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넷플 탄금

조회수 : 3,231
작성일 : 2025-05-17 16:10:58

원작 스토리 좋은건 알겠는데

어둡고 보기 불편해

1화 대충 보다 스탑했어요

 

볼 만 한가요?

다시 시도해볼까요?

IP : 211.234.xxx.1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17 4:26 PM (223.39.xxx.150)

    이재욱 좋아해서
    1박2일에 다봤어요
    재미있어요

  • 2. ..
    '25.5.17 4:32 PM (103.252.xxx.146) - 삭제된댓글

    제 눈이 침침한건지 화면이 어두워서인지 조연들은 얼굴 구분을 못하네요.
    4부까지 봤는데 계속 볼만한지..

  • 3. ..
    '25.5.17 4:52 PM (118.218.xxx.182)

    여배우팬이라 어제 밤새워 봤어요.
    원작소설도 예전에 보고
    원작각색을 많이 1부는 각색한 뜬금없는 이야기가 나온데다 지루하더라구요.
    여주인공 재이는 친부 심열국의 무관심과 민연의에게 학대속에서 자라는 아이로 그런 모습이 거의 안보여줬어요.
    여주인공의 서사가 조금 불친절하달까요?
    그런데 3부 넘어가면서 이야기가 서서히 풀리고 6부쯤 재미있어지더니 그다음은 빠져들며 봤어요.
    주인공의 결말만 같고 내용은 다 각색입니다.
    그런데 좀 많이 슬펐어요.
    주인공들의 삶이 기구해서..

  • 4. ..
    '25.5.17 5:04 PM (211.235.xxx.63)

    분영 지루하고 어두운데, 배우들이 설득을 시키네요.
    영상 아름답고 특히 한복 의상이 정말 구한말 흑백사진에서 튀어 나온것처럼 아름다워요.
    지금 9화까지 봤고 10화 보려고요.
    넘 슬퍼요 ㅠ.ㅠ

  • 5.
    '25.5.17 5:33 PM (211.234.xxx.68)

    씬마다 호흡 꽤 길면서 어두우니
    많이 지루해 진도 안나가네요

    8부작 압축해야 볼만할거 같아요
    1부 벗어나는게 이렇게 힘들다니 ㅠㅠ

  • 6. 막시작했어요
    '25.5.17 5:35 PM (124.63.xxx.54)

    잃어버린 아들 대신 들어온 남배우
    대사톤이 영 어색하고 이상해요

  • 7. 여운
    '25.5.17 6:40 PM (210.126.xxx.33)

    어제 초저녁부터 보기 시작해서 오늘 새벽 5시 넘도록
    밤 새가며 다 봤어요.
    보다 끊거나 보다 잠드는데 이번은 다 볼때까지 전혀 졸리거나 멍해지지 않더라고요.
    이재욱을 좋아해서 봤어요.

  • 8. 불호
    '25.5.18 2:02 AM (211.225.xxx.166) - 삭제된댓글

    보다가 접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5057 평택에서 카페하면서 이재명 욕하고 김문수 지지하는 준우 아빠님 13 .. 2025/05/18 2,042
1715056 시간되는 분만..유시민.한석준(24분) 5 인사이드 2025/05/18 968
1715055 밥얻어먹고 차값낼때 보통 케이크도 먹을래하시나요? 16 여름 2025/05/18 4,136
1715054 베스트 올케 부럽다는 글 보다 1 2025/05/18 1,688
1715053 이제 개헌 2025/05/18 261
1715052 톰아저씨에 대한 의리로 본 영화 26 .. 2025/05/18 3,635
1715051 남편 산책룩 조언해주세요~~ 5 um 2025/05/18 983
1715050 집에 살림이 많은데요 11 지금 2025/05/18 3,189
1715049 세라믹 텀블러 추천해주셔요 17 ... 2025/05/18 1,162
1715048 딸이 연주자이면서 공연 기획도 하는데요 18 2025/05/18 4,235
1715047 청렴하신 김문수님께서 민주화운동 보상금 10억이나 거절하셨다!!.. 10 팩트체크 보.. 2025/05/18 941
1715046 친정엄마랑 여행다녀왔어요 10 ... 2025/05/18 3,231
1715045 이제와서 왠 개헌이에요?? 21 ... 2025/05/18 2,419
1715044 우리나라는 정말 살기 힘든 나라 3 ... 2025/05/18 1,955
1715043 외국인이 많아요 10 ㅓㅓㅗㅎ 2025/05/18 2,103
1715042 "이재명 전 지사가 남긴 빚 1조5000억, 올해부터 .. 32 . . 2025/05/18 4,411
1715041 최근 인천공항에서 출국수속 얼마나 걸리나요 2 공항 2025/05/18 811
1715040 김문수 지지자들 3 ㅉㅉㅉ 2025/05/18 371
1715039 이재명 '커피 원가 120원' 발언에 "소상공인을 악덕.. 36 ... 2025/05/18 4,594
1715038 청바지 입으세요. 두번 입으세요. 39 휴일 2025/05/18 23,278
1715037 신병 시즌3 이수지의 고백공격 1 이뻐 2025/05/18 1,760
1715036 종교이야기입니다 속시원한 2025/05/18 519
1715035 왜 부모들이 자녀 결혼하는데 사윗감 며느리감 타령을 하는지 .... 22 ... 2025/05/18 4,077
1715034 상사와 친하게 지내다 상간소송당했어요 41 ㅇㅇ 2025/05/18 24,925
1715033 경기도민 지지선언 참여자 2000명 돌파, 한 번만 살고 싶다... 4 .. 2025/05/18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