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오빠 이상민이 안나와서 못본게 너무나도 속상하지만
다른 선수들 얼굴 보는것도 즐겁고 진짜 아무얘기도 아닌데 웃음이 절로 나와요
93-94시즌 연대농구 찬란했지요.
영원한 오빠 이상민이 안나와서 못본게 너무나도 속상하지만
다른 선수들 얼굴 보는것도 즐겁고 진짜 아무얘기도 아닌데 웃음이 절로 나와요
93-94시즌 연대농구 찬란했지요.
최희암감독 젊었을적 모습 보여주는데 뿔테안경까지 한동훈과 비슷한 점이 있네요
저도 오랜만에 재밌게 봤어요. 특히 그 감독님 얼굴은 순둥순둥한데 선수들 지옥훈련시킨거 너무 웃겼네요.
맞아요. 어제.재미있었어요. 추억돋고.
저 연대 팬이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