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바오 휴대폰 케이스에
' 푸바오라는
아기 판다를 만난..건
나에게 기적같은 일이였단다.
사랑해'
멀리 떨어져 있는 자식을 그리워하는 아빠의 마음 같이 느껴집니다 ㅜㅜ
푸바오가 어디서든 건강하고 행복하길 ♡
푸바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라.
푸바오가 첫 정인지 그렇게나 신경이 쓰입니다
후이가 ? 뒤를 이으니 넘귀엽네요
푸는 첫 아기판다니까요
얼마나 귀하고 예뻤겠어요
저도 첫정이라 그런지 푸는 항상 신경쓰여요
또 푸가 얼마나 할부지들을 잘 따르고 똑똑하고 하는 짓이 이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