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남편패딩 이고요
첫 물빨래 세탁기 울코스
탈수 하고 널때부터 쉰내 같은게
나더라고요 세탁이 잘못됐나
다시 돌려서 널었는데
또 냄새가 ㅜ
베란다 햇볕에 4일 정도
지금 다 말렸는데
남편은 잘 모르겠다는데 (둔한편 )
아직 곳곳에 묘하게 냄새나는데 ㅜ
판매한곳에 가져가서
물어봐도 될까요
코오롱 남편패딩 이고요
첫 물빨래 세탁기 울코스
탈수 하고 널때부터 쉰내 같은게
나더라고요 세탁이 잘못됐나
다시 돌려서 널었는데
또 냄새가 ㅜ
베란다 햇볕에 4일 정도
지금 다 말렸는데
남편은 잘 모르겠다는데 (둔한편 )
아직 곳곳에 묘하게 냄새나는데 ㅜ
판매한곳에 가져가서
물어봐도 될까요
판매한 곳에 가져가도 무슨 해결책이 있을까요..
합성섬유코스로 살짝돌려보세요
털내새 아닐까요
울코스 탈수는 약하잖아요. 탈수 세게 해야 한다고 유튭에서 본거 같은데 유튭에 세탁전문가들 영상 한번 보세요.
윗님 세탁은 울코스
탈수는 당연히 강으로 했어요
세탁기 꺼낼때부터
딱 냄새가 나더라고요 ㅜ
패딩 전부 물빨래 해도
이런경우는 처음이라서요
겨울지난지 언젠데 최근 세탁했다면 보관과정에서 잘못된거겠죠.
겨우내내 입고다닐때 안나던 냄새가 세탁탈수하고 바로 꺼냈는데도 쉰내가 날 수가 있나요?
재생털이 아니었을까요?
나쁜 털은 빨면 오리 냄새 나요
남편 분 옷에만 이상한 털 넣었겠어요?
털이 안좋은지
저도 냄새가 너무나서 버린 적 있어요.
결국 그 브랜드 망 했더라고요.
저도 오리털이불 사니 비릿한 냄새가나서
통째로 세탁방가서 빨고 바짝 말려와
한참 널어놨더니 괜찮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