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도 하기 싫다고 하고 60중반인데 퇴직금도 있을거고 공사 다닐때 돈 많이 벌어놨다고 들었거든요
그냥 하는 소린지 진짜 공사 퇴직해도 중장비 면허 따러 다녀야 하는 수준일까요?
와이프는 교회에 미쳐있고 외벌이이긴 하더라구요
아들 결혼도 예전에 시켰구요
감리도 하기 싫다고 하고 60중반인데 퇴직금도 있을거고 공사 다닐때 돈 많이 벌어놨다고 들었거든요
그냥 하는 소린지 진짜 공사 퇴직해도 중장비 면허 따러 다녀야 하는 수준일까요?
와이프는 교회에 미쳐있고 외벌이이긴 하더라구요
아들 결혼도 예전에 시켰구요
일하고 싶으면 자기가 하고 싶으것 하면서 사는거죠.
어때서요..
중장비는 국가 무료 교육이니 누구나 할거고....외벌이면 밥먹고 살 수준이지 재산 축척할 수준 아닙니다. 대학교육 시키고 아들결혼 시키면 집 한채+국민연금이 다 겠구만....(같은경우입니다)
백세시대 뭐라도 해야죠
주변 건강한 노인분들 80대인데도 안놀고
꾸준히 시니어 알바라도 합니다
돈이 부족해서가 아니라요
그렇게 번돈 손주들 학원비 용돈 간식 사주는 재미로 써요
마인드가 훌륭합니다.
자격증 따서 일하면 좋죠.
알바해서 손주들 학원비 용돈 간식 사주는 재미로 쓰지 말고
본인 쓰라고 하세요.
울산 사는데
현대차나 현중 아저씨들 퇴직하고 다들 중장비 따러간다고 하더ㆍ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