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채널에서 밝힘.
합의해서 그만뒀지만 사실상 그냥 잘린거라고 하는군요.
회사에 압박이 엄청 들어왔다며 엄청 분개하네요.
뉴스보니 부인은 이혼하자고 한다는군요.
본인 채널에서 밝힘.
합의해서 그만뒀지만 사실상 그냥 잘린거라고 하는군요.
회사에 압박이 엄청 들어왔다며 엄청 분개하네요.
뉴스보니 부인은 이혼하자고 한다는군요.
계엄. 내란 세력에 붙었으니 당연한 결과죠 .
전한길 짤렸대요?
정말 꼴보기 싫었는데 너무 고소하네요 ㅋㅋ
예상 못한건 아닐텐데.
그낫아 부인은 정상인지.
감히 역사 강사가 그 짓을.
아내가 정상이네요 집에서 어떤 사람일지 충분히 알겠는데요
정치나 종교적으로 자꾸 유명세를 타고
공무원에게 말들이 많아지니까...
정치나 종교적으로 자꾸 유명세를 타고
공무원이라 말들이 많아지니까...
막판 라스트정리 같은 걸 해야할 공무원시험 직전에 강사가 저 난리를 치면서 극우집회나 광신종교집회 쫒아다녀서 수강생들이 분개하고 까페에서 사람쭉쭉 빠지는데 어느 강의업체가 내버려두나요
뉴스보니
은퇴하고 국민의 대변인이 되고자한다고 하고
도산 안창호같이 살겠다하고
공무원아내는 이혼요구하고...
제 눈엔 아내가 보살격...
역사강사의 역사의식이 왜곡되어있는데 남을 가르치는것 자체가 말도 안되죠.
전광훈이나 별반다를게 없는 사람이잖아요.
어느회사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는데 앞장서다시피 하는 사람을 그냥 두나요?
그 회사 아니라도 강사일이 좋으면 계속하던지 잘린김에 다른길을 가던지
본인이 직접 짤렸다고 소리 지르고 슈퍼챗도 막혔다고 성질 부리고 종이 던지는 동영상
https://youtube.com/shorts/v6l_rGp6x5U?si=VmQsWSkEqoK7dweT
사필귀정이죠. 역사의식 없는 역사 강사에게 누가 배우고 싶겠어요.
아침부터 저 면상보니 재수없네요 쯧..
소리는.왜 바락바락 지르는지 아휴
돈 때문에 이혼 안 할 거예요
세계로 집회 나갈 때부터 이혼요구했어요
지금은 밥도 안차려준다 전한길이 말하던데
아직까지 이혼 안하고 있긴 하네요
저 위치까지 간 강사가
저런 뒷 일까지 생각 못한다는게
참 거시기하다
소감은 어.쩌.라.구
이걸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계셨다니..
공무원 강의 더는 돈 안되니
정치하려 나온게 눈에 딱 보였어요
인강강사 한명이 무슨 소리하는지, 가족문제 있는지 거취까지 알고 싶지 않아서 노관심이네요.
회서가 짤랐다고 분개요?
제정신이래요?
본인때문에 그 회사는 얼마나 피해를 입었을텐데
외국같아서는 손해배상 청구까지 받았을 판이구만
본인이 저지른 짓은 생각도 안하고
어디서 분개를하고 난리랍니까?
성인이 자신이 저지른 행위가
무슨 결과를 보일지 생각도 안했답니까?
역사 강사죠.
그 정신으로 역사??? 본래 전공인 지리나 파길
저사람 연봉 60억 받던 사람 맞아요?
왜 짤렸다고 징징거리고 질척거릴까요?
그동안 모은 돈으로 편히 살면서
이제부터는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살면 되겠고만.
가끔 윤석열과 밥먹고,
국힘당 의원들과 같이 사상 공유하고
세계로 교회랑 전국 순회하면 좋을텐데 왜 저래요?
부인은 정상인 것 같네요.
얼마나 같이 살기 싫겠어요.
학원인가요?
학원에서 손배 청구 해야 할판!!!
학원가에서 어차피 인기없는 강사 라고...
이제 해고된거면 너무 늦었네요.
부인은 공무원이라 주위 시선이 부담스럽긴 했을거예요.
전한길은 사업 망했을 때 기독교로 개종하여 치달린 케이스 중 안 좋은 예.
부인입장에서는 서울시 공무원인것 같던데... 어디서 근무하는지 몰라도 ㅠㅠ
진짜 힘들것 같아요
솔직히 전한길 사업 망했을때도 . 그 부인이 공무원 월급으로 먹여 살렸다는데
참.ㅠ 그떄도 이혼은 안했는데. 진짜 미친것 같아요
이사람 과거 김대중 노무현 찬양 이유가있겠죠
전한길 본인이 소속된 메가공무원이 지속된 누적 적자를 이유로 2024년 12월 31일 공무원 사업을 전면 종료 공무원 시험 내년부터 한국사 없어져요
6년간 낸 세금이 100억이라고
이미 건물주일테고 3대가 먹고 살돈있음
https://m.dcinside.com/board/dcbest/242845
당연히 건물주이죠.... 전에 전한길 기사 보니까 서울에 자기 건물 있더라구요
근데 3대가 먹고살돈이 있을정도인데도
부인이 이혼하자고 할때는 말 다한거 아닌가요
더이상 남편이 감당이 안되니까 이혼하자고 하는거겠죠
몇십억 빚을 진 상태일때도 이혼하자는말을 안한 부인 입장에서요
내가 저놈 부모라도 내치겠구만.
깜도 안 되는게 수꼴들이 읏쌰읏쌰 해주니 철모르고 쳐 나대더니
꼴좋다.
안짤리는 게 이상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