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좀 괞찮으면
더해서 보내기도하고
거의 반반은 기본이더리구요
그반면 좀 형편이 어려운집에서는 남자가
당연히 더 해와야하고
맨몸으로 보낸걸 자랑스럽게
떠벌이고ㅜ ㅠ
남자가 전문직이어도
예전처럼 막 상향결혼 이런거 드불고
다들 끼리끼리
비슷한 부류끼리만나
반반 해서 시작하는듯...
우리애도 딱 비슷한 남자 만나오면 좋겠어요
조금 더 해보낼 생각은 있어요.
남자가 좀 괞찮으면
더해서 보내기도하고
거의 반반은 기본이더리구요
그반면 좀 형편이 어려운집에서는 남자가
당연히 더 해와야하고
맨몸으로 보낸걸 자랑스럽게
떠벌이고ㅜ ㅠ
남자가 전문직이어도
예전처럼 막 상향결혼 이런거 드불고
다들 끼리끼리
비슷한 부류끼리만나
반반 해서 시작하는듯...
우리애도 딱 비슷한 남자 만나오면 좋겠어요
조금 더 해보낼 생각은 있어요.
그래야 결혼생활하때 할말 다 하고 시댁에 부당한 처사 당해도 싸우고 할말 하고 그러죠
돈있으면 없이가서 참으며 살 필요가 없어요
그래야 결혼생활하때 할말 다 하고 시댁에 부당한 처사 당해도 싸우고 할말 하고 그러죠
돈있으면 없이가서 참으며 살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요즘 남자들도 약아서 끼리끼리하지 손해보는 결혼 절대 안합니다
더 나은 집에서 더 해주죠
여자집에서 고졸 백수랑 결혼후 남자 대학 보내고 취업까지 시켜준 집도 봤어요
부모는 속이 터지지만 죽어도 한다니 어쩌겠어요
네 사촌들 결혼하는 걸 봐도 다 반반이네요
있는집은 집도 있고
없는집은 1억도 없고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데
맞벌이가 많아서 반씩 부담하는 경우가 많죠
다행이네요 아들맘들 너무 해주려고 하지 마세요
그래야 결혼생활하때 할말 다 하고 시댁에 부당한 처사 당해도 싸우고 할말 하고 그러죠
돈있으면 없이가서 참으며 살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요즘 남자들도 약아서 끼리끼리하지 손해보는 결혼 절대 안합니다 222222222222222222
가성비5년이라
5년이면 부모가 준돈도
반 내줘야하는데
그걸 왜 해주나요
부모들도 영악해져야해요
재벌급은 아니고 강남 건물주급 부자들 최근에 결혼 시킨 거 보니까
공동 지출 부분은 칼같이 반반... 대신 아들이나 딸 본인만 쓸 건 각집에서 부담하고
생활비를 대줘야 할 경우도 양가에서 같은 액수 부담하더라고요.
난 하나도 손해보기 싫다는 게 좀 의아하긴 하지만, 요샌 이혼도 많고
지킬 재산이 있어서 그런가 봐요.
맞아요 어느. 한 쪽 많이 없는 집이랑 하면 부모님께 불효예요 어느정도 비슷해야 잘 살아요 결혼하면 다들 효자효녀가 되려고 하는데 차이 심하면 평생 괴로워요
끼리끼리하는 결혼이 약은거면 예전 돈도 없이 상향혼하는 여자들은 뭐라고 표현해야 합니까? ㅎ 거지결혼?
억울하면 여자도 잘나면 되는 거죠.
예전처럼 상향혼 못해서 안달났나.. 훗..
이제 결혼도 끼리끼리
가끔 여자엄마 공짜로 결혼시키려는 엄마 등장 안 하네요
반반혼수 하면 여자가 손해라면서
또 시집살이는 싫다하고
놀부심보
상향결혼해도
시댁에 연끊고 남편 꽉잡고 사는여자들 맜던데요.
무슨 할말하려고 반반?
실상은 반반안하면 그남자랑 결혼 어그러질까봐 투자하는거
형편껏 할 수밖에 없지 않나요
처음부터 형편을 알 수도 없고.
결혼하기로 했는데 한 쪽이 돈 없다고 헤어지기도 힘들잖아요.
크게...
헤어지더라고요
여자들은 가난한 남자랑 헤어지는 경우 예전에도 있었지만
주위에서 보니 남자들도 헤어지드라구요
미래가 너무 암담하다고...
남자애들 전부 반반에 여자가 더해온애도있고
정말 집안도 비슷하게 결혼하더라고요
강남이긴 합니다
결혼의 목적이 뭔가요?
결혼을 왜 하죠?
자식 낳기 위해서??
평생 서로 의지하고 살아가는데 서로 힘이 돼 주려고??
결혼 하기전부터 여자가 많이 해오네, 남자가 많이 해오네, 아들맘 너무 많이 해주지 마라, 상향 하향, 반반,,결혼해도 칼같이 반띵...
매일 밥상에 앉아서
음..여보, 오늘 당신이 쓴 돈은 얼마고 내가 쓴 돈은 얼마야..이건 내가 내고 저건 니가 내고 우리 엄마가 집 사줬으니까 자긴 청소하고 세탁기 돌리면 되겠지??
이게 일상 대화일테고..
부모나 자식이나 한푼도 손해 안보려하니 매일 부부싸움이 일상일거 같은데 결혼은 왜 꼭 시키려하는지, 내 자식은 손해 안보길 바라고 대신 손해 좀 보고 양보도 할줄 아는 호구 배우자 낚으려는건지 짱구 돌리고 돈계산만 하는 사람들 보면 숨이 막혀요
결국 끼리끼리 만나 맨날 돈땜에 부부싸움 고부간 싸움
으....
돈없는집 예비시모들 뇌피셜 잔치군요 ㅉㅉ
돈없는집 예비시모들 뇌피셜 잔치군요 ㅉㅉ
---> 돈 있어도 그래요.
돈 없는 집 딸맘이신가요?
비교하는가 몰라요
내 형편과 그 집 형편이 같애요?
내 맘과 그 집 부모 맘이 같애요?
내 형편과 내 맘에 따라 달라지는걸, 꼭 비교해서 분란 일으켜요
결혼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누구는 여자가 집 해오고 남자가 집 해오고..그렇게 부러워 하면 뭐해요?
내가 그 정도밖에 안되는 걸 인정해야지
주제에 맞는 결혼 아니면 하질 말던가
결혼은 자기가 해놓고 누구랑 비교하고 탓을 해요
돈이 있으니까 그러죠
요즘 비슷하게 하는게 아니라 원래 비슷하게 했어요
양반끼리 평민끼리 천민끼리.
어디나 전쟁 혁명 이후 그게 무너지고
자본주의가 자리잡으며 자산이 대신한거죠
왜 능력있고 자산 가진 남자는 외모 말고 볼 거 없는 여자 만난다고 생각할까요
능력되고 자산 가진 여자중에 못 고르는 경우 아니고서야
비슷한 여자 만나죠
비슷비슷 끼리끼리..이런집은 탈없이 잘 살고
안비슷한 사람이 만나면 맨날 사네죽네..ㅋ
요즘 트렌드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서 반반 따지며 싸우다가 이혼하는거라고 변호사들이 나와서 얘기하더라구요
여긴 여초 사이트면서 여자 욕 오지게 해요
정작 본인들 결혼할 때는 남자가 집해오고
상향혼이었을 거면서.
저런 여자들이 맨몸으로 시집와서
시집살이 시킨다고 시가랑 연락 딱 끊고 살듯.
그러면서 아들한테는 반반해라 종용하고
여초사이트라서 여자욕이 아니라 각자의 노후를 생각해야하고
자녀들도 이제 집값이 하늘 근처라서 딸 아들 같이 부담해야한다는 현실적인 방법을 말하는겁니다.
무슨 욕을 하느니 마니의 문제가 아니고요
과거와 사회가 변화해서 대응하는게 맞는거고요.
저는 저희 부모님이 아파트 전세로 해 주셨어요. 남편이 흙수저라서요.
님동생이 그렇게 결혼했어요
동생이 2억 7천 올케가 3억이요
나머지는 저들끼리 대출 받아 집 사서 시작했는데
올케 파워 엄청나요
동생이 퇴근하고 저녁 밥 하고
주말에 청소도 남동생이 전부 해요
신혼집도 올케 친정 근처로 얻었고 남동생 출근 시간만 두시간..
주말마다 장모님 오시고 같이 외식하고 나들이 다니구요
결혼 2년 차인데 이제 본가에는 거의 연락 안 해요
올케가 불편해 한다고 해요
사이좋은 남매였는데 저랑도 본지 오래됐네요
다행히 저희는 엄마가 안 계셔요
계셨으면 좀 서운해하셨을듯요
어쨌거나 요즘은 반반하고 이리 사는게 트렌드라네요
반반 한다고 육아 반반 가사 분담 반반이 아니구요
여자가 반반 해오면 가사나 육아는 대부분 남자가 해야 한다네요
시댁도 간섭 못 하구요
제 남동생이 그렇게 결혼했어요
동생이 2억 7천 올케가 3억이요
나머지는 저들끼리 대출 받아 집 사서 시작했는데
올케 파워 엄청나요
동생이 퇴근하고 저녁 밥 하고
주말에 청소도 남동생이 전부 해요
신혼집도 올케 친정 근처로 얻었고 남동생 출근 시간만 두시간..
주말마다 장모님 오시고 같이 외식하고 나들이 다니구요
결혼 2년 차인데 이제 본가에는 거의 연락 안 해요
올케가 불편해 한다고 해요
다행히 저희는 엄마가 안 계셔요
계셨으면 좀 서운해하셨을듯요
어쨌거나 요즘은 반반하고 이리 사는게 트렌드라네요
반반 한다고 육아 반반 가사 분담 반반이 아니구요
여자가 반반 해오면 가사나 육아는 대부분 남자가 해야 한다네요
시댁도 간섭 못 하구요
반반도 이런데 행여 여자쪽에서 거의 다 해온다면
남자는 얼마나 기고 살겠나요
근데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여자 입장에서는 외벌이 안 되는 등신같이 키운 아들
자기가 거둬줬는데 감사해야지 하는 마음이 들 거 같네요
글쵸
딸 전문직인데 사위도 같은 전문직.
2년전 결혼. 전세는 딱 반반했고
결혼 비용및 기타 목돈 들어가는 건
우리가 더했어요.
둘이 잘 사는게 중요하지 남여구분하고
계산기 두드리는 거 흉해요.
결혼하고 나니 야무지게 둘이 저금도
열심히하고 알콩달콩 잘 살아 예뻐요^^
여자 입장에서는 외벌이 안 되는 등신같이 키운 아들...
와...이런댓글을 보다니....진짜 대박......
요즘 트렌드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서 반반 따지며 싸우다가 이혼하는거라고 변호사들이 나와서 얘기하더라구요
2222
여자 입장에서는 외벌이 안 되는 등신같이 키운 아들...
와...이런댓글을 보다니....진짜 대박......22222
기함할만한 댓글이네요
요즘 트렌드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서 반반 따지며 싸우다가 이혼하는거라고 변호사들이 나와서 얘기하더라구요
이건 이혼트랜드고
실제로는 훨씬 원만하게 잘살더라구요 .
양가에 모두 잘하면서..
어떻게든 결혼비용 여자한테 부담시키려고ㅋ
아들 잘나면 아무래도 여자가 결혼자금 많이 해오는 현실이지만 시집스트레스는 절대 못주고
반면 여자가 야무지고 잘나면 맨몸 결혼이라도 남편과 시부모를 꽉잡고 사는게 결혼인거죠
여기서 아무리 반반 외쳐도 아들을 이길순 없어요
그러니 평소 아들 공부만 디립다 시키지말고 현실파악도 잘 시키고 여자보는눈도 키워 주는게 바람직한거죠
결혼들을 안시키나봐요.
뭐 이리 원하는게 많은지 원. 이제 여자더러 더 해오라 난리들이네요.
안하면 되죠 뭐
각자 살아요.
괜히 외국인 여자 사들여와서 이혼당하고 외국인 애인 불러들여 국적세탁시키지 말고
양가에 모두 잘하는 건 판타지예요 ㅋㅋㅋㅋㅋ
저는 여자가 더 많이 해간 결혼이 주위에 많은 30대인데요
밖에는 반반이라고 말하는 애들도 많습니다
남편 기살려준다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