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 8월 경 오염수 배출 때 미역과 건어물등 사재기
붐이 일어났자나요
그 때 딸이 갓 결혼해서 나중에 출산을 하면
끓어주려고 미역을 많이 사놨어요
다시마 멸치등도 샀었죠
소형 냉동고까지 사서 저장 해놨었죠
딸애가 올해 초 임신 준비 하더니 임신해서
11월이 예정일이네요
냉동고에 있는 미역을 보니
유통기한이 25년 10월이네요
1키로 짜리 3개 샀었는데 1개 다 먹고
2개가 남았어요
11월 출산 때 이 미역 써도 되는지
햇 미역으로 사야 하는건지
요즘은 오염수 걱정 안 하고
맘대로 먹는 분위기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