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라면
'25.5.15 11:56 PM
(175.214.xxx.36)
갑니다 이사
다 잘 먹고 잘 살자고 돈 버는 것인데 무리하지 않는 수준에서 쾌적하게 사는 거 중요하다고 봅니다
2. ㅎㅎㅎ
'25.5.15 11:57 PM
(140.248.xxx.7)
그렇게 살꺼면 투자는 왜해요?
즐기지도 누리지도 못하고 딱하네요
인생이 짧아요
3. 솔로
'25.5.15 11:59 PM
(112.214.xxx.184)
솔로면 돈 있어도 허름한데서 살 수 있죠 최대한 아끼고 머이야 할 시간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자식이 있고 자식들이 중고딩이면 주변 시선들을 생각해야죠 아이들이 가난하다고 주눅들수도 있잖나요
4. ㅡㅡ
'25.5.15 11:59 PM
(161.81.xxx.120)
계산해보니 전체 자산에서 지금 살고있는 집 가격이 십분의 일 이네요
저희 자산규모나 수입을 아는 사람들은 사는데 알고 조금 놀라긴합니다
남의 눈 워낙 신경안써서 이제껏 만족하고 살긴했는데 지인네집 보니까 혹하네요
5. ㅇ
'25.5.16 12:02 AM
(211.234.xxx.66)
아파트 세주고 10년째 원룸살며 여행 다니는 여자 지인
6. 부자기준
'25.5.16 12:03 AM
(1.222.xxx.117)
부자기준 부터 세워야죠
강남에서는 오래된 100억대가 꼬마빌딩 이라
집만보면 허름 그 자체...
체감이 가난한거인지, 부자기분인건지 천차만별
7. ᆢ
'25.5.16 12:04 AM
(110.14.xxx.103)
집도 자산인데.
8. ㅇㅇ
'25.5.16 12:05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적당히 모으고
적당히 증식하고
적당히 쓰고 사세요.
님 그거 평생 습관들면 못 고치고
자식들도 님한테 배워서 그렇게 살아서
나중에 사위, 며느리가 호강해요.
9. ㅇㅇ
'25.5.16 12:06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적당히 모으고
적당히 증식하고
적당히 쓰고 사세요.
님 그거 평생 습관들면 못 고치고
자식들도 님한테 배워서 그렇게 살아서
나중에 사위, 며느리, 사돈이 펑펑 쓰며 호강해요.
10. ㅇㅇ
'25.5.16 12:07 AM
(24.12.xxx.205)
적당히 모으고
적당히 증식하고
적당히 쓰고 사세요.
님 그거 평생 습관들면 못 고치고
자식들도 님한테 돈 안쓰는 걸 배워 그렇게 자라서
나중에 사위, 며느리, 사돈이 펑펑 쓰며 호강해요.
11. .....
'25.5.16 12:10 AM
(119.149.xxx.248)
얼마짜리 집에 사시는데요?
12. ㅇㅇ
'25.5.16 12:14 AM
(211.36.xxx.56)
부자, 허름한 집에 대한 기준이 사람마다 너무 다를텐데요.
13. ...
'25.5.16 12:15 AM
(182.211.xxx.204)
"삶의 질도 올리고 열심히 산 나에게 선물을 줄까"
그게 정답이긴 해요. 성격따라 잘 안돼서 그렇지...
돈 많아도 숫자일 뿐 그러다 가면 허상 뿐이었던 거죠.
잘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쓰는 것도 중요해요.
막 쓰는게 아니라 유용하게 잘 쓰는 거...
잘 버는 것도 어렵지만 잘 쓰는 것도 어려워요.
14. ...
'25.5.16 12:16 AM
(61.79.xxx.23)
돈 많은데 좋은곳 사세요
죽으면 그돈 놔두고 갈꺼잖아요
15. 적당히
'25.5.16 12:17 AM
(180.228.xxx.184)
하는게 좋죠.
자산의 1/10 이 거주에 쓰인다,,,
일반인들은 자산 대부분이 거주지입니다.
반전세라도 주거지 좀 좋은데로 바꾸시면 안되나요.
사는 환경도 중요한데,,,
16. ...
'25.5.16 12:25 AM
(1.235.xxx.154)
지금 나이 자산 자녀 다 밝히지도 않고
그리고 공격적 투자한다고 자산이 묶여있다
이건 어떻게 해석할까요
사는 곳도 중요해서..
17. 글쎄요
'25.5.16 12:34 AM
(211.244.xxx.188)
죄송하지만 부자 아니에요… 집값보다 현금 많다고 부자라고 착각하나봐요. 부자라면 아직도 아끼고 불리고 참아야하나 그 생각보다 정말 맘에 들면 그 상급지 집을 사서 갈 수 있는거죠.. 아직 부자 아니니 삶의 질도 생각하며 살거나 그냥 돈을 모으거나..
18. 저는
'25.5.16 12:42 AM
(221.163.xxx.161)
부자는 아닌데
저도 집이 자산의 1/10 이에요
종종 원글님 같은 생각해요
19. ㅡㅡ
'25.5.16 12:44 AM
(14.0.xxx.25)
윗분 답변이 예리하신거 같아요
객관적으론 부자인데 우리는 부자라고 생각안하는/못하는 상태가 뭔가 언밸런스함을 만드는거 같아요
또 사십대이고 아직 아이들이 어린데 앞으로 교육비 생각해서 미리 아끼고 불리려고 하는 것도 있고요
또 부동산 하나가 재건축에 묶여있어서 그냥 묻어둘 자산이라 부동산을 더 늘리지 않으려다보니 이렇게 되기도 한거같네요
20. ///
'25.5.16 12:52 AM
(125.177.xxx.34)
한 50억 있으신가봐요...
그정도면 부자죠 왜들 부자가 아니라고 하는지
어디 살든 총자산이 많으면 부자죠 꼭 상급지에 살아야 하나
월세 살면서 공격적 투자 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잖아요
저희는 진짜 저렴한 경기도에 사는데
남편은 한 연봉 2~3억... 돈을 별로 못모아요
주식한다는데 차라리 예금 했으면 더 모았을듯 ㅜ
21. 얘들
'25.5.16 12:53 AM
(121.168.xxx.246)
있으면 옮기세요.
좋은동네가면 배우는게 다릅니다.
22. ...
'25.5.16 12:58 AM
(211.254.xxx.116)
적당하게 누리도 사세요
23. ...
'25.5.16 1:02 AM
(223.38.xxx.84)
어디 살든 총자산이 많으면 부자죠
꼭 상급지에 살아야하나
222222222
애들 있으시니 상급지로 이사 추천드립니다
24. ㅡㅡ
'25.5.16 1:08 AM
(14.0.xxx.25)
-
삭제된댓글
그 지인네 집 정도
계산해보니 다른 자산 정리해서 살수는 있겠더라고요
전에는 그런 집 봐도 아무 느낌 없었는데
이제 저도 좀 누리고 싶어졌나봐요
그런데 딱히 부동산이 막 오를거같진 않아서
투자가 아닌 순전히 만족을 위한 소비가 될텐데
아이들 사춘기되면 더 쾌적한 자기만의 공간이 있는게 좋겠죠?
25. 제친구
'25.5.16 1:08 AM
(219.255.xxx.142)
제 친구도 실거주는 허름한데 살아요.
자산 대부분은 건물 상가에 넣고
현금도 꽤 있고 사업합니다.
애들은 다 유학보내고 부부만 적당한 외곽동네
오래된 큰 평수 아파트에 삽니다.
그 집이 있을건 다 있고 (고가) 넓고 좋은데
인테리어 같은데는 돈 안쓰고 대충 살아요.
친구는 집에 돈 쓰는게 젤 아깝다네요.
26. ㅡㅡ
'25.5.16 1:09 AM
(14.0.xxx.25)
그 지인네 집 정도
계산해보니 다른 자산 정리해서 살수는 있겠더라고요
전에는 그런 집 봐도 아무 느낌 없었는데
이제 저도 좀 누리고 싶어졌나봐요
그런데 딱히 부동산이 막 오를거같진 않아서
투자가 아닌 순전히 만족을 위한 소비가 될텐데…
이제껏 돈생기면 다 금융투자해서 이만큼 불린거거든요ㅠ
그래도 아이들 사춘기되면 더 쾌적한 자기만의 공간이 있는게 좋겠죠?
27. 능력자세요^^
'25.5.16 1:20 AM
(223.38.xxx.68)
이제껏 돈생기면 다 금융투자해서 이만큼 불린거거든요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재테크 실력이 뛰어나신가봐요
그만큼 얼마나 많이 공부하고 노력을 하셨겠어요
능력자시네요^^
님 성향상 이제껏 금융 투자로 자산증식을 많이 하셔서
집에 묻어놓는 돈이 아깝다 생각하실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아이들 생각하시면 더 쾌적한 상급지로 이사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거주지가 주는 만족감도 중요하잖아요
28. ...
'25.5.16 2:09 AM
(61.79.xxx.23)
부동산 많으면 나중에 상속세 많이 내요
나중에 세금 내느니 좋은곳 가서 살겠어요
29. 음
'25.5.16 3:17 AM
(140.248.xxx.2)
1/10 이면 옮겨도 될듯요. 이익이 몇퍼센트시길래. 강남3구 집값상승율도 꽤 될텐제요.
30. ㅇㅇ
'25.5.16 3:39 AM
(119.66.xxx.120)
친정.
자산 700억정도인데 아파트는 시세 2억.
새아파트로 이사 좀 하시라고해도 여기가 편하다.
부내 날까봐 걱정 걱정.
31. ...
'25.5.16 3:45 AM
(121.166.xxx.26)
옮기시되 투자 잘하시는 분이니 집도 투자라 생각하시고
부동산 예측하셔서 적당한때에 하세요
저희 부모님이 돈버느라 바쁘고 집에 돈 묶이는게 싫다고 집에 투자 안하고 평생사셨어요.
우연히도 저희 어릴때 사서 쭉 사신집이 강남 주택이라
가격이 뛰어서 그것도 투자한게 되었지만
반포 래미안 사자고 할때도 안가시고 타워팰리스 사자고 할때도 안가시고....그냥 쭉...
건물이랑 땅만 가지셨는데 ..
나이드실수록 있는거 티낼 방법이 없으셔서인지 자랑하고 뭔가 짠하게 구세여.
건물 하나 팔았을때 용산아파트 사자니까 안사더니
결국 제가 사자던 아파트들 샀으면 오른 정도의 재테크 투자더라구요
좋은 위치의 집은 시기만 잘 타면
그자체로 투자요
삶의 누림이오
교육의 기회라
여러면에서 이득이에요. 저는 돈 았으면 최대 상급지로 가야 한다고 생각해서 아이 낳자 마자 강남쪽 아파투 영끌하여 10년만에 30억쯤 올랐어요. 부자는 아니지만... 돈 안벌었어도 아이있는 엄마로서 주거지에 대한 만족감이 높아... 만족합니다
32. 여기
'25.5.16 4:10 AM
(210.223.xxx.132)
지방에는 자산 5퍼센트 집에 사는 사람들도 흔해요. 서울과는 다르겠지요. 나이들이 많지요. 자식들은 서울 좋은 집에 삽니다.
33. ...
'25.5.16 6:40 AM
(118.235.xxx.89)
경우가 조금 다르지만,
저희 어머니가 평생 그러고 사셨거든요.
열심히 일하고 모으고.. 주변 의식안하고 평생 검소하게.
모으기만 하셨지 쓸줄은 모르셨어요.
집도 허름했고요.
이사 좀 가자 그러면, 멀쩡한데 왜 가냐고. 당신은 좋으시다고.
지금 70대 후반이신데..
하여튼 자식들이 10여년을 설득해서 아파트 이사했는데
엄청 좋아하세요..
얼굴도 밝아지심.
주거지가 생각보다 중요해요.
투자도 중요하지만, 찍힌 숫자보다 당장에 내가 누리는 것들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34. ...
'25.5.16 6:41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평범할수록 노후 대비가 집 한채니 최대한 좋은 곳에 사야하고
님같이 돈이 많은 케이스는 하고픈대로 사는거죠
어제도 누가 년 2억 버는데 집은 10억도 안한다 이런 소리 하던데 그사람들과
평범한 사람은 입장이 다르죠
저는 집 욕심 환경 욕심이 있어 돈이 아무리 많아도 집은 좋은데 샀을거 같지만요
35. ...
'25.5.16 6:43 AM
(1.237.xxx.38)
평범할수록 노후 대비가 집 한채니 최대한 좋은 곳에 사야하고
님같이 돈이 많은 케이스는 하고픈대로 사는거죠
어제도 누가 년 2억 버는데 집은 10억도 안한다 이런 소리 하던데 그사람들과
평범한 사람은 입장이 다르죠
저는 집 욕심 환경 욕심이 있어 돈이 아무리 많아도 집은 좋은데 샀을거 같지만요
36. 일단 40대
'25.5.16 7:18 AM
(112.133.xxx.179)
40대면 아직 살아갈 날이 30년은 더 있어요.
사람이 주거 환경과 주거지로 만나는 동네 사람 수준이 완전히 달라요. 아이들도 보고 배워요.
빠듯하면 조금 참으시라고 하고 싶지만,
능력 충분하시면 옮기세요. 아이들 어릴 때 살던
집은 그 사람의 평생 주거 생활 기준이 되는 것 같아요.
비싸고 좁고 겉이 허름한 집보다는 넓고 새 아파트 등 집으로,
지금 나오는 모든 기술을 이용 가능한 곳으로 이사 가세요.
(집에 적용된 최신 기술들) 그리고 차도 능력 되시면 크고
좋은 차 타시고요. 난 은행에 돈 있으니 좀 허름해도 좋아!
하는 마음은 내 혼자만의 마음이고요. 돈 써 보고 좋은 곳에
살면 진작 이럴걸 하게 되실 거예요. 죽 한 그릇만 먹어도
스트레스가 없어져요.
아참, 손해는 안 봐도 본전이고, 내가 실컷 살고 있으니 손해라고 생각 마세요.
37. 생각의 전환
'25.5.16 7:45 AM
(180.65.xxx.114)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의식주 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은게 주에요. 오래된 아파트 살다가 나쁘지 않는 동네에 좋은 커뮤티니, 여유있는 공간, 단열이 잘 되고 볕이 잘 드는 아파트로 이사오니 너무너무 만족해요. 마음의 여유도 많이 생기고 이제 이집 밑으로 절대로 이사가고 싶은 마음이 없으니 돈도 헛투로 안쓰고요. 그렇다고 이전 아파트가 엄청 안좋은건 아니었어요. 좋은 동네지만 연식이 20년이라 커뮤 시설은 거의 없고 수리를 해도 겨울에 너무 춥고..
얼마전 재테크 카페에서 솔로이신 분 글을 봤는데 평생 모을 줄만 알지 쓸 줄 몰라서 나이 50이 넘어가니 너무나 남루해 보였어요. 제3자 보기에 그분의 모습은 극빈층인지 부자인지 구분이 안되었고요. 본인도 부를 이뤘지만 시간 많고 돈 많은데 하고 싶은것도 갖고 싶은 것도 없다고 우울해 하는 모습이 안스러웠어요. 정말 종이한장 차이라 저는 계산해서 적당히 쓰려합니다. 아이들 배우고 싶은건 다 시켜주고 돈은 일정액만 유산으로 주고 노후도 부족하지 않을만큼만 준비해놓고 나머지는 필요할 때 쓰려구요. 내 삶의 질은 여행도, 고급 차도, 맛집도, 명품도 아닌 편안하고 안락한 집이욨어요.
38. ㅅㅅ
'25.5.16 8:15 AM
(218.234.xxx.212)
투자가 아닌 순전히 만족을 위한 소비가 될텐데…
이제껏 돈생기면 다 금융투자해서 이만큼 불린거거든요ㅠ
ㅡㅡㅡ
금융투자 잘하는 분들 중에 집에 돈 묶이는 것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요. 성향상 더 불려서, 지금부터 늘어나는 금액으로 주거고급화에 투자하면 될 듯
39. 아루미
'25.5.16 8:18 AM
(116.39.xxx.174)
저는 40대인데 같은 나이대비 자산은 꽤 있는데
경기북부 살아요. 집값 4억인데 원래부터 살던곳이고
주변은 조용해요.
저는 상가 몇개에서 월세 받아서 남들 월급이상으로
돈이들어와요~~ 대출은없구요~
그걸로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웬만큼 하고살아요.
명품도 좋아해서 매년 한두개정도 사고.
해외도 매년 한번정도, 국내여행도 한달에 한번이상다녀요
외식도 맛집 찾아서 가족들이랑 자주 다니구요.
사실 집에 깔고사는게 많음 저한테는 어림없는 일들이에요.
집에 최소로 깔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매달 받을수 있도록한게
저한테는 최선이에요.
그냥 지금 하루하루 재미있게 사는거에 저는 만족해요^^;
40. 적
'25.5.16 8:44 AM
(59.6.xxx.109)
친구가 일년의 반은 외국에서 여행하며 보내는데도 한국집을 아주 으리으리한 곳에 살아요.
한국에서 있을때도 즐겁게 편하게 보내기 위해서죠.
그래서 저는 이 친구가 진짜 부자라고 생각해요.
돈이 얼마나 있느냐가 부자가 아니라
돈을 얼마나 잘 쓰느냐가 부자의 기준.
41. dma
'25.5.16 9:59 AM
(112.216.xxx.18)
아는 병원 하는 분 애들 다 결혼 하고 나니 병원 완전 가까이 오피스텔 하나 얻어서 거기서 왔다갔다 하고 있음.
예전에 25년 쯤 전에도 사업하는데 집이 매우 허름한데 재산이 엄청 많은 사람을 알긴 했음.
그런데 요즘엔 그리..못 본 듯
42. 왜모으나요
'25.5.16 11:03 AM
(116.32.xxx.155)
님 그거 평생 습관들면 못 고치고
자식들도 님한테 돈 안쓰는 걸 배워 그렇게 자라서
나중에 사위, 며느리, 사돈이 펑펑 쓰며 호강해요.22
43. ...
'25.5.16 11:15 AM
(211.235.xxx.24)
-
삭제된댓글
관광지에 오래된 유명맛집 운영하시는데
사업상 터가 좋다고
완전 허름한 빌라에 계속사시는 분 알아요
번돈으론 땅 건물 그런거 계속 막 사시는데
집하고 가게는 계속 허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