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사찰' 윤석열 서면조사로 '자체 무혐의'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83462_34936.html
문건에는 판사들의 가족관계와 취미는 물론, '우리법연구회 출신' 등 정치적 성향,
"술을 먹고 영장심사에 나오지 않았다"는 세평까지 적시됐습니다.
‘판사 사찰’ 논란 문건 보니…법관 30여명 재판 스타일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12622120004602
‘주요 특수·공안사건 재판부 분석’이라는 제목의 문건에는
13개 재판부, 30여명 판사에 대한 정보가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