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광고가 대놓고 다움 메인에 뜨네요

[ㅇㅇㅇㅇ]

우리나라가 중국과 북한에 먹히고 있는건 아는데

대놓고 다움 첫페이지 오늘의 루프에 김정은이 아이들과 행복하게 웃고있고 

북한이 뽑은 가장 행복한 나라라는 문구를 씌워서 행복과 김정은을 같이 연상하게만드네요.

평양 조선티비 어쩌고 라는데 저런게 어떻게 당당하게 한국 포털에 뜰수가 있는지 어이가 없네요. 

 

민노총 간부도 간첩인거 잡혔고 노총들 지령도 북한에서 받는거는 아는데 

와 진짜로 간첩들이 한국 지도층 차지하고 있고 언론들도 너무 많이 넘어갔어요.

 

한국 포털에서 대놓고 김정은 우상화 작업을 하고 저걸 또 그냥 놔두다니 기가 막히네요 

[ㅇㅇㅇㅇ]

뭐가 티가 난다는거예요. 정치병자라 눈에 븨는게 없나 .
지금 다움 메인에 있는걸 얘기하는건데

[아오]

다움은 또 뭐에요? 요즘엔 다음을 다움이라고 해요?

[이분 평양거주?]

평양거주민이세요? 요즘 포털광고는 지역기반으로 뜨는 것 같던데?

[00]

캡처해서 줌인줌아웃에 올려주세요

[혹시]

북에서 오셨나요? 새터민인가요?

[하하하]

우리나라가 중국과 북한에 먹히는 중이라는 말은 1990년대부터 40년 가까이 들었던 말인데, 40년이 걸려도 안먹히면 대체 언제 먹혀요?

아, 그러고보니 얼마 전에 계엄령으로 북조선과 어깨를 나란히 할뻔하긴 했지.

[ㅇㅇ]

요즘이 어느 시댄데
부칸82가 먹힐 82라고 생각하셨나
식상해요

[중국몽윤정권]

윤석열이 그토록 핑계 댄 ‘중국’, 노상원에겐 롤모델이었다
노상원 수첩 속 “중·러 선거제도 연구”
‘수거대상’ 언급하면서 “북과 접촉방법”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2581.html
윤석열 대통령 쪽은 탄핵심판 등에서 북·중을 비상계엄의 배경 중 하나로 꼽으며 폄훼 발언을 쏟아내고 있지만, 비상계엄을 모의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는 중국을 연구하거나 북한과 거래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겨레가 14일 입수한 노 전 사령관의 70쪽 분량 수첩에는 비상계엄 이후 3선 개헌, 국회의원 정수 절반 축소 등 계획과 함께 “중국·러시아 선거제도 연구”를 한다는 대목이 등장한다. 중국의 선거제도를 연구해 권력을 오랜 기간 유지할 방안을 연구한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또 이른바 수거대상 사살 계획과 관련해서는 “중국 용역 업체”를 활용한다는 방안도 나온다.

[.]

얼마나 지능이 떨어지고 식견이 부족하면
대한민국이 북한에 먹힌다는 헛소리를 쳐하고 앉았니
원글이 먹는 밥이 아깝다

[지금]

국짐이 북한 사람들로 점령 당한거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