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딴에는 담배 밖에서 피운다고
피해안주늘 줄 착각하는데
담배 피우고 들어와서
숨쉴때마다 니코틴 타르 절여진 폐에서
내뿜는 숨이랑
몸에서 나는 더러운 냄새
너무너무 민폐에 역겨워요
지딴에는 담배 밖에서 피운다고
피해안주늘 줄 착각하는데
담배 피우고 들어와서
숨쉴때마다 니코틴 타르 절여진 폐에서
내뿜는 숨이랑
몸에서 나는 더러운 냄새
너무너무 민폐에 역겨워요
아무리 담배가 기호식품이니 개취니 해도
아이 어린이집 데려다주면서
잠바 뒤집어쓰고 담배 물고 오는 엄마도 있더라는
아이앞에서 담배라니....
담배피는 사람은 대체적으로 더러워요.
가래뱉지 몸에서 냅새나지 입에서 냄새나지
니코틴끼어서 이빨 누렇지
저도 담배피는 사람 좋아하진 않지만요.
82에서라도 ~충..이런 말씀은 안하면 돟겠어요.
쓰는 님도 싫어요
담배냄새 나도 싫어하지만
지가싫다고 남을 벌레취급하는 이런인간이 더싫음
저도 무개념 흡연자들 정말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남의 담배 필 권리는 커녕 숨 쉴 권리 조차
대놓고 혐오하는 무지성들이 더 폭력적이고 무례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