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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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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장수 스타일ㅠㅠ

. 조회수 : 1,279
작성일 : 2025-05-15 20:03:00

친정모가 그런스탈이세요

평생 허약체질이라  감기도 금밧걸리고

오래가고 

그래선지 집안일도 몸쓰는일은 잘못하고 평생사셨어요

지금 팔십인데 이제껏  고혈압약말곤 따로 큰병없으신거보니  골골백세란 말이 맞는듯요.

게다가 평생 험한일은 못하고 사셔선지

아님 말라선지

이나이 어르신들 다 있는 관절염도 없으시고요

근데 저도 그체질을 닮았는지 저질체력에 골골대요

이제 오십인데

  봄철만되면  꼭 감기걸리고 그 감기가 축농증이되서 지금 한달째  기침하고  고생중이네요

과민성대장이라 툭하면  배아퍼서 유제품 잘못먹고 역류성식도엄 자주 재발.

자궁물혹 유방혹 다있어서 일넌마다 정기검진

안과 질환있어 일년마다 정기검진.

거기다 툭하면  다치고요

특히 발에 머가 많앗어요

초등때  발에 쇠못찔려 병원행.

고등때 발에 악성무좀걸려 몇달고생.

20대때 발을접질러 인대늘어나 깁스,

재작년에 또  발에 인대찢어져 깁스.

근데 이 모든게 오른발이에요 희한하죠,

암턴

이러다보니 

친정모도  그렇고 큰병은없지만 

삶의질이 안좋은편이에요 ㅠ

체력을 키워볼까하고 운동하면 또 아파서

며칠 쉬어야해요 흑

그냥 일케 평생  골골대며 살아야할려나봐요

 

IP : 1.225.xxx.10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 엄마도요
    '25.5.15 8:30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30대부터 아팠어요
    세 남매는 자주 일하는 분께 맡겨지고요
    자궁수술 . 디스크 시술로 입퇴원 결국 50대 수술
    70쯤엔 상피내암 수술
    그후엔 파킨슨 어쩜 그리 쉴새없는지..
    한번도 뭐라 안하는 아버지가 보살이라고 항상 감사하라고 했어요
    아프단 말 지겨워서 저는 미리 운동하고 조심하는데
    60 되어가니 슬슬 문제 생기네요

  • 2.
    '25.5.16 9:29 AM (211.234.xxx.133)

    저하고 많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엄마 유전이 많긴한데 관절염, 각종 혹, 최근에 기관지가 약해서 후두염, 비염.. ㅠㅠ 감기는 툭하면 걸리고..잇몸도 약하고
    저희엄마는 그래도 아주 약하진않으셔서 일도 잘하셨는데 모임 일체안하시고 집에서 쉬세요..
    저의 미래도 비슷할거라봅니다. 그래도 좀 더 건강히 살아보려고요ㅠ
    우리 화이팅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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