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지 몰랐는데
벌들이 설탕물로 꿀을 만든거네요 보니까
그럼 그냥 설탕아닌가요?
꿀로서의 효능이나 이런게 좀 떨어지겠죠?
뭔지 몰랐는데
벌들이 설탕물로 꿀을 만든거네요 보니까
그럼 그냥 설탕아닌가요?
꿀로서의 효능이나 이런게 좀 떨어지겠죠?
진짜 양봉하는 분에게서
정종 1병만한 크기에
20만원 넘게 주었는데
(3년전)
숟가락으로 떨어뜨려 보면
진짜인지 가짜인지 금새 알 수 있어요.
사양벌꿀도 벌꿀은 맞아요
다만 벌꿀이 꽃들을 찾아다니며 모은꿀이 아니라
사람이 준 설탕물을 먹고 만든거죠.
당분을 먹은 벌이 침샘의 소화효소와 함께 저장기관에 저장해뒀다가 내놓은게 꿀.
아카시아꽃에서 꿀을 모으면 아카시아꿀
..
탄소동위원소비 확인해서
꽃 꿀과 사양벌꿀 구분가능하고요
https://naver.me/GfbngmEj
엄연히 달라요
탄소동위원소가 아예 달라서 사양꿀은 꿀로 분류가 안됩니다.
아카시아꿀 잡화꿀 밤꿀은 꿀의 종류일 뿐이고
58.231 처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쓰는 댓글이 너무 많아서
정보는 잘 걸러 봐야해요.
58.231 댓글자입니다.
ㅡ58.231 처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쓰는 댓글이 너무 많아서 정보는 잘 걸러 봐야해요.ㅡ 아주 용감무식하게 무례하시네요?
다시 두눈크게 뜨고 잘 읽어보세요.
사양꿀은 벌에게 꽃꿀이 아닌 설탕먹인거라고도 썼고 탄소동위원소비도 달라서 구분이 된다고 링크까지 다시 달아드렸는데 어디서 어느부분이 잘알지도 못하면서 쓰는
댓글이라고 정보를 걸러서 보라고 아이피공격을 하세요?
그럼 원글님 질문에 답하자면 벌이 설탕물을 먹어서 만든것이니 설탕물이라고 해야되나요?
참조> 식약청 식품공전
foodsafetykorea.go.kr/foodcode/03_02.jsp?idx=55 - https://www.foodsafetykorea.go.kr/foodcode/03_02.jsp?idx=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