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5.17 3:32 AM
(58.79.xxx.138)
이게 뭐에요??
2. 외모주의가
'25.5.17 3:42 AM
(223.38.xxx.237)
너무 심하죠
성형을 너무 많이 하잖아요
3. ㆍ
'25.5.17 3:50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어느 아줌마가 아들만 셋인데
큰 아들 막내아들 서울대 법대 둘째아들 카이스트
카이스트 간 아들에게 쪽팔린다고 나가 죽으라고ㆍ
셋 다 연애 결혼
시어머니 갑질 심하게 하다가 손절 당해서 술만 먹으면 통곡해서
다 싫어 함
4. ..
'25.5.17 3:56 AM
(223.38.xxx.228)
외모칭찬 듣는 거 싫은데 우리나라 사람들 당연히 좋아할 거라 생각하더라구요
해외 오래 살 때 외국친구들과 외모이야기 단 한 번도 안 했어요 존박이 미국에서 외모이야기하면 큰 일 난다고 본인 유투브 숏츠에서도 말해요
살찐 친구도 숏팬츠 입고 다니니 멋져보이고 한국 처럼 시술하고 거상한 중년들도 주변에서 못 봤고 동네노인들 인상이 참 선했어요
5. 거상술까지
'25.5.17 4:02 AM
(223.38.xxx.191)
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 너무 심합니다
심지어 중년 거상술까지도 하잖아요
중학생들 쌍꺼풀 수술부터 시작해서 중년 거상술까지...
이렇게 성형수술을 일반인들이 흔하게 많이 하는 나라가
외국에도 있나요?
6. ㅎㅎㅎㅎ
'25.5.17 4:04 AM
(121.162.xxx.234)
고대 간게 아니라 고대 갔다고 뻥 친다는 써 있네요
7. 성형공화국
'25.5.17 4:10 AM
(223.38.xxx.16)
무슨 일반인들이 그리 많이들 성형 수술을
해댈까요
학생때부터 중년 되어서까지 말이죠
피부 레이저 시술도 많이들 하구요
외모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한거 같아요
8. ..
'25.5.17 5:20 AM
(223.38.xxx.40)
고대 상경계열 갔다고 하기 싫어서 고대 갔다고만 말했다는 거에요 거짓말 아니에요
9. 아들이
'25.5.17 5:40 AM
(223.38.xxx.206)
캡쳐해서 어디에 올린건가요?
어디 올리기도 쪽팔릴거 같은데
10. 어리석다
'25.5.17 5:42 AM
(140.248.xxx.1)
-
삭제된댓글
학벌 그게 뭐라고.... 자식이 성공해서 저 부모 팽덩하면 정신차리려나요.... 학벌 낮아도 성공한 사람 많으니 저 자식되는 분 자존심 낮아지지 마시길요
11. ㅇㅇ
'25.5.17 5:43 AM
(125.130.xxx.146)
그래도 등록금하고 기본 용돈은 주겠다고 하네요
12. 영통
'25.5.17 5:46 AM
(106.101.xxx.150)
-
삭제된댓글
자신이 못나서
아들을 치장용으로 써먹으려 했나보다.
저 아틑도 저 글 올리면 돈 못 받을 수도..
둘 다 영리하지가 않음
13. 영통
'25.5.17 5:53 AM
(106.101.xxx.150)
자신이 못나서
아들을 치장용으로 써먹으려 했나보다.
저 엄마는 아들 잃으면 자기 손해인데
가끔 얼굴이라도 보고 지내는 게 낫지
낳고 키우고 돈 들인 자식을 놓치면
20년 들인 공 돈이 다 허사인데
저 아틑도 저 글 올리면 돈 못 받을 수도..
희망주고서 대학 마치고 취직하면 그 때 안 볼 수 있는데
둘 다 전략적이지가 않음
14. ㅌㅂㄹ
'25.5.17 5:56 AM
(121.136.xxx.229)
나르시시스트이고 멍청해서 그래요
한치 앞을 못 보는게 특징이죠
며느리 들들 볶는 시어머니들도 다 똑같아요
15. 그니까요.
'25.5.17 6:07 AM
(182.211.xxx.204)
자식 기죽여서 뭘 얻겠다고?
자기 무덤파는 어리석은 엄마죠.
자식이 장식도 아니고 ㅉㅉ
16. 어리석다
'25.5.17 6:11 AM
(140.248.xxx.1)
학벌 그게 뭐라고.... 자식이 성공해서 저 부모 팽당하면 정신차리려나요.... 학벌 낮아도 성공한 사람 많으니 저 자식되는 분 자존감낮아지지 마시길요
17. ...
'25.5.17 6:11 AM
(211.234.xxx.114)
고대 상경 간거 맞아요??
조치원캠 간거 아니고?
18. ..
'25.5.17 6:28 AM
(1.235.xxx.154)
이 아들 의대가 목표였는데 고대상경갔을까요
요즘은 이과에서 문과도 간다더라구요
그래도 그렇지
저런식의 막말을..,
진실이라면 제정신아닌 사람이네요
19. ㅇㅇ
'25.5.17 6:29 AM
(121.152.xxx.48)
뭐 배우러 다닐때 서울대 연대 다니는 자녀를 둔
분들이 여럿 있었는데 그 안에서 서로 또 샘을ㅠ
개원의 자녀를 둔 분이 너무 부러워 서울대 다니는
아들 설득해 당장 수능 다시봐서 경*의대
인기과를 가게한 사람도 있었어요
20. ...
'25.5.17 6:38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고대 상경 간거 맞아요??
조치원캠 간거 아니고? 22222222
만일 조치원캠이라면 아들도 만만치 않네요
21. ……
'25.5.17 7:06 AM
(118.235.xxx.170)
-
삭제된댓글
정황상 고대상경이맞는것 같은데요?
22. ……
'25.5.17 7:07 AM
(118.235.xxx.170)
정황상 고대상경이맞는것 같은데요?
요즘 문이과 차이가 저정도인가요?
23. ㅇㅇ
'25.5.17 7:09 AM
(59.6.xxx.200)
-
삭제된댓글
그냥 고대갔다고 했다는거 보니 세종(조치원)캠 갔나봐요
24. ㅇㅇ
'25.5.17 7:12 AM
(59.6.xxx.200)
그냥 고대갔다고 했다는거 보니 세종(조치원)캠 갔나봐요
아무리 기대가 컸어도 그렇지 이미 결과나왔는데 저렇게 화내서 뭐할까요 다 부질없네요
25. ..
'25.5.17 7:15 AM
(112.164.xxx.37)
아니 이 글에서 고대간게 맞는지 고대 조치원캠인지가 뭐가 중요하다고.....
자식을 저렇게 대하는 부모가 문제인데
고대 조치원캠이면 부모가 저러는게 이해 됩니까?
26. 올리브
'25.5.17 7:31 AM
(210.223.xxx.132)
조치원소리 하는 분들 정말 뭔지?
27. ㅇㅇ
'25.5.17 7:32 AM
(121.168.xxx.89)
조치원소리 하는 분들 정말 뭔지?..2222
28. .dcv
'25.5.17 7:54 AM
(125.132.xxx.58)
조치원 가면 저런 문자 보내도 되나요??? 댓글이 산으로.
29. .....
'25.5.17 7:59 AM
(106.101.xxx.245)
조치원소리 하는 분들 정말 뭔지?..333333
30. 엄마학벌
'25.5.17 8:00 AM
(172.56.xxx.100)
궁금하네요
본인은 서울대 나오셨나?
31. 소름
'25.5.17 8:50 AM
(61.98.xxx.185)
조치원캠 갔음 저런 반응할수 있지... 뭐 이런 건가요 ?
32. 다한심
'25.5.17 8:51 AM
(125.132.xxx.175)
고대갔다고 뻥쳤다고 써있네요?
고대 조치원 간 거 아니냐고?
그리고 남의 글 퍼오면서 출처 표시도 없이 올린 원글이는
글 가져오면서 글의 최초 원글이에게 허락은 받았어요?
33. 이글
'25.5.17 8:51 AM
(118.235.xxx.53)
몇년된거 아닌가요? 82에서도 몇년전에 봤는데
주작이라던데요
34. ㅡㅡ
'25.5.17 8:52 AM
(218.155.xxx.132)
조치원이면 저래도 되요?
용돈은 준다니 저래도 되요???
35. ??
'25.5.17 8:55 AM
(58.29.xxx.20)
고대 상경 대단한건데 그걸 만족 못하는 엄마라고 하면 그런건데,
사실 저도 애 키워봐서 아는건데 저 문자 전에 뭔일이 있었는지, 전후좌우 봐야할듯요.
애가 머리 좋아도 징글징글 말 안듣고, 징징거리고, 공부 하나도 안하고, 인강이며 학원이며 끊어달라고 지가 말한다음 하나도 안하고 그래서 저기'밖에'못 갔을수도 있어요.
저 아는집 애(우리 애 친구)가 그랬거든요.. 애가 머리가 진짜 천재급이었는데 불성실의 끝판왕.. 학교는 맨날 지각하고, 뭐든 열심히한게 없어요. 그래도 수학을 너무너무 잘했어요. 아이 말로는 진짜 걔는 천재라고. 그렇게 놀고 공부 안하고 시험 잘 보는 애는 본적이 없다고 했죠.
맨날 학교 가기 싫다고 자퇴한다고 징징거리고, 이건 이래서 불만, 저건 저래서 불만인 아주 예민 보스라 학원도 맘대로 못 보내고 그 엄마 맨날 울고 살았어요. 근데 걘 어려서부터 그랬대요. 어려선 잠투정, 편식, 초딩때도 조금만 뭐가 안맞아도 옷이 어쩌고, 그 학원은 계단이 어쩌고.. 선생님 목소리가 어자고.. 암튼 만사가 다 그런식이었던 거죠.
그래도 그 애가 결국 정시로 연대 낮은과 갔죠. 그리고 학점을 2점대인가.. 그리 받아서 우리 애가 걘 지 내신점수를 학점으로 받는다고 친구들 사이에서 농담소재로 쓰인다고 했죠. 결국 휴학하고 안다니고 재수 한단 소리 들었는데, 그것도 진득하니 못하고 또 하니 마니.. 뭐 시끄럽다나봐요.
그런 애 키워보지 않은 사람은 그 엄마 속 모르죠.
근데 설사 그렇다해도 애한테 문자로 저렇게 써서 보내진 않죠. 왜냐하면 엄마는 그래도 자식을 평생 품고 가야하니까.
36. ...
'25.5.17 9:34 AM
(110.9.xxx.70)
-
삭제된댓글
후기 봤는데 저 엄마가 서울대 출신 전문직이래요.
그래서 아들이 왜 자기만큼 못하는지 이해를 못하나봐요.
요즘 웹소설 작가로 유명한 의사도 과거 인하대 의대 붙었더니
서울대 채대였던 엄마가 실망하면서 재수 시키려고 했다잖아요.
37. .....
'25.5.17 9:36 AM
(110.9.xxx.70)
-
삭제된댓글
후기 봤는데 저 엄마가 서울대 출신 전문직이래요.
그래서 아들이 왜 자기만큼 못하는지 이해를 못하나봐요.
요즘 웹소설 작가로 유명한 의사도 과거 인하대 의대 붙었더니
서울대 치대 엄마가 실망하면서 재수 시키려고 했대요.
38. ....
'25.5.17 9:37 AM
(110.9.xxx.70)
후기 봤는데 저 엄마가 서울대 출신 전문직이래요.
그래서 아들이 왜 자기만큼 못하는지 이해를 못하나봐요.
39. 어딜
'25.5.17 9:44 AM
(117.111.xxx.78)
가건 대학 때문에 저런 문자 보내는 건
인간 말종이죠
그 아들아! 빨리 엄마에게서 벗어나!
인연을 끊어도 괜찮아! 죄책감 가지지마!
40. 정황상
'25.5.17 10:11 AM
(182.219.xxx.35)
고대 상경이 맞구만 조치원이라고 우기는 이유가 뭔가요?
고대상경도 못마땅한 정신나간 서울대출신 전문직엄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