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SiXDg3_M32M?si=nbEB9DOL2Pn9BS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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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수줍게
" 남편이 나를 난폭하게 대해줬으면 좋겠어요...쁘흐흣"
그걸 들은 이경실의 반응
옛날 방송이지만 또 다시 보니 재밌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미선 이경실 방송 (웃픈 개그)
해피투게더 조회수 : 4,640
작성일 : 2025-05-18 02:42:55
IP : 223.39.xxx.1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5.18 2:46 AM (118.235.xxx.133) - 삭제된댓글요즘 이경실 누가 본다고 이런 걸 가져오세요?
언급될수록 혐오감만 강해집니다
남편 성폭력 피해자에게 꽃뱀 운운했던
본인 행동에 대해 사과는 했나요?2. ???
'25.5.18 3:24 AM (118.235.xxx.217) - 삭제된댓글요즘 이경실 누가 본다고 이런 걸 가져오세요?
언급될수록 혐오감만 강해집니다
남편 성폭력 피해자에게 꽃뱀 운운했던
본인 행동에 대해 사과는 했나요?
눙치면서 인맥으로 여기저기 나오는 거 보기싫어서
이 사람 고정출연하면 보던 프로그램도 중지합니다3. ???
'25.5.18 3:26 AM (118.235.xxx.59) - 삭제된댓글요즘 이경실 누가 본다고 이런 걸 가져오세요?
언급될수록 혐오감만 강해집니다
남편 성폭력 피해자에게 꽃뱀 운운했던
본인 행동에 대해 사과는 했나요?
유머랍시고 뒷담화하고 무안주는 것도
크게 안 바뀌었더군요
이런 저런 이슈 눙치면서 인맥으로
여기저기 나오는 거 보기싫어서
이 사람 고정출연하면 보던 프로그램도 중지합니다4. 지인
'25.5.18 6:53 AM (175.199.xxx.36)이사건 있었을때 제가 화가나서 어떻게 피해여자를 꽃뱀으로
몰고갈수가 있냐고 그랬더니 지인 왈 그럼 그상황에서 남편
편 들지 뭐라고 하겠냐고
저런 생각을 부인들은 하는구나 싶어서 어이가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5. Tv에서
'25.5.18 11:25 AM (116.39.xxx.97)제일 싫은 2
유튜브에서 스치는것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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