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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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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입으세요. 두번 입으세요.

휴일 조회수 : 23,272
작성일 : 2025-05-18 10:58:25

여름만 피하고 나머지 계절 입으세요.

 

겨울에는 히트텍이나 레깅스 입고 그레이진.블랙진 같이 어두운색으로 도톰한 소재로 입으면 춥지도 추워보이지도 않아요.

나머지 계절엔 진청.연청등 블루 데님으로 선택해서요.

 

캐주얼에 어울리지만, 드레시한 상의에 데님을 입으면 차려입은듯한 좀 단정한 캐주얼룩?이 돼요.

 

요즘 많이 입는 와이드.세미와이드

부츠컷.스트레이트등은 달라붙지 않게 좀 루스하게요.

힙라인 타이트하게 드러나는건 별로이니..

 

티셔츠나 스웨터 블레이저 같은 상의는 긴 상의보다는 크롭부터  아무리 길어도 골반뼈 정도까지 길이가 낫고요..정장자켓?은 그 아래까지..

 

셔츠 블라우스등은 바지안에 넣어서 단정하게 입거나 앞쪽만 턱인해서 입고요.

 

바지 길이는 한여름이 아니면

바닥에만 끌리지않을 정도의 긴 길이로 입고 

밑위는 하이웨이스트가 편하고 미드 웨이스정도까지..밑위가 너무 낮으면 입기 덜 편하고 다리도 짧아보여요.

 

대충 생각나는대로 적었어요.

 

IP : 117.111.xxx.15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18 11:01 AM (211.219.xxx.193)

    두번입으라는게 무슨 뜻이예요?

  • 2. ???
    '25.5.18 11:01 AM (211.234.xxx.78)

    ?????

    청바지 잘 어울리는 체형 많지 않은데
    왜 두 번 입으라 권하나요?

  • 3. ..
    '25.5.18 11:02 AM (211.208.xxx.199)

    두 번 입으란건 꼭 입으란 소리죠? ㅎ

  • 4. ….
    '25.5.18 11:02 AM (116.35.xxx.77)

    청바지도 어느정도 날씬하고 다리가 길어야 잘 어울려요.

  • 5.
    '25.5.18 11:05 AM (211.234.xxx.75)

    젊을때 ???? 501 정말 섹시하게 타이트한 티셔츠와 입었었는데...
    살 뺐어요 청바지 입은 모습이 안 이뻐서요
    운동 열심히 하니 청바지 입은 뒤태가 이뻐지더라구요
    운동 넘 힘드네요
    그래도 청바지 이쁘게 입으려면 해야죠 ^^

  • 6. ㅇㅇㅇ
    '25.5.18 11:06 AM (210.96.xxx.191) - 삭제된댓글

    한국인들 엉덩이살 없는 이가 대부분이라 청바지 입고 이쁜 중년 많지 않아요. 일반바지가 깔끔하죠.

  • 7. ㅇㅇ
    '25.5.18 11:09 AM (59.29.xxx.78) - 삭제된댓글

    나이드니 무거워서 싫어요 ㅠㅠ

  • 8.
    '25.5.18 11:19 AM (49.143.xxx.135)

    입고 싶은데 불편해서요..

  • 9. .....
    '25.5.18 11:24 AM (112.148.xxx.195)

    저도 청바지불편해요.무겁고 뻣뻣하고. 스판있는것도 있지만 왠지 생각보다 안편해요

  • 10. ///
    '25.5.18 11:40 AM (118.235.xxx.148)

    조아요~^^
    요즘 청바지는 텐셀?같은 원단 섞였는지
    부들부들 찰랑한 소재도 있어서 넘 편하죠.
    나이들어 이런 청바지 좋아요~^^

  • 11. ..
    '25.5.18 11:40 AM (211.208.xxx.199)

    광고같지만 안다르 청바지 입어보세요.
    스판이 많이 들어서 좀 편해요.

  • 12. ..
    '25.5.18 11:51 AM (211.176.xxx.21)

    이런 글 좋아요. 치마와 원피스만 입다가 살 빼서 청바지 입으니 좋네요.

  • 13. 감사
    '25.5.18 11:57 AM (220.86.xxx.122)

    이런 조언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14.
    '25.5.18 1:15 PM (211.49.xxx.71)

    지금 일자핏1 부츠컷1 세미와이드3 화이트진1 있는데 더워지기전에 부지런히 입어야겠어요

  • 15. ...
    '25.5.18 1:30 PM (118.235.xxx.70)

    청바지가 젤 좋아요. 요즘 청바지 일자핏은 유행없이 입을 수 있어 좋아요.

  • 16. ㅇㅇ
    '25.5.18 2:01 PM (106.102.xxx.112)

    그냥 넘어가셔도 될 탠데 딴지 거시네들..

  • 17.
    '25.5.18 2:22 PM (211.234.xxx.67)

    그냥 넘어가서 될건 아니죠

    원글 스타일링 틀렸단 얘기 아니라
    청바지 어울리는 한국인 체형 많지 않아
    청바지를 권할 아이템이 못 된다는 겁니다.

    이 글 믿고
    안어울리는데도 청바지 입는 사람들 있을까봐
    말해준거에요.

    체형 먼저 생각하고 입으셔야 된다는게
    딴지라니..

    체형 고려 없이 이런 강권하는 글이 더
    넌센스에요.

  • 18. 아우
    '25.5.18 4:36 PM (58.232.xxx.112)

    윗님
    안 어울려도 뭐 입음 좀 어때유 ;;
    입고 싶음 입음시다 좀 ㅎㅎㅎ
    체형에 어울리는 청바지 대충 찾아 입음 되죠

  • 19. 네?
    '25.5.18 7:39 PM (27.173.xxx.146)

    청바지가 예쁘다니요?

  • 20. 청바지가 어쨌다고
    '25.5.18 8:35 PM (211.220.xxx.123)

    청바지 입으면 안이쁜 체형 다 무너진 분들만 계시나보죠
    되게 뭐라 그러네요

  • 21. 패알못
    '25.5.18 8:38 PM (223.38.xxx.20)

    저는 이런 글이 감사합니다 원글님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여러 번 읽게요
    다시 한 번 감사용

  • 22.
    '25.5.18 9:20 PM (211.234.xxx.155)

    청바지는 롱다리들이 입어야 예뻐요
    한국인들 중에 하체 비율 좋은 사람도 드물고
    허리도 대부분 다 길어서 청바지 안 어울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안습이에요
    이건 날씬하고 안 날씬하고 문제가 아님.

    뭘 다 체형 무너진 사람만 있대 ㅡㅡ

  • 23. 무슨소린지
    '25.5.18 9:36 PM (125.177.xxx.34) - 삭제된댓글

    한국인이 청바지가 안어울리면 면바지는 어울리나요??
    청바지는 롱다리가 입어야하고
    면바지는 숏다리도 상관없어요??
    아님 치마 입으라는건가....

  • 24. 뭐가달라
    '25.5.18 9:37 PM (125.177.xxx.34)

    한국인이 청바지가 안어울리면 면바지는 어울리나요??
    청바지는 롱다리가 입어야하고
    면바지는 숏다리도 상관없어요??
    아님 치마만 입으라는건가....

  • 25. ㅜㅜ
    '25.5.18 9:48 PM (103.252.xxx.146)

    나이든 사람들 청바지 대충 입으면 진짜 없어보여요.

  • 26. ^^
    '25.5.18 10:09 PM (223.39.xxx.54)

    청바지~ 예전에 cf~~광고~모델이 긴다리에
    이쁜 힙선?ᆢ진짜어울렸던 모습 생각나요

    기본이긴한데ᆢ어울리는 체형이 입으면 더 굿^^

  • 27. 새벽이슬
    '25.5.18 11:00 PM (14.43.xxx.102) - 삭제된댓글

    동감이요^^!!!
    친절 글 감사합니~~

  • 28. 새벽이슬
    '25.5.18 11:03 PM (14.43.xxx.102)

    정성 글 감사합니다. 참고 합니다.

  • 29.
    '25.5.18 11:1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청바지는 롱다리만 어울리면 뭘 입음길어보이나요
    뭐 입으라는건지 대안이라도 내놔야지
    상의를 얼마나 길게 입길래 짧아보인다는건지
    청바지도 요즘 바지가 엉덩이며 앞부분도 헐렁한 바지다보니
    상의를 세미 크롭정도?나
    또는 다 넣어 입어 엉덩이 드러나도 민망하지않아요
    그럼 다리 그리 짧아보이지도 않고요

  • 30.
    '25.5.18 11:1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청바지는 롱다리만 어울리면 뭘 입음길어보이나요
    뭐 입으라는건지 대안이라도 내놔야지
    상의를 얼마나 길게 입길래 짧아보인다는건지
    청바지도 요즘 바지가 엉덩이며 앞부분도 헐렁한 바지다보니
    상의를 세미 크롭정도?나
    또는 다 넣어 입어 엉덩이 드러나도 민망하지않아요
    그럼 다리 그리 짧아보이지도 않고요

  • 31.
    '25.5.18 11:13 PM (1.237.xxx.38)

    청바지는 롱다리만 어울리면 뭘 입음길어보이나요
    뭐 입으라는건지 대안이라도 내놔야지
    상의를 얼마나 길게 입길래 짧아보인다는건지
    청바지도 요즘 바지가 엉덩이며 앞부분도 헐렁한 와이드다보니
    상의를 세미 크롭정도?나
    또는 다 넣어 입어 엉덩이 드러나도 민망하지않아요
    그럼 다리 그리 짧아보이지도 않고요

  • 32. ㅇㅇ
    '25.5.18 11:14 PM (211.220.xxx.123) - 삭제된댓글

    청바지를 롱다리들만 입어야 예쁘데ㅋㅋ 뭐 170만
    청바지 입으라는 법이라도 정해보지
    아주 포대만 입고 사세요
    질리는 사람들임 뭐가 그렇게 못입을 옷이라고
    이런글에 롱다리만입니 안이쁜옷이니
    그 정도 아니라도 충분히 예쁘게 입을수 있어요

  • 33.
    '25.5.18 11:15 PM (211.220.xxx.123)

    청바지를 롱다리들만 입어야 예쁘데ㅋㅋ 뭐 170만
    청바지 입으라는 법이라도 정해보지
    아주 포대만 입고 사세요
    질리는 사람들임 뭐가 그렇게 못입을 옷이라고
    이런글에 롱다리만입니 안이쁜옷이니
    그 정도 아니라도 체혀메 맞게 골라 충분히 예쁘게 입을수 있어요

  • 34. 청바지
    '25.5.19 12:58 AM (59.17.xxx.179)

    좋아요~~

  • 35. ㅇㅇ
    '25.5.19 1:00 AM (61.80.xxx.232)

    집에 청바지가 몇개있는데 청바지가 무겁고 불편해서 잘안입게되네요

  • 36. 행복
    '25.5.19 1:02 AM (118.235.xxx.164)

    며느리가 출산을 앞두고 있어요.
    옷차림이 무척 신경이 쓰였거든요.
    아~~ 청바지 입고 가렵니다.
    인생 마지막 청바지 골라볼랍니다.
    고맙습니다.

  • 37. ...
    '25.5.19 1:30 AM (218.51.xxx.231)

    저는 캐쥬얼한 옷 입고 다니는 회사원인데요. 청바지가 주3회 이상입니다. 청바지에 자켓 입고 다니는게 제일 괜찮아서요. 나이 들고 나서는 청바지가 후줄근하면 너무 없어보여서 랙앤본을 자주 입어요. 랙앤본은 예뻐요.

  • 38. 다맞아요
    '25.5.19 1:32 AM (121.161.xxx.4)

    청바지가 까다롭긴 해요
    어울리는 체형 사실 드물죠
    근데 내 체형에 어울리는 청바지 찾으면 신세게죠
    많이 입어보면 옷만 봐도 내게 어울리는지 안 어울리는지 감이 옵니다

  • 39. 오래전
    '25.5.19 2:28 AM (124.53.xxx.169)

    그러니까 레깅스가 유행하기 전,
    지방 광역시 유명 산부인과 노원장님 말씀,
    여성건강에 꽉 끼는 청바지 절대 안좋다고 ..
    치마를 입는게 젤좋다고 열변을 ..
    들은적 있어요.

  • 40. 청바지
    '25.5.19 5:40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엄청 좋아했는데 나이드니 건강상에도 안좋다 그렇고 체형에도 안 어울리고, 무게감이 느껴져서 못 입겠어요.

    요샌 가볍고 스판 들어간 촉감 좋은 바지만 사게 되는듯.

  • 41. 에고
    '25.5.19 6:39 AM (175.127.xxx.213)

    전 청바지만 있어서
    어디 차려입고 갈자리에 입을 옷이
    마땅찮네요.

  • 42. 맞아요
    '25.5.19 7:25 AM (49.168.xxx.19)

    에고님
    어디 갈땐 청바지에 자켓 입으세요
    스카프 화사하게 하시고요
    얼마나 세련되어 보이게요.
    전 170에 다리 길어서 청바지 너무 좋아하지만
    딸이 슬랙스 입으면
    엄마 왜 좋은 몸매 가려? 해요.
    맞아요. 청바지가 키 크고 늘씬해야 예쁜거 맞지만
    키 작은 분들 청바지 세련되게 입으심
    센스있어 보여 넘 예쁘더라고요.

  • 43. 나비
    '25.5.19 7:42 AM (124.28.xxx.72)

    두번 입으세요...
    저는 낯선 표현인데
    일반적으로 쓰는 표현인가요?

  • 44. 보통
    '25.5.19 8:23 AM (118.235.xxx.169)

    먹을거 얘기할때 많이 써요. 드세요 두번 드세요 이렇게요. 근데 먹을거에만 국한되는건 아니고. 꼭 하라는 강조의 의미로 많이 쓰더라고요.

  • 45. ,,
    '25.5.19 8:33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60대지만 외출할때 청바지 잘 입어요
    예식장이나 갖춰 입어야할 곳 갈때 말고는 셔츠나 자켓이랑 맞춰 입지요
    요즘 와이드 청바지가 유행이라 세상 편하고 좋아요
    스키니일때는 청바지 손도 안댔거든요
    너무 꾸며 입은듯한것 안좋아해서 청바지에 자켓 조합 정말 좋아해요

  • 46.
    '25.5.19 8:58 AM (211.218.xxx.216)

    전 청바지만 거의 입는데요 워싱 컬러 소재 핏에 따라 다양하고 재미밌어서 너무 좋아요 여름에는 무릎에 구멍 뚫린 거 입으면 엄청 시원한데 요즘은 잘 안 나와서 아쉽 겨울엔 밍크 들어간 진 입으면 고급스럽고요
    무튼 데님 최고

  • 47. 충격...
    '25.5.19 9:11 AM (121.190.xxx.146)

    저...좀 충격받은게 두번 00하세요. 이거 몇년전부터 본 것 같은데, 놀래시는 분이 많아서 제 인터넷사용시간을 좀 줄여야겠다 반성되네요.

    원글님의 청바지 사랑에는 매우 동감하는 바입니다.

  • 48. ..
    '25.5.19 9:29 AM (203.237.xxx.73)

    저 50대 후반,,
    키가 150 몸무게 47,
    40대 까지는 원피스 메니아였어요.
    어릴때는 미니스커트 좋아해서 작다는 핑계로 쉽게 완전 미니스커트도
    입고 다녔는데, 30대 이후로는 미디,,주로 입었고요.
    50대 넘어서자,,제가 알게된게, 원피스나 스커트 종류들이 오히려 더 나이가 들어보이는
    효과가 나타나더라구요. 차려입으면 차려입을수록, 더 나이들어보이고, 칙칙한 얼굴,
    더 무거운 옷차림이 싫었어요. 이건 마치 화장이 진해지면 질수록 더 나이들어
    보이는 효과,,비슷한 느낌.
    그래서 바지의 세계로 갔어요. 그것도 청바지요.
    그런데, 윗 댓글들에서 불편하다, 건강에 않좋다..내 체형에 않맞는다.
    이런 분들이 있는데,,이게 다 고정관념이에요.
    요즘,,청바지 핏이 너무 다양하고요. 패턴도 다양해져서,
    내 체형의 결점을 잘 가려주고, 편안한 활동에 도움주는 청바지가 많아요.
    전 저에게 잘 맞는건,,세미와이드,,브렌드로 치면 약간 여성적인 라인이
    살아있는 게스,,스판은 조금 있거나, 없는게 더 편하고요.
    이렇게 단순하게 어떤 기준이 생기니..쇼핑하기 편하고,,홈쇼핑에서도
    사도 그 브렌드면 실패가 없네요. 날씬하고 160 넘는 제 딸은 여러군데 쇼핑하러
    다니고 입어본 결과,,캘빈클라인이 딱 어울리더라구요. 제 사촌 아이는 리바이스가
    어울리고요..뭐..체형 이쁜 아이들은 뭘 입어도 이쁘지만,,나름 결점이 있는
    체형은 발품팔아 이거저거 입어보러 다님..됩니다.
    도전 하세요.다들..색상도 다양해서..뭐 정장 자켓에도 어울리는 것들도
    많아서,,이젠 어디서든 입을수 있는것 같아요. 전 다만 상의는 조금,,,나이도 있으니,,
    소재가 고급스러운걸 입어요. 그래댜,,좀 덜,,초라해보이더라구요.
    소재 좋은 상의..잘 입으면 굉장히 성공적..제 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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