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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총장 밑에서 한몸이었던 한동훈이 아닌척하니 웃기네요

000 조회수 : 1,653
작성일 : 2025-05-18 14:09:54

윤석열 이 하는짓 보면 조작수사 할것도 다 보이는데

그때  윤석열 손수발 다한 윤부하 한동훈 검사가

 

지금와서는 아닌척하고 .. 저러는게 웃겨요

 

 

검사판사가 정치에 개입해서 지금 정치판이 개판된거고

 

그래서 검찰 개혁 사법부 개혁말이 나온건데

 

동훈씨 당신같은 정치검사 판사 때문에 나라 망친거라구요

IP : 121.188.xxx.16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5.5.18 2:11 PM (211.235.xxx.101)

    윤거니
    한동훈

  • 2. 압수수색영화에서
    '25.5.18 2:13 PM (220.72.xxx.2)

    압수수색 영화에 잠깐 나오더라구요
    윤 보디가드 수준의 한이었어요
    기자 다 막아주고

  • 3. ..
    '25.5.18 2:14 PM (116.36.xxx.99)

    한동훈은 바이든일까요 날리면일까요

  • 4. --
    '25.5.18 2:14 PM (175.116.xxx.90)

    책 출판하면서 검사경력 뺐잖아요,
    검사로 제일 오랜기간 살았는데 그걸 빼다니, 꽤나 숨기고 싶은가봐요.
    그 시절 뭔일을 하고 살았길래...

  • 5. 젤웃긴거
    '25.5.18 2:14 PM (76.168.xxx.21)

    지는 코박한이면서 홍준표보고 코박홍이라 공격한거 ㅋㅋㅋ

    https://vop.co.kr/A00001662665.html

    한동훈은 윤석열에게 90도 인사하던 사진이나 지우고 차별화 운운하라

  • 6. ..
    '25.5.18 2:16 PM (211.234.xxx.56)

    윤가와 한팀이며 90도 인사하더니 홍준표보고 뭐라뭐라
    참 인생 지멋대로 사네요

  • 7. ㅇㅇ
    '25.5.18 2:18 PM (1.225.xxx.133)

    그러니까요
    국민을 진짜 개돼지로 아는거죠

  • 8.
    '25.5.18 2:20 PM (58.140.xxx.20)

    얼굴에 점찍은 놈이죠.

    외모신경쓰는건 신명과 판박이 ㅋㅋ

  • 9. ㅇㅇ
    '25.5.18 2:21 PM (223.38.xxx.92)

    한동훈은 원래 잘나가던 검사

    윤석열은 국정원 댓글 조작사건 으로 좌천되고 조직에서 왕따당했는데 그당시 윤석열과 어울려도 불이익 받았다함

    한동훈은 불이익 무시하고 윤석열 챙겨줌

    나중에 문재인이 윤석열 등용함
    윤석열이 일 잘하는 한동훈 데려감

    한동훈은 세금으로 월급받는 검사라서 자기 할일함

    윤석열이 대통령되면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시킴
    정권초에 한동훈 인기덕 봄

    총선 망하게 되니 얼굴마담 시키려고 한동훈 비대위원장 시킴

    공천관련 말 안들으니 사퇴지시
    한동훈이 당무개입 운운하며 사퇴안함

    그후 계속 부딪힘

    한동훈이 문재인말 잘듣는 검사였다면,
    윤석열말 잘들었다면,

    편하게 잘 살았겠죠

  • 10. 서사부여해봤자
    '25.5.18 2:23 PM (76.168.xxx.21)

    그 둘이 어떻게 한 세트에서 벗어날 수 있나? 둘 다 검사 출신에 윤석열이 집권하면서 한동훈의 출세길이 열렸는데 말이다. 윤석열 집권 내내 한동훈은 윤석열에게 찍 소리도 못했다. 윤석열이 등장하면 한동훈은 어김없이 허리를 90도로 굽혔다.

    그러다가 지금 와서 차별화를? 이게 5공 내내 전두환 따까리 노릇 하다가 6공화국 들어서야 “우리는 5공과 달라요”라고 말하는 노태우와 뭐가 다르냐?

    보완재와 대체재라는 경제학 용어가 있다. 재화 A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때 재화 B의 수요가 함께 증가하면 보완재, 반대로 재화 B의 수요가 하락하면 대체재라고 한다. 커피의 수요가 오를 때 설탕의 수요가 따라 증가하므로 커피와 설탕은 보완재다. 커피의 수요가 오를 때 홍차의 수요는 감소하므로 커피와 홍차는 대체재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전형적인 보완재였다. 둘은 한 세트였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이제 와서 한동훈이 윤석열의 대체재가 되겠단다. 설탕이 홍차가 되겠다는 이야기인데 그게 쉽게 되겠냐?

    https://vop.co.kr/A00001662665.html

    윤석열정부 때 일국의 장관하고 찍소리도 못하던게 한동훈임.
    지지율 빠지고 지가 당대표가 되니 명신이 카톡도 씹고 말야~그래서 더 싫음.

  • 11.
    '25.5.18 2:34 PM (220.94.xxx.134)

    윤이 자기보호를 위해 키워진거 아닝? 윤 아니였응 저런사람 있는지도 몰랐을듯

  • 12. 그럼요
    '25.5.18 2:56 PM (58.235.xxx.48)

    윤건희랑 한 몸이었죠.
    팽당해서 좀 삐져서 거리두긴 했지만
    뼈속까지 정치검사. 다시는 정치 하면 안됨.

  • 13. 지가
    '25.5.18 3:11 PM (222.232.xxx.109)

    여기까지 온게 윤거니덕인데
    한몸이 아니라고 우기면.

  • 14. ..
    '25.5.18 6:03 PM (175.118.xxx.52)

    한동훈 = 윤석열
    계엄 때 명단에 본인이 있어서 신이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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