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지인이나 ,업체에 대해서든
말많은 동네 특정 사람 으로 인해
오해나 거짓이 도는데,
진실을 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가 말해봤자 소문도는 억울한 쪽 편드는 거 같을까요?
그래도 정의롭다면 진실을 말해야 되는거 아닐까요?
아니면 내가 가만 있어도 언젠가 진실은 밝혀질까요?
님들은 어찌 하시겠어요?
주변 지인이나 ,업체에 대해서든
말많은 동네 특정 사람 으로 인해
오해나 거짓이 도는데,
진실을 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가 말해봤자 소문도는 억울한 쪽 편드는 거 같을까요?
그래도 정의롭다면 진실을 말해야 되는거 아닐까요?
아니면 내가 가만 있어도 언젠가 진실은 밝혀질까요?
님들은 어찌 하시겠어요?
가만히 있으면 억울함은 풀리지않아요.
노 페인, 노 게인
항상 진실의 편에 서는 편임.
내가 아는 사실을 사실이라고 밝힐뿐인데
그게 주저될 이유는 없어요.
그런데 주변이나 82에도 글싸보면
왜 나서냐? 던데요 ㅠㅠ
그리고 내가 밝히는 순간 출처가 저로서
도마위에 올라가게 되고요.
세상 복잡햐요
내용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생활이라면 나서지말고
학력,전과,전력같은 사실확인이면 나설 수 있죠.
말아야죠.. 진실을 밝혀주심에 억울한 일 만드는 주변에 경각심이 생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