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님들은 어찌 생각하세요?
저게 억울하단 여자는 뇌기능에 문제 있어보임
미친거 아닌가요.? 소송 당할만하네요 상사한테 오빠라니.ㅠㅠ 누가 봐도 불륜이라고 생각하죠.
회사 동료들도 저정도면 저 둘이 사귀나 할것 같은데요
자기 유리한대로 떠드네요.
단 둘이 밥 먹고 술 먹고 명품백까지 받았으면서, 사랑한단 고백까지 들어놓고 자기는 그런 마음 없어서 바람 아니라니.
바보 병신 남자는 여우같은 여자한테 당한거고.
꽃뱀아닌가요?
슈가대디도 아니고 슈가상사인가요??
사귄거네요. 안잤다고 큰소리 치는데 남자가 데이트만 하고 돈만쓰면서명픔백을 사주나요. 그전단계까지 다했을듯. 상간녀
왜 직장동료들과 문제 있는지도 알겠네요 ㅉㅉ
저게 억울하단 여자는 뇌기능에 문제 있어보임 222222
회사다날때 저런 경우 두 번 봤어요. 결과는 남자 상사 권고사직.
저런것들이 같은 여자들 욕먹이는 거임
미친것들~~
오빠라고 불러?? 미친 인간
자기 명품백이요~~이것도 미친 인간
관계를 가져야지만 상간녀냐 둘이 바람 핀거 맞구만...
추접스럽게스리...
섹스했어야 바람이라고???저 남자는 섹스하려고 공들이는 와중에 걸린거? ㅋㅋ 저 남자 실속도 없네ㅋ
상사를 오빠라고 부른것부터 에러에요
아무리 친한상사라고 오빠라 하나요 미띤거지요
갖고싶은거 말해서 갖게된거면 꽃뱀이구만.
미친ㄴ ㅕㄴ아닌가요?
남자가 자기좋아하는거 이용한거잖아요
다알면서 잠만 안자면 되는건가
이 여자는 미혼이고 남자는 기혼이라는거죠
미친년이네요
자긴 그냥 말했을 뿐인데 명품백도 사주고
여자망신인데요...
남자끼리는 선후배사이에서 선배 나 이 차 갖고싶어요(남자는 차 좋아하니 예를 든겁니다)차 사줍니다
아니 양복이나 골프백 생일선물로 받을 수 있나요
욕을 얼마나 먹어야 정신차릴까요
지랄도 풍년
미친것들.
논 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
본인글 아니거든 펌글이라고 써라
쓰레기글을 모두가 봐야 하는건 아니니까
인터코스만 안 하면 다냐
설레임도 팔고 오빠라고 부르며 청각 매춘도 하고
밥도 얻어 먹고 술자리 대작도 해주고
대가로 가방도 요구하고 온갖 꽃뱀짓 다했네
승진을 위해 직장상사와 아슬아슬
저런식으로 지내는 여자들 종종 봅니다.
학벌이 나쁜 것도 아니고요.
똑같은 것들끼리 쌍으로 미쳤네요
억울하다고 하는거보니 여자 지능이 심하게 떨어지는거 맞네요
소송 당할거 같으니 발 빼는거보소
지능이 낮은 거 아님
일부러 저렇게 주장하는거에요
영악한 여자에요
양소영 변호사의 주작 사연 아닌가요?
너무 천진스레 글 쓴 게 좀 이상하네요
남자 이용만하다가 들키니 저런거죠.
진짜 불륜이라도 애정 있었음 잤겠지
그냥 홀려서 돈만 쓰게 하는 게 어찌보면
더 나쁜(?) 의도일 수도 ㅎ
줘도 안받아야지 제정신이면
'자기~명품백이요'
하고 유부남 직장상사에게서 명품백까지 받았네요ㅜ
'자기~명품백이요'
이게 직장 상사에게 농담삼아 한말이라니요?ㅠ
ㅋㅋ 억울하다는 말이 저런 여자 입에서도 나올수
있군요. 좋아라 하는것 같으니, 여지 주면서 받을거 받고 편하게 직장생활 하려는 뇬들 많죠.
남의 남자에게
몇백 명품백은 왜 받냐?
노동해서 지 돈으로 사지?
유부남에게 자기라 부르고 사랑해라고 답받으면
상간녀맞다,
모텔가서 손만 잡고 자도 불륜이야.
안 잤다는 말을
다들 믿어요?
82 순진..
아니면
꽃뱀.
금품 갈취에 오빠에…
도덕성 제로인 ㄴ
김건희 같음
명품백 받는다.
말재주나 비법이 남다른가 봅니다.
정석대로 하고있구만
본인도 알고있지만 우기는중
남편이 일단 상등신이고, 남편한테 공사쳤네...
지 입으로 술술 상간녀라고 불면서... 지능이 떨어지나봄
관계만 없으면 부정행위가 아니라고 우기는 중.
본인도 상대 마음 잘 알면서
공짜 술먹고
공짜 영화보고
공짜 명품백 받고
자기, 오빠 거리고
그야말로 꽃뱀짓 한건데
모르는척 자기세뇌중임.
상간 단.어. 자체는 간음 성관계 포함이지만
법에서 보는 상간녀는
섹스를 하지 아니해도 1.매일 문자 주고받고 2. 일상에서 연인처럼 데이트 3.정신적 교감도 상간녀라 함.
그게 간통죄와 상간소송 큰 차이 중 하나
한마디로 상간 쌍년이 무식한데 척질 시전중
여자 망신은 혼자 다 시키네요.
그게 불륜이지 뭐가 불륜인가요
남자만 애정있고
본인은 애정없다고 우기는 건가요?
오빠, 둘이 밥술, 명품백
딱 데이트 코스 아닌가요?
어디 좀 많이 모자란 여자인가봐요
연기가 아니라면 진짜 멍청하다는 건데
저건 100퍼 연기 같네요.
어머 몰랐어 몰랐어 진짜 몰랐어..구미호죠,
오빠 자기 라니...명품백까지 사달라?
유사 연애 감정 즐기고
남자가 자기 좋아하는 걸 이용해 먹고
성관계 안한 걸로 발뺌?
상간녀 못지않은 악질이라고 봐요.
남자도 그쪽 남편한테 소송당해야 정신차리죠
지가 억울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사는 네 남편도 안사주는 명품백을
남의 남자보고 받고 싶다고???
미친년일세
이미 남편보다 더 가깝게 느껴졌으니
명품백 사달라 한거 아냐??
제 후배가 딱 그랬어요. 유부남이랑 제주도 여행가고 - 당일치기로 다녀와서 문제없답니다. 부인이 찾아왔는데, 제게 그 부인 흉을 보더라구요
그때 전 결혼식 앞두고 있었는데, 그 부인 입장에서 후배 태도를 나무랐더니 … 파르르 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 제 결혼식 반주헤주기로 했는데, 파토내버렸죠.
그리고 제 결혼식에 나타나 - 당시 사귀고 있던 남친이랑 같이 (그 남친구의 후배의 양다리를 모름) - 제게 의절편지를 주고 가버렸죠
자기중심적 극도로 강한 사람이 정말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