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에서 제일 재밌는 것들 추천 좀 마구마구 해주세요.
제 추천은
드롭아웃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디스 이즈 어스
더 베어
미세스 아메리카
그외
하이퍼나이프(중도하차)
조명가게
사랑이라 말해요
무빙
이건 봤구요 (봤거나 제외-호러못봄 ㅠㅠ)
또 재밌는거 뭐있을까요??
디플에서 제일 재밌는 것들 추천 좀 마구마구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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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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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재밌는거 뭐있을까요??
김혜수 나오는 트리거요
안도르는 보고 계신가요?
최민식 손석구-카지노
이동욱의 삼촌미- 킬러들의 쇼핑몰
김혜수 - 트리거
트리거 좋았고 지배종도 괜찮았는데.. 지배종 보는 분들 거의 못본것 같아서 어떠실지.
폭군도 재밌는데 원글님 보시기에 너무 폭력적일지 모르겠어요.
네 저장해요
안도르
카지노
트리거
킬러들의 쇼핑몰
하이퍼나이프
보려 했는데 피칠갑 호러라
못 보신 건가요.
박은빈 보고픈데 저도 그럴까봐..
고런 걸 못 보거든요.
저는 그냥 재미가 없었어요.
그냥 대본 자체가 별로고 캐릭터들도 매력없고 스토리도 설득력 없다고 느낌. 연기나 메이킹도 허술.
우영우나 청춘시대에서는
박은빈 연기 좋았고 좋아하는 배우지만 하이퍼나이프에서는 매력 못느꼈고 이런 작품을 선택했다는 것조차 좀 실망스러울 정도.
아무런 동기나 개연성도 없이
그냥 자극적이기만 하면 된다는 거냐? 라고 작가에게 말하고 싶은 느낌이랄까 ㅡㅡ
저는 그냥 재미가 없었어요.
그냥 대본 자체가 별로고 캐릭터들도 매력없고 스토리도 설득력 없다고 느낌. 연기나 메이킹도 허술.
(게다가 그 무매력 노연기 주체가 극비호 설ㄱㄱ)
우영우나 청춘시대에서는
박은빈 연기 좋았고 좋아하는 배우지만 하이퍼나이프에서는 매력 못느꼈고 이런 작품을 선택했다는 것조차 좀 실망스러울 정도.
아무런 동기나 개연성도 없이
그냥 자극적이기만 하면 된다는 거냐? 라고 작가에게 말하고 싶은 느낌이랄까 ㅡㅡ
근데 재미가 있었다고 한다면
못볼 정도의 호러나 그런 건 아니었어요, 제 기준.
그냥 극중 대놓고 막 죽인다는 것 뿐
(제가 안본 부분은 어딴지 모르겠습니다만)
보물섬
위기의 주부들
섹스앤더 씨티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