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민주당이 입법 행정 사법을 장악해 독재한다는
프레임으로 헌정수호, 민주수호 표 갈라치기 하고 있네요.
김명신이 특검법 통과 될 것 같아
불법계엄으로 경제, 외교,국방, 의료, 복지 망친
인간의 계승자 김문수는 아니죠.
윤어게인을 하겠다는 겁니다.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이고,
그 원칙을 뭉개고,
영구독재를 시도한 내란당이
독재를 우려한다는 프레임이
매우 역겹고, 파렴치합니다.
내로남불, 적반하장 내란당 답습니다.
(추가)
김장하 선생님의 말씀 "요란한 소수가 조용한 다수를 흔든다" 에 깊이 공감합니다.
윤석열이 거부권행사 24회
노태우 7회
노무현 4회
박근혜 2회
이명박 1회
문재인/ 김영삼/ 김대중 0회
도대체 민주공화국은 다수결의 원칙이 핵심 이걸 짓뭉개고 불법계엄한자
경제, 외교, 국방,의료,복지 폭망시킨 원흉의 계승자 김문수 진짜 이런 인물이
독재중의 독재자죠.
견제와 균형을 불법 계엄으로 파괴한자가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이 한 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