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배우 그나이에도 아름답고 멋있어서 좋아합니다
혹시나 누가될까 지웁니다
이미숙배우 그나이에도 아름답고 멋있어서 좋아합니다
혹시나 누가될까 지웁니다
전 무거워서 못들고 에코백든다는거 보고
저렇게 쌓아두면 뭐하나 결국 에코백
그리고 건강한게 최고구나 생각했어요
에르메스 부러워하지 않는 저는 그걸로 상대적 박탈감이 생기지는 않아요.
그 사람 입장에서는 에르메스가 버려도 되는 거고
님 입장에서는 아닌 거고
그냥 가치관과 상황이 다른 거
물론 그런 행동이 보기 좋은 건 아닙니다.
박탈감 느낄 정도면
안 보는게 나아요
상대적 박탈감까지요. 그렇다고 이미숙이 행복해보이나요. 바람둥이 집안 바람둥이 남편이랑 물고 띁고 싸우다 이혼했는데.안잴리나 졸라 재산보니 어마 어마 하던데 그냥 그들은 다른 세계사는 살람이다 생각하고. 난 내가 딛고 있는 우리집 안방이 최고다 하고 살아보려구요. 정신승리라 할지 모르지만. 그게 사실이니까요.
새계 절반 이상 인구는 화장실도 없는 집에 산다고.
폰이라 오타가 ㅠㅠ 죄송요
방금봤는데 많진 않던데..일반인도 아니고 40년 유명여배우가 박스 몇개 는 사치스럽거나 위화감 조성은 아니라고 보여요.
연예인이 뭐라고 유튜브 찾아보고 박탈감까지 느끼나요.
이미숙이
유튜브 심심해서 하는군요,
말조심 안하네요.
돈이 궁하면 시청자 눈치 볼텐데
이 여자도 장자연 일 보면 활동못해야될 인물인데..
할거면 조용히 활동하든거 나와서 명품 자랑에 저런 뇌청순 소리 지껄이는게 어처구니없네요
생각보다 많지 않던데요. 전성기를 누렸던 여배우잖아요 일부러 보진 않겠지만 수수하고 소탈한 게 컨셉인가? 했어요
엥 그런 뉘앙스 보다는 다른 명품은 다 버렸는데 에르메스는 그냥 놔 둔, 남 주긴 아까운 고가가방이라는 느낌이던데요.
누구나 다 있는거 아니냐는 느낌은 아니었던 같아요.
내가 대충 봤나요? 그리고 다른 연예인에 비해 집이 너무 볼게 없어 의도했나 싶을 정도던데요.
염색 안한 흰머리 이미숙이 궁금해서 열어봤다가 실실거리면 보긴했네요.
근데 머리가 진짜 너무 꼴 보기 싫을 정도의 흰머리 길이었는데 견디고 있는게 대단하더라구요.ㅠ
본인 입으로 심심해서 하는 거라고 ㅎ
나이가 들면 비싸고 고급이고 구하기 힘든 물건들을 아까워서 버리지도 못하고
자리만 차지 하게 되는게 힘들어요
그래서 에르메스라도 버리려고 했다는 게 무슨 말인지 알 거 같아요
일단 무겁잖아요
비싸고 싼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가볍고 자주 사용하는 거 빼고는 다 집밖으로 방출 하게 됩니다
수십년 유명 배우로 살아온 이미숙이 에르메스 많은 게 이상한 것도 아니고 그렇게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일은 아니지 않나요?
저는 사람 다 똑같구나 싶었는데 ㅎㅎ
에르메스니 이런건 하나도 안부러운데 넓은 집 잘 된 인테리어는 부러워요
님이 유투브든 뭐든 그 사람을 계속 봐주니까
그 사람에게 그런 부가 쌓이고
그럼 그들은 그걸 과시하며 또 부를 쌓는 거예요.
님부터 안보시면 돼요.
연예인들
유튜브업계에서 가만놔두지 않을거 같아요.
유튜브 하라고 부추기고
대본도 있겠죠뭐.
예전에 신사임당채널의 주언규씨가
연예인 대상으로 유튜브를 해보려고 계산기를 튕겨보니까
답이 안나와서(너무 연예인들이 많이 가져가려고 하니까)
못하겠단 얘기를 했었거든요.
지금 나오는 연예인들(특히 나이든 분들)은
다 업체에서 갈라먹기로 할거 같은데...
그러려면..저런 논란 있으면 조회수 나오고 좋겠죠뭐
상스럽고 고압적인 말투에
제작진들이 얼마나 기었을까
그들이 가여워지네요
박탈감이요?
솔직히 말투며 너무 상스럽고
얼굴도 무섭게 늙었어요.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그대로.
그런거 보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성격이면 안봐야죠. 그렇게 많지도 않던데요.
염색안하니 그냥 고운 할머니느낌.
몇년전까진 김성령 최화정과 함께 중년동안의 대명사였는데..
전 클릭은 안하고 기사뜬 것만 봤는데
그것들 사기 위해 실적템을 얼마나 쌓아야했을까 ㅎ 하는 생각...
물론 연예인이니 나중엔 수월하게 샀겠지만...
이미숙이야 연예인 경력 생각하면 껌값일 수도 있죠. 박탈감까지야..
근데 일반인은 실적템 생각하면 정말 가방 하나 사는데 6-7천은
줘야 하니 호구 중의 상호구란 생각에 사고픈 맘이 안 들어요.
나이드니 차라리 그 돈으로 배당주나 골드바를 사는 게..
저도 유튜브봤는데 원글님처럼 느낌부분은 없었네요
나이드니 고가가방도 무겁고 해서 에코 많이 든다고 하면서 필요없어 졌는데 그래도 아까우니 놔둔 거고 박스채 보관한 거지 방치?? 는 아닌 걸로 봤어요
보여주는 직업인 연예인을 오래 했으니 그정도를 있겠지요.
저도 봤지만 배우치고 명품 많은것도 아니던데
무슨 막말을 했다고 그냥 솔직하게 얘기한거잖아요 무거워서 안들고 애코백 든다고..다른 여배우들은 명품 더 자랑하고 많이도 사더만
그거 가지고 박탈감 운운할거면 그냥 보지를 마세요
버릴려다 놔뒀다라고 안들리던데요? 에르메스 못버린다로 들리던데요. 가방박스는 두 개뿐이던데 여배우가 에르메스백 두 개면 진짜 없는거 아니예요? 요즘 연예인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백화점이나 인스타보면 에르메스 천지인데 그게 망언이라 할 말은 아니라봐요.
몇개 바르는것도 없던데 피부가 너무 좋던데요?
머리는 하얗지만.머리결 나빠질까봐 일 없을때 염색 안 하나보죠.
화장품 몇개 없다 보다 솔직히 피부관리법을 공개하는게 더 먹혔을듯.시술이라든지.마사지라든지.
안보면 될텐데
굳이 들어거 봐놀고 박탈감 운운은 좀
별걸 다 잔소리에 ….
지금 내 집이나 둘러 보세요
어떤지
난 욕 할때가 아님
썸네일에 떴길래 아 지겨운 연예인유툽하나 또 나왔구나하고 안봤어요
배우를 연기나 볼것이지 왜 그런걸 들여다봐놓고 쓰다고..ㅎㅎ
그 연기자 이미지나 평소행실 너무도 안좋은 사람이잖아요.
가려서 좀 보세요.
그냥 자기 바보인거 이미숙이 인증한거 아닌가요
국내 탑인데 에르메스 껌 사듯이 사귀죠
인스타 인플루언서도 쌓아두고 사는데
이미숙같은 최고 탑스타가 쌓고 살 수 있죠.
넌 그렇구나 하면되지 박탈감씩이나..
될텐데 보고 까고 하는거 너무 추해보여요
한가인 까던 인간들이 이런글도 쓸듯
이 많았던건가요?
저는 얼핏 보기에 박스 몇개 정도로 봤거든요
한때 날리던 탤런트였던거에 비해 그게 과도한건가요?
아닌거 같던데요
물론 저야 비싸서 에르메스백은 살 엄두도 못내는
평범한 사람이지만요
연예인 이미숙씨니까요
일반인들과는 경우가 다르잖아요
뭔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나요?
우리같은 평범한 일반인들과 다르잖아요
그동안 이미숙이 받았던 출연료만 해도 사고도 남았겠네요
여기 있는 사람 거의 다 아는.
그정도는 최소한만 둔것 같던데.
저도 에르메스 한개도 없지만 부럽지도 박탈감도 안느껴요.
그냥 쟤는 저렇게 사는구나 하세요^^
가방 두개밖에 없던데요 ... 나머지는 다 스카프 그런거.
근데 이미숙은 자녀 있나요?
나랑 아무상관없는 연예인일 뿐인데 박탈감이 느껴지는것ㆍ도 신기해요 진심 하나도 안부럽고 그러든지 말든지인데요
연예인들 유튜브 안하는 사람 찾는게 빠를듯
나랑 뭐든 비슷한게 있어야 상대적 박탈감도 들지
연예인중에서도 넘사벽 연예인인데
40년 탑 여배우랑 비교하는게 ㅋ
그 사세인데
고소영 보시면 기절하실듯 ㅋㅋ
이미숙 자녀 질문에
아들 딸 다 있어요..홍성호 성형외과 의사 사이에..
아들은 용인에서 큰 베이커리 했는데 딸 말은 전혀 안 나옴
내 생활이랑 비교하면 안돼죠. 수십년을 스타로 산 사람인데. 우리랑 다른 세계 사는 사람 아닙니까. 예전으로 치면 왕자,공주들이 저 연예인들 입니다. 현대사회선.
유툽 보진 않았지만 만약 이런 분위기였다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요즘은 소탈하고 솔직한 게 트렌드인데
잘난척하면 사람들이 비선호
박스 몇 개 안되던데..
그리고 나이가 66살인데 70바라보는 노인이
진짜 예쁘고 가식없다 하며 봤어요.
선우용여유튜브에 나온 윤미라도 75세인데
진짜 화려하고 옷도 잘입고 늘씬하게 쭉빠진 미인이더라구요.
20년 젊은 나도 가꾸며 살아야겠다 새삼 느꼈어요.
3~4달은 염색안한 흰머리 보고 놀랐네요.
요즘 유행하는 옴브레인지 그런 염색하려고 기르는 중인지..
최강동안도 흰머리 그냥두니 나이가 확 느껴져요.
명품백 많으면 상대적 박탈감 드나요?
그냥 돈 많이 버는 연예인이니까 그런가부다하게 되던데
벌이 수준이 다른데 소비도 다르겠죠
연예인들 돈 너무 많이 번다고 개탄하는 사람들도 이상
나라에서 세금모아 연예인들 돈주는것도 아니고...원래 그런 직종이잖아요
그런게 싫으면 공산주의 국가에서 똑같이 나눠먹고 똑같이 가난하게 살아야죠
한남동 압구정 집값 얘기하면서 박탈감 느끼네 어쩌고 하는 사람들도
지방이나 경기도 사람들보다는
서울에 집한채씩 있으면서 자기도 그 동네 살고 싶은 욕망때문에 더 난리침
비교안하고 자기 생활에 충실하게 살면 되는데
주연배우로 수십년 살았는데
굉장히 소박하던데요?
흰머리 염색도 안하고 화려한 메이크업도 안하고
생각보다 옆집언니처럼 소탈해 보였어요.
기사보다가 제목보고 관심도 없어서 넘겼어요
연예인 뭐하든 관심없어요
내인생 살기도 바쁨
쌓아둔거예요?
소박하게 몇개 모아놨던데
요새 일반 유튜버들 드레스룸에도 그 두세배는 다 있어요.
원글 같은 사람이 있어 연예인들이 유투브 하나봄
그까짓 명품이 뭐라고..
돈있으면 사고 버리고 하는거죠
돈주고도 못사는 컨텐츠가 진짜에요 ㅎㅎ
하긴 머리빈 연예인들한테 뭘 바라겠냐마는
조용필이며 홍성호?며 생각난다
조용필 결혼할 때 울고불고 인터뷰 기억난다
최인호
홍성호
임지연
장자연
연예인에 박탈감 느낄게 있나요. 돈버는 단위수가 다른데...
그거보다 이젠 안들게 되서 박스에 쌓아놓고 에코백 든다는게 더 공감되던데요.
흰머리도 그대로하고 나와서 의외였어요. 그래도 여배우인데..
빡세게 꾸밀때가 은근 피곤했던 듯. 이젠 나이도 있으니 이해가 가요.
호스트에.. 여자 후배 사건도 있었는데..
원글님 일상생활 가능해요?
이글 보고 일부러 유튜브 찾아보고왔는데
같은걸 보고 이런 후기도 나올 수 있구나
놀라고 갑니다
가방 사이즈 상자는 두 개 뿐인것 같던데요? 나머지는 스카프 등 소품 상자. 배우 생활 그렇게 오래 한 사람이 에르메스 백 두 개 정도 있는걸 일반인이 보고 박탈감 느낄 일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 정도는 다 가지고 있는 거야"라고 한 것도 멋적어서 그런 것 같고, 심각하게 "이 정도는 (보통) 다 가지고 있는 거 아니냐?" 하며 되받아친 느낌이 아닌데요. 전 이미숙 팬도 아니지만 굳이 연예인 유투브 들어가서 보고 박탈감에 뒷맛이 쓰다며 판 까는 원글이 이상해보어요.
안봤는데 이미숙도 유튜브 하나보네요
다 정리하고 얘네는 그래도 아까워서 뒀다 그 느낌인데요? 일부러 들어가서 봤음. 가방박스는 두개고 엔트리급 아닌 버킨이나 켈리급이겠지만요.
봤는데요 자랑하는거 전혀 아니고 방 찍다가 상자보고 제작진이 빈상자냐고 물어봐서 말한거예요 명품 몇개 자랑하려는 스타일은 아닌듯요 최화정 이런분들 유툽보다가 이분꺼 보니 유툽에 진심 적극적이지도 않고 하라고 부추기니 한번 해보는 것 같은 그런느낌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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