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엄마랑 연락 끊었어요 ㅎㅎㅎㅎ 아무리 생각해봐도 엄마는 아니라지만 엄마는 저를 안 아끼시더라고요
내가 생각하던 그 엄마(?)가 보고싶어요
그나마 다행인건 엄마아빠 맞벌이라 여러 집에서 자라서 완전히 엄마한테 세뇌되진 않았다는거?
어쩌면 그게 더 행복했을까요
근데 엄마랑 연락 끊었어요 ㅎㅎㅎㅎ 아무리 생각해봐도 엄마는 아니라지만 엄마는 저를 안 아끼시더라고요
내가 생각하던 그 엄마(?)가 보고싶어요
그나마 다행인건 엄마아빠 맞벌이라 여러 집에서 자라서 완전히 엄마한테 세뇌되진 않았다는거?
어쩌면 그게 더 행복했을까요
혹시 결혼사진 액자들 어떻게 하셨나요?
저도 엄마가 갖고 싶어요.
근데 생모와는 연락 끊은지 오래에요.
얼굴도 모르던 생모였는데
만나보니 엄마가 아니더라고요.
모성애라곤 전혀 없는 나쁜 인간이었어요.
하늘에 계셔서 보고싶다는줄 알았는데 ..
저로서는 절대 이해못할 모성이네요.
아흑 살아갈수록 더 엄마가 생각나고
보고싶어요.
저는 철도 늦게들고 참 못된 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