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고객들은 지금 '무엇을' 걱정해야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단독] SK텔레콤 악성코드 무더기 발견 파장 확산, "기간통신사 자격 박탈" 요구도 나와"
어제 밤 늦게 '정관용의 정책토론' 방송할 때에도 지금까지의 상황만으로는 (특히 IMEI 안털렸다는 말) 안심할 수 없다 했는데 하루가 지나기도 전에 이런 기사가 나네요.
이번 해킹사건 조사가 면밀히 이뤄져야 하고, 해킹규모도 정확히 밝혀져야 고객들은 '무엇을' 걱정할지라도 알게 됩니다. 추가로 발견되었다는 악성코드가 어느 서버에서 발견된 것인지 아는게 중요해보입니다.
"16일 통신 업계와 정부 관계자 취재를 종합하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민관합동조사단은 SK텔레콤 서버를 대상으로 한 해킹 사고 조사 과정에서 최근 추가로 25종의 악성코드를 새롭게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래와 같은 개선사항을 공유 드립니다*
저는 대고객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을 여러번 했고, 그나마 지금 데일리 브리핑을 하고 있으니 그거는 확인을 하기기 바랍니다. 가짜뉴스도 많아서 뉴스 소스를 잘 확인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QnA 링크도 붙여드리니까 살피시기 바랍니다.
데일리 브리핑: https://news.sktelecom.com/category/%ed%94%84%eb%a0%88%ec%8a%a4%ec%84%bc%ed%84...
QnA: https://news.sktelecom.com/211630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5483
출처: https://www.facebook.com/61557239008385/posts/pfbid02FEeKDTsJ8EVNKBw9CRCzbAS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