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민주화보상 거절하며 "민주화 운동을 한덕에 국회의원 3번에 도지사까지 했는데 뭘 더 보상을 타먹느냐" 고 했더군요 (선거포스터 문구)
팩트체크
'민주운동관련자' 자격 수령 가능 최고액은 '생활지원금 5천만 원' ...'10억원' 은 허위보상 신청 기간 당시 국회의원.도지사여서 지급 제외 대상에 해당 신청 자격 자체가 없는 상태여서 수령거부 했다는 말은 거짓
이제 이걸로 신격화 금지!!?
저거 선거법 위반아님?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민주화보상 거절하며 "민주화 운동을 한덕에 국회의원 3번에 도지사까지 했는데 뭘 더 보상을 타먹느냐" 고 했더군요 (선거포스터 문구)
팩트체크
'민주운동관련자' 자격 수령 가능 최고액은 '생활지원금 5천만 원' ...'10억원' 은 허위보상 신청 기간 당시 국회의원.도지사여서 지급 제외 대상에 해당 신청 자격 자체가 없는 상태여서 수령거부 했다는 말은 거짓
이제 이걸로 신격화 금지!!?
저거 선거법 위반아님?
으로 부풀린건가요?
20배를
국힘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이해가 안되요
계엄이 진짜 2시간 짜리 라 별거 아니라는건가요?
국힘은 해체해야하는 당인데..
애초에 허위사실을 댓글마다 써댄 사람들은 누굴까
사실이라면 선거운동 본부에서 대서특필했겠죠
최대 보상 가능 금액은 5천만 원이었고, 이마저도 신청 기간에 고위공직자 신분이어서 받을 수가 없었다. 지급 대상 자체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ㅡㅡㅡㅡ
라고 오늘 배웠어요
민주화운동 한 사람들이
몇억씩 돈 받았다더라를 유포하는 거기도 합니다
아주 교활해요
법 무시하는건 2찍들의 종특
민주화운동 한 사람들이
몇억씩 돈 받았다더라를 유포하는 거기도 합니다
아주 교활해요 2222222222
최고 5천만원 한도의 보싱금도 김문수같은 고위공직자 아니더라도 평균 가계 소득 이상이면 신청자격 없었어요. 제 친척 대학 때 조직사건 연루되서 ( 그나마 검찰이 엮은) 일년인가 일년 반인가 감옥에 있었고 그것때문에 번듯한 회사는 지원도 못했는데, 보상금 천만원 받았다고 했습니다 심사도 까다로왔구요. 어디가서 노가다를 해도 일년이나 일년반이면 천만원은 더 벌었겠죠.
그러네요
그옛날에 10억씩 보상한다고 하면 들고 일어났을걸요
세금을 그런데다 쓴다고요
민주화운동 한 사람들한테 혜택주는것도 배아파하는 사람들 많은데
말이죠
터무니없는 10억 소리는 어디서 나온건지 참나
장기표가 금칠하느라 10억을, 그러니까 아주 많은 돈의 상징으로 10억이요.. 그 인터뷰 당시에는 정말 큰돈의 상징이 10억이었으니까요.. 10억을 줘도 모자란다라는 식으로 얘기한 걸 10억을 거절했다 이런식으로 퍼트리는 거 아닐까 싶네요
극우지랄 유툽서 윤거니 찬양하고
수퍼쳇 억 넘게 받았다는 건?
그때 민주당 국회의원들도 안받은건가요?
자기들이 입법하고 자기들이 받아갔다고 말 많았는데?
받아갔음 지금 국힘당이 가만있겠어요?
누구누구도 받았는데 김문수는 안받았다 떠들고 있겠죠
ㄴ 당연히 해당 상항 없었죠.
이런게 뇌없는 2번 찍들 사람들 전형적인 선동
19대 이후 국회의원 연금도 폐지됐어요. 18대 이전 국회의원도 일정 재산등이 있으면 없고요.
김영삼 정부시절 민주화운동보상법에 따라
장기표씨는 약 10억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이를 거부했다고 언론에 보도되었어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9225
5천만원은 생활지원금으로 따로 주었나요?
윗님, 받을 수도 있었다는 건 중앙일보의 뇌피셜이지 실제 신청해서 나온 액수는 아니죠.
세월호 유가족 보상금과 비슷한 프레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안에 어떤 희생이 있었는지는 가리고
돈의 문제로 환원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