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사주, 명리학에 밝다고 자찬했던
한덕수 부인. 분명히 대선후보 확신하고
새벽에 국힘당 입당했을텐데 틀림.
노상원, 자칭 유능한 무속인으로
그에게 배우러가는 무속인도 있다고
뉴스에서 본거같은데
계엄 성공 예언 틀림.
청와대에서 계엄선포 했더라면
헬기 서울진입은, 훨씬 수월했을텐데
용산 관저때문에 헬기 진입이 제한조건에 해당,
서울 진입에 1시간 정도 시간지체됨.
즉, 용산관저로 옮긴것은
계엄실패 조건 중 하나가 됨으로써
용산관저 이전 점사한 무속인 틀림.
김건희와 무슨 관계인건지 모르지만
건진법사 결과적으로 틀림
그동안 김건희 연줄로 온갖 굿하고
점사본 무속인들은, 결과적으로 전부 사기꾼
ㅡ 지금까지 맞춘 무속인은 두 명 뿐임
ㅡ노상원한테 계엄실패한다고 말한,
지방 젊은 여자 무속인이랑,
ㅡ윤석렬 측에서 조국, 대통령되냐고 물었다던
나이 많은 사주철학관 할아버지. 그 할아버지가
김건희 맘에 안드는대답 한 후로 김건희 연락이
끊겼다고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