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4년만에 175억 벌음

[대박]

"아파트 팔아 175억 벌었대" 집주인 누구?…

 

17일 업계에 따르면 김 감독은 지난 2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나인원 한남' 전용면적 273.94㎡를 250억원에 매도했다. 올들어 전국에서 거래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가격이다.

김 감독은 4년 전인 2021년 3월 이 아파트를 75억원에 현금으로 매입했다.

 

같은 면적은 지난해 8월에도 250억원에 거래된 바 있다. 올들어 '나인원한남'은 모두 5건 거래됐다. 최저 102억원(244㎡·2월)에서 250억원 사이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대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95389

[...]

이러니 누가 힘들게 사업하고 일 하겠나요?
국힘 정부도 집값 폭등시켜 민심 다 잃었어요

[..]

이게 나라 망해가는 증거 아니면 뭐예요? (또 이러면 나라 절대 안망한다 걱정말라하겠죠. 망한다는 게 상징적 은유적 표현이라는 거 몰라요? )

[전국최상위 집값]

이잖아요
나인원 한남은 전국에서도 가장 비싼 축에 속하는데
그게 우리 일반인들이랑 뭔 상관이라구요

외국도 최고급 주택들은 넘사벽 가격이잖아요
그렇다고 거기 평범한 사람들이 그 넘사벽 가격 보고 신세한탄하고 사나요?

[나랑 상관 없다고]

신세한탄도 못 하나요
상대적 박탈감도 몰라요?

일반인들도 상급지로 이동하고 싶어하죠

[비현실적]

비교대상을 자그만치 전국 최고가급인 주택가를 놓고
상대적 박탈감이요?ㅋㅋㅋ

누가 상대적 박탈감 모른다고 타박이세요?ㅠㅠ
비교 대상도 어느 정도라야
상대적 박탈감 운운하는 겁니다
상식적인 선에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