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5.15 6:56 PM
(211.227.xxx.118)
이미 자유롭게 살고. 있는데 들어오겠나요?
본인이 알아서 들어와야 평화로워요.
2. 여친있으면
'25.5.15 7:00 PM
(175.123.xxx.145)
솔직히 여친사귀면서 직장생활하면
돈 못을듯 합니다
3. ...
'25.5.15 7:02 PM
(106.102.xxx.193)
월세가 얼마길래요. 혼자 먹는 식비 절약하고 50-100은 모아야죠.
4. ...
'25.5.15 7:06 PM
(59.12.xxx.29)
결혼할때까지 들어와 살라 하세요
저러면 돈 못 모아요
5. ..
'25.5.15 7:09 PM
(39.113.xxx.157)
서울 원룸이나 오피스텔 기본이 월 100 아닌가요?
서울이 집인데 자유롭고 싶어서 독립했으면 돈 모을 마음이 없는거임
그래놓고 결혼할 때 부모가 보태주길 바라겠죠.
6. .....
'25.5.15 7:12 PM
(110.9.xxx.182)
요즘 애들 데이트 어마어마하게 해요.
호텔에서 자도 얼만데...
7. ..
'25.5.15 7:12 PM
(211.235.xxx.19)
부모가 결혼할때 많이 보태줄 수 없는 경우라면
부모가 아이에게 솔직하게 얘기해야죠.
여자든 남자든 상대가 돈이 없으면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안생길거니까 아이가 판단하겠죠.
8. ...
'25.5.15 7:14 PM
(114.200.xxx.129)
결혼도 생각할려면... 좀 모으기는 해야 될것 같아요..
9. 34vitnara78
'25.5.15 7:20 PM
(125.129.xxx.3)
부모가 전세금 주면 되요
10. kk 11
'25.5.15 7:34 PM
(114.204.xxx.203)
월세 관리비 120은 나갈걸요
거기다 식비등 하면 200
데이트하면 300만원 써요
1시간 거리면 잡에서 다녀야죠
11. kk 11
'25.5.15 7:35 PM
(114.204.xxx.203)
저는 월세 대신 내줘요
부산이라 어쩔수 없어서요
12. ..
'25.5.15 7:35 PM
(49.161.xxx.52)
울애도 그정도 벌이에 200저축하고
100으로 용돈하면 먹을거 사먹고 살아요
방값은 엄마가 내주고요
아직 연애안하고 친구도 많이 안만사서 가능한거 같아요
13. 음
'25.5.15 7:41 PM
(221.138.xxx.92)
이성사귀면 저축 못합니다.
결혼을 해야 ㅎㅎ
14. 울애
'25.5.15 7:50 PM
(118.235.xxx.236)
울애는 230받는데 100적금들었다대요. 연애해요. 밥은 유툽보고 해먹고 데이트때만 사먹는듯
15. ..
'25.5.15 7:52 PM
(112.145.xxx.43)
저축은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것 같습니다
16. ᆢ
'25.5.15 7:5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현타오게 팩트폭행 해줘야죠
주제파악 하라고
결혼비용 못대주고 니가 보증금이라도 마련해야하는데
기분낸다고 월세질 할때며 연애하며 돈 뿌리고 기분 낼때냐고
그렇게 살거면 월세질도 때려치고 연애질도. 보류하라고
그여친이랑 결혼이라도 할거래요?
동생은 월급 반은 뜯겨 강제저축당했고
그돈에 보태줘서 결혼했고 집 샀어요
고마워는 합니다
17. 여친있는데
'25.5.15 7:57 PM
(58.29.xxx.96)
무슨 돈을 모으나요
외식에 놀러다니기도 빠듯한데
돈없는 남자들이 왜 솔로겠어요
야무지게 안살고 여친까지 있으니
청년들보고 개나 고양이 키우지 말라고
거지되는 지름길
18. ᆢ
'25.5.15 7:58 PM
(1.237.xxx.38)
현타오게 팩트폭행 해줘야죠
주제파악 하라고
결혼비용 못대주고 니가 보증금이라도 마련해야하는데
기분낸다고 월세질 할때며 연애하며 돈 뿌리고 기분 낼때냐고
그렇게 살거면 월세질도 때려치고 연애질도 보류하라고
그여친이랑 결혼이라도 할거래요?
동생은 월급 반은 뜯겨 강제저축당했고
그돈에 집에서 보태줘서 결혼했고 집 샀어요
고마워는 합니다
아직도 맨몸 결혼이 가능한 딸들하고 아들은 달라요
냅두면 님이 뒤집어써야돼요
돈을 쌩으로 다 마련해주든 끼고 살아야하든
저위에도 봐요
님보고 전세비 대주라잖아요
19. 올해만
'25.5.15 7:59 PM
(211.234.xxx.154)
내버려두고
끌고 들어와야겠네요.
아니ㅡ.지발로 걸어들어올수도
별명이 쓰레기(응답하라)될듯요.
철좀 들어라....하..
20. 흙수저
'25.5.15 8:00 PM
(118.235.xxx.28)
울아이 흙수저예요
다행히 좋은학교나와
그어려운 상급공기업갔는데
월급받아 청년전세자금대출 이자
가80프로나오니 나머지20프로는
신용대출받아 원금이자같이
갚아나가고 차할부금내고
자기 저녁사먹고 해도 빠듯해서
저축을 못한데요
여친없구요
혼자 자씁니다
부모생일때도 어버이날에도
몸으로때웁니다
차태우고나가 드라이브시켜주고
밥값은 내가내고
그런데
일년은 너멋대로쓰고살아봐라고했어요
돈모으는법도 중요하지만
돈쓰는법도 잘알아야 돈을
모을줄도 알거라고 생긱하거던요
이제2년차니까 감을 조금ㅎ닉 잡는거같아
차를 팔아야하나 고민하더군요
차할부이자가 너무높다고
이자계산을 하기시작하더라구요
21. 흙수저
'25.5.15 8:04 PM
(118.235.xxx.28)
근데 큰아이는 중견기업다니는데
집에서다녀요
70만원정도 용돈하고 다모아서
주식도하고 그이익으로 여행도가고합니다
집에 일원도 안내놓는대신에
성과금ㅈ나오면 반정도줍니다
생일기념일에 돈챙겨주고요
큰아이한테도 돈쓰는법부터 해봐라고했는데
금방저축하기시작하더군요
통장숫자올라가는게 잼있데요
22. 판다댁
'25.5.15 9:10 PM
(140.248.xxx.2)
최저임금이200이예요300이면 많은돈은 아니죠
요새물가보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