 성관계때문이 아닐까요
이성과의 결혼도 그게 주목적중의 하나잖아요
배타적인 관계요
연애라는 단어에 정답있음.
동성애는 90퍼이상 성적인 부분이고
님이 원하시는건 우정이에요
그래서 아이들이 헷갈려 한다고..
너 혹시 어떻게 느꼈어 ???
니가 느끼는게 맞아~ 너 친구 너무 좋잖아~하루종일 같이 있고싶고.
헤어지기 싫고~ 너무 소중하고~ 기쁘게해주고싶고.~
이런 어른들이 오만가지 사상 주입을 하니..
본인이 동성애자인가.. 양성애자인가...
고민들을 한다고... 제발 우리애들을 내버려둬라.
이 동성애 권하는 사회여.
정도의 차이는 있자만 여사친이라 하죠.
연인은 성행위 여부에요.
블라디미르나보코프도 그렇게 묘사한 이유..
아니면 그냥 보호자나 양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