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당대표 여조에서 나경원이 더 높았다는거 같은데요
이준석이 되었죠
당시 당대표 여조에서 나경원이 더 높았다는거 같은데요
이준석이 되었죠
뇌가 있다면 내란에 분노 해야지..
자신의 당권 욕심과
자신의 탐욕을 채우려는 수단이 정치라는 것이 보이는데!!
이런 정치하는 자들은 모두 사라져야 나라가 청정해진다
도둑 둘이서 서로 본인이 훔친 물건이라고 소유권 주장하다, 한명이 거짓말로 독차지하면, 다른 한명은 피해자가 되나요?
거슬러 올라가..
오세훈이와 서울시장 후보 겨룰 때도
훈이가 4번을 찾아가 질질 짜면서 명태균에게 도와달라 해서
여조조작으로 훈이를 후보로 만들었고
이준석이 그거듣고 명태균 찾아가 당대표 만들어달라 해서
또 나경원이 지지율이 높음에도 공표가 불가한 여론조사 조작으로
이준석을 당대표로 만들어줬음.
경원이는 명태균이 죽이고 싶었을꺼임..ㅋ
완전나쁜사람이
더 비엻하고 더 나쁜사람에걱 당한것에
피해자라는 단어를 써도 되나?
피해자는 그 여자랑 어울리는 말이 아닙니다.
그냥 그나물에 그밥이라 하겠습니당.ㅋ
피해자인데 조용해요... 그럼 뭐다?
주어럾음.
화난다ㆍ 무슨 피해자
피해자인데 조용해요... 그럼 뭐다?
똑같은 사람이다.
누가 피해자고 누가 가해자고 따질 필요가 없음.
주어없음.
나싸가 피해입고 가만히 있을 여자인가?
그리고 그런인간이 피해를 입든 말든
걱정해줄만한 위인도 아니고
나경원이 피해본건 고무장갑 끼고 장애아 목욕시켰다고
선동당한거 정도
고무장갑 아니고 빨간색 대야였는데 모자이크 과정에서
고무장갑처럼 보이긴 했어요
아직도 82에선 나경원 얘기 나오면
고무장갑 이야기하는 사람 많죠
윗님 그 사진 보셨으면 유리창 밖에 카메라기자 조명 그런건 안보이셨나요?? 님 같으면 빨가벗고 거기 누워있을 자신 있는지 편들걸 편들어야죠
고무장갑 맞아요
다라이는 없었음
나경원 장애아 목욕사건은
빨간고무장갑음 기억도 안나는구만
핵심은 '장애아도 동등한 인권이 있는데
자기 봉사활동 사진 찍는다고 에 발가벗겨놓고 사진 찍냐
니 자식이어도 그럴래?'가 비판요지였구만
또 조목저목 짗게 하는 걸 보니 안티신가?
피해자란 말이 너무나 어울리지않는 나베.
나경원 장애아 목욕사건은
빨간고무장갑은 기억도 안나는구만
(사실이건 아니건 쩌리)
핵심은 '장애아도 동등한 인권이 있는데
자기 봉사활동 사진 찍는다고 애 발가벗겨놓고 사진 찍냐
니 자식이어도 그럴래?'가 비판요지였구만
또 떠오르게 하는 걸 보니 안티신가?
저 이재명무새가 나경원 쉴드치네..대야같은 소리 쳐하면서.ㅉ
이거보세요, 고무장갑이던 대야던 장애인도 인권이 있는데
기자들 대동해서 사진 밖에서 찍어대며 목욕하는 쇼를 해서 욕먹는겁니다.
요점과 상관없는 물타기하며 쉴드치는거 아주 패턴이야 패턴 저짝들은.
이여자 드럼통 사진이 절묘한데요 지가 윤석열한테 붙은게 프락치로 붙은거라는 것인지, 한국 망하게 하려는 일본 프락치 라는 것인지 뭔가 정체성의 표현 같아요
그 사건이 어떻게 나경원이 피해자?
빨간 고무장갑, 대야 그딴게 문제가 아닌 사안임.
장애아동을 카메라 조명과 기자들 앞에 발가벗겨
목욕을 시킨 건, 비난 받아야 마땅한 아동학대임!
나씨, 본인 딸 기자들 앞에 발가벗겨 목욕시킬 수 있어요?
남의 자식이라고 어디 그딴 짓거릴 하는지, 인간말종.
사기당에서 사기당짓 한건데요 뭐
피해자는 무슨?
그냥 영원한 국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