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라방 핫하다고요????

[..]

한씨 라방 2만명 넘게 본다고 홍보하고

인기 많다고 난리인데

최강욱 전의원은 집에서 츄리닝? 입고 라방해도 기본 2만명에 3-4만명 갈 때도 있어요

최강욱 전의원이 대선후보였던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걸로 흥분하는 지지자들  보면 대략난감이라 할까요.

[ㅋ]

지지자들도 자뻑 수준인가 보네요 ㅋ

[보법달라]

라방 필터보고 왜 저래 싶어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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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튜버들이 잘쓰는 얼굴 작게하는 필터도 쓴다잖아요ㅋㅋ

[ㅎㅎ기회주의자]

잊혀질까 두려워서 날마다 라이브하다
달라진건 윤석열 탈당밖에 없는데
결국 자기정치하겠다고 혼자 선거운동하러 다닌다잖아요.

김문수는 내란찬성, 탄핵반대인데 왜 선거운동해요?
이념도 소신도 그들과 정반대라며 그렇게 호소하더니
극우끝판왕 자유통일당과 우리공화당도 선거운동하는데
탈당은 죽어도 못하고
이제 한동훈도 그들과 한편인거죠?

[뭣이중헌디]

방금 유튜브 목록 둘러보는데
현재 노영희티비도 라이브 중인데 1.7만명 시청중이네요.
한동훈에 비해 노영희가 인지도도 훨씬 낮은데....ㅎㅎ

[zzz]

겉멋들어서는
라방필터는 아프리카애들이나 하는러 아니에요? 왜 그러고 있대요? ㅉㅉ

[많이]

보슈
재미도없어 유익하지도 않아

[..]

너무 한심하던데요. 그 사람은 정치인이 아닌 것 같아요. 국민이나 나라 사정을 고민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마치 풍자를 하고 사는 다른 선인같은 자기 과신과 망상이 지나친 것 같은 느낌이에요. 윤석열만큼이나 위험한 스타카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