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님이 지금 커피값 120원 운운할 때가 아닙니다.
전직 당대표가 체면이 있죠.
자질구레한거 신경쓸 때가 아니라구요.
조언하자면, 님 입으로 서민은 못간다던 스타벅스부터 끊으세요.
이제 본론 시작합니다.
당을 위해 헌신하기로 마음 먹었으면
김문수와 동선이 겹치지 않게
독자적으로 선거운동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김문수의 결선 경쟁자이니 전면에 나서야 합니다.
기꺼이 김문수캠프, 국힘당과 같이 선거운동을 해야지요.
자유통일당 전광훈, 우리공화당 조원진과 기꺼이 연대하세요.
반이재명만 외치다 쫄딱 망한 지난 총선을 잊었나요?
유세지마다 후보는 제치고 자기정치하려 셀카찍다 망신당한 지난 총선을 잊었어요?
모두를 얻으려다 모두를 잃습니다.
하나만 하세요.
지금이라도 명분있는 정치를 하세요.
*** 이 글에 논점과 상관없이 이재명 끌어들이지 마시고, 글 새로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