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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사와 친하게 지내다 상간소송당했어요

ㅇㅇ 조회수 : 24,922
작성일 : 2025-05-18 10:49:36

82님들은 어찌 생각하세요?

 

https://theqoo.net/square/3741879802

IP : 118.235.xxx.115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18 10:53 AM (110.10.xxx.193)

    저게 억울하단 여자는 뇌기능에 문제 있어보임

  • 2. ....
    '25.5.18 10:53 AM (114.200.xxx.129)

    미친거 아닌가요.? 소송 당할만하네요 상사한테 오빠라니.ㅠㅠ 누가 봐도 불륜이라고 생각하죠.
    회사 동료들도 저정도면 저 둘이 사귀나 할것 같은데요

  • 3. ..
    '25.5.18 10:56 AM (182.209.xxx.200)

    자기 유리한대로 떠드네요.
    단 둘이 밥 먹고 술 먹고 명품백까지 받았으면서, 사랑한단 고백까지 들어놓고 자기는 그런 마음 없어서 바람 아니라니.
    바보 병신 남자는 여우같은 여자한테 당한거고.

  • 4. 여자 망신
    '25.5.18 10:56 AM (121.142.xxx.13)

    꽃뱀아닌가요?

  • 5. 098
    '25.5.18 10:57 AM (222.109.xxx.61)

    슈가대디도 아니고 슈가상사인가요??

  • 6. ㅋㅋ
    '25.5.18 10:58 AM (210.96.xxx.191)

    사귄거네요. 안잤다고 큰소리 치는데 남자가 데이트만 하고 돈만쓰면서명픔백을 사주나요. 그전단계까지 다했을듯. 상간녀

  • 7. skanah
    '25.5.18 10:58 AM (182.224.xxx.224)

    왜 직장동료들과 문제 있는지도 알겠네요 ㅉㅉ

  • 8.
    '25.5.18 10:59 AM (211.234.xxx.78)

    저게 억울하단 여자는 뇌기능에 문제 있어보임 222222

  • 9. ㅡㅡ
    '25.5.18 11:00 AM (122.45.xxx.55) - 삭제된댓글

    회사다날때 저런 경우 두 번 봤어요. 결과는 남자 상사 권고사직.

  • 10. 이뻐
    '25.5.18 11:03 AM (211.251.xxx.199)

    저런것들이 같은 여자들 욕먹이는 거임

  • 11. ...
    '25.5.18 11:10 AM (1.227.xxx.69)

    미친것들~~
    오빠라고 불러?? 미친 인간
    자기 명품백이요~~이것도 미친 인간
    관계를 가져야지만 상간녀냐 둘이 바람 핀거 맞구만...
    추접스럽게스리...

  • 12.
    '25.5.18 11:15 AM (125.181.xxx.149)

    섹스했어야 바람이라고???저 남자는 섹스하려고 공들이는 와중에 걸린거? ㅋㅋ 저 남자 실속도 없네ㅋ

  • 13. 읽다말았는데
    '25.5.18 11:17 AM (203.128.xxx.15)

    상사를 오빠라고 부른것부터 에러에요
    아무리 친한상사라고 오빠라 하나요 미띤거지요

  • 14. 사적 감정없이
    '25.5.18 11:18 AM (124.216.xxx.79)

    갖고싶은거 말해서 갖게된거면 꽃뱀이구만.
    미친ㄴ ㅕㄴ아닌가요?

  • 15. 므ㅟ이
    '25.5.18 11:22 AM (211.58.xxx.161)

    남자가 자기좋아하는거 이용한거잖아요
    다알면서 잠만 안자면 되는건가

  • 16. 그럼
    '25.5.18 11:25 AM (1.235.xxx.154)

    이 여자는 미혼이고 남자는 기혼이라는거죠
    미친년이네요
    자긴 그냥 말했을 뿐인데 명품백도 사주고
    여자망신인데요...
    남자끼리는 선후배사이에서 선배 나 이 차 갖고싶어요(남자는 차 좋아하니 예를 든겁니다)차 사줍니다
    아니 양복이나 골프백 생일선물로 받을 수 있나요
    욕을 얼마나 먹어야 정신차릴까요

  • 17. 미친
    '25.5.18 11:26 AM (220.89.xxx.166)

    지랄도 풍년
    미친것들.
    논 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

  • 18. ㅁㅁ
    '25.5.18 11:30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본인글 아니거든 펌글이라고 써라
    쓰레기글을 모두가 봐야 하는건 아니니까

  • 19. 미친ㄴ
    '25.5.18 11:31 AM (221.147.xxx.127)

    인터코스만 안 하면 다냐
    설레임도 팔고 오빠라고 부르며 청각 매춘도 하고
    밥도 얻어 먹고 술자리 대작도 해주고
    대가로 가방도 요구하고 온갖 꽃뱀짓 다했네

  • 20. ....
    '25.5.18 11:40 AM (39.7.xxx.65) - 삭제된댓글

    승진을 위해 직장상사와 아슬아슬
    저런식으로 지내는 여자들 종종 봅니다.
    학벌이 나쁜 것도 아니고요.

  • 21. ㅇㅇ
    '25.5.18 11:41 AM (211.245.xxx.42)

    똑같은 것들끼리 쌍으로 미쳤네요

  • 22. ㅋㅋ
    '25.5.18 11:45 AM (221.139.xxx.41)

    억울하다고 하는거보니 여자 지능이 심하게 떨어지는거 맞네요

  • 23. 이용해먹다
    '25.5.18 11:49 AM (59.7.xxx.217)

    소송 당할거 같으니 발 빼는거보소

  • 24. ..
    '25.5.18 11:53 AM (39.7.xxx.130) - 삭제된댓글

    지능이 낮은 거 아님
    일부러 저렇게 주장하는거에요
    영악한 여자에요

  • 25. ...
    '25.5.18 12:05 PM (39.125.xxx.94)

    양소영 변호사의 주작 사연 아닌가요?

    너무 천진스레 글 쓴 게 좀 이상하네요

  • 26. ㅡㅡ
    '25.5.18 12:07 PM (39.7.xxx.80)

    남자 이용만하다가 들키니 저런거죠.
    진짜 불륜이라도 애정 있었음 잤겠지
    그냥 홀려서 돈만 쓰게 하는 게 어찌보면
    더 나쁜(?) 의도일 수도 ㅎ
    줘도 안받아야지 제정신이면

  • 27. 자기?
    '25.5.18 12:08 PM (223.38.xxx.188)

    '자기~명품백이요'
    하고 유부남 직장상사에게서 명품백까지 받았네요ㅜ

  • 28. 농담이라고요?
    '25.5.18 12:13 PM (223.38.xxx.9)

    '자기~명품백이요'
    이게 직장 상사에게 농담삼아 한말이라니요?ㅠ

  • 29. ..
    '25.5.18 12:22 PM (58.236.xxx.52)

    ㅋㅋ 억울하다는 말이 저런 여자 입에서도 나올수
    있군요. 좋아라 하는것 같으니, 여지 주면서 받을거 받고 편하게 직장생활 하려는 뇬들 많죠.

  • 30. ...
    '25.5.18 1:22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남의 남자에게
    몇백 명품백은 왜 받냐?
    노동해서 지 돈으로 사지?

    유부남에게 자기라 부르고 사랑해라고 답받으면
    상간녀맞다,
    모텔가서 손만 잡고 자도 불륜이야.

  • 31. ,g h
    '25.5.18 2:36 PM (223.38.xxx.117)

    안 잤다는 말을
    다들 믿어요?
    82 순진..

  • 32. 상간이
    '25.5.18 2:54 PM (180.68.xxx.158)

    아니면
    꽃뱀.
    금품 갈취에 오빠에…
    도덕성 제로인 ㄴ

  • 33. 정신상태가
    '25.5.18 4:43 PM (118.235.xxx.93)

    김건희 같음

  • 34. 관계없이
    '25.5.18 4:43 PM (211.219.xxx.62)

    명품백 받는다.
    말재주나 비법이 남다른가 봅니다.

  • 35. 상간녀의
    '25.5.18 4:56 PM (58.230.xxx.181)

    정석대로 하고있구만

  • 36. ㅇㅇ
    '25.5.18 6:57 PM (118.235.xxx.143)

    본인도 알고있지만 우기는중

  • 37. ...
    '25.5.18 10:00 PM (1.241.xxx.220)

    남편이 일단 상등신이고, 남편한테 공사쳤네...
    지 입으로 술술 상간녀라고 불면서... 지능이 떨어지나봄

  • 38. ㅇㅇ
    '25.5.18 10:36 PM (121.134.xxx.51)

    관계만 없으면 부정행위가 아니라고 우기는 중.
    본인도 상대 마음 잘 알면서
    공짜 술먹고
    공짜 영화보고
    공짜 명품백 받고
    자기, 오빠 거리고
    그야말로 꽃뱀짓 한건데
    모르는척 자기세뇌중임.

  • 39. 상간
    '25.5.18 10:46 PM (1.222.xxx.117)

    상간 단.어. 자체는 간음 성관계 포함이지만

    법에서 보는 상간녀는
    섹스를 하지 아니해도 1.매일 문자 주고받고 2. 일상에서 연인처럼 데이트 3.정신적 교감도 상간녀라 함.

    그게 간통죄와 상간소송 큰 차이 중 하나
    한마디로 상간 쌍년이 무식한데 척질 시전중

  • 40. ㅇㅇ
    '25.5.19 1:10 AM (118.235.xxx.111)

    여자 망신은 혼자 다 시키네요.
    그게 불륜이지 뭐가 불륜인가요

    남자만 애정있고
    본인은 애정없다고 우기는 건가요?

    오빠, 둘이 밥술, 명품백
    딱 데이트 코스 아닌가요?

    어디 좀 많이 모자란 여자인가봐요

  • 41. 저건 놔두면 안됨
    '25.5.19 2:39 AM (124.53.xxx.169)

    연기가 아니라면 진짜 멍청하다는 건데
    저건 100퍼 연기 같네요.
    어머 몰랐어 몰랐어 진짜 몰랐어..구미호죠,

  • 42. ...
    '25.5.19 9:00 AM (58.227.xxx.23)

    오빠 자기 라니...명품백까지 사달라?
    유사 연애 감정 즐기고
    남자가 자기 좋아하는 걸 이용해 먹고
    성관계 안한 걸로 발뺌?
    상간녀 못지않은 악질이라고 봐요.

  • 43. ...
    '25.5.19 9:18 AM (121.190.xxx.7)

    남자도 그쪽 남편한테 소송당해야 정신차리죠

  • 44. 마지막줄
    '25.5.19 10:09 AM (58.224.xxx.94)

    지가 억울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5. 미친거 아냐??
    '25.5.19 10:32 AM (112.157.xxx.212)

    같이 사는 네 남편도 안사주는 명품백을
    남의 남자보고 받고 싶다고???
    미친년일세
    이미 남편보다 더 가깝게 느껴졌으니
    명품백 사달라 한거 아냐??

  • 46. 후배
    '25.5.19 10:58 AM (211.234.xxx.4)

    제 후배가 딱 그랬어요. 유부남이랑 제주도 여행가고 - 당일치기로 다녀와서 문제없답니다. 부인이 찾아왔는데, 제게 그 부인 흉을 보더라구요
    그때 전 결혼식 앞두고 있었는데, 그 부인 입장에서 후배 태도를 나무랐더니 … 파르르 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 제 결혼식 반주헤주기로 했는데, 파토내버렸죠.
    그리고 제 결혼식에 나타나 - 당시 사귀고 있던 남친이랑 같이 (그 남친구의 후배의 양다리를 모름) - 제게 의절편지를 주고 가버렸죠
    자기중심적 극도로 강한 사람이 정말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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