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경기도지사 출신
오랜 시간 공장 노동자로 생활
기독교 신자
무엇보다 두분 다 우리나라 치열했던 현대사의 한복판에서 청춘을 고되고 뜨겁게 보낸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우선 경기도지사 출신
오랜 시간 공장 노동자로 생활
기독교 신자
무엇보다 두분 다 우리나라 치열했던 현대사의 한복판에서 청춘을 고되고 뜨겁게 보낸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전향자
헌법수호 이재명
반헌법 내란 김문수
김문수 지사 재임 7년 동안
일자리 87만개 만들어
무려 전국 일자리 창출의 48%
경제대통령은 누구?
킹갓제너럴킴문수다 이거야
#문수대통
https://x.com/selenianlove/status/1922666245251301475
이재명은 자기 죄 없애려고 법 고치고 있는데
뭔 헌법수호 타령입니까?
어디서 이재명한테 묻어갈려고 내란동조범이 ㅎㅎ
정치적 지지를 떠나서 두분 다 고되고 힘들었을 젊은 시절 생각하면 좀 짠하다고 해야되나.. 누가 누굴 짠하대. 하고 비웃으실지 모르겠지만 그냥 우리 아픈 현대사, 산업화의 현장에서 빛나던 10대20대 시절을 짧게도 아니고 6년7년씩 있었던것 생각하면 안쓰러워요.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내시느라 두분 다 고생 많이 했구나 라는 생각.
김문수는 청렴하고
경기도 개발건에도 비리혐의도 없잖아요
측근들이 비리로 구속된 일도 없구요
김문수 부인은 논란거리 안 만들었구요
김문수 부인은 사적으로 법카를 안썼다던데요
지금이 인생의 끝은 아니지만
김문수의 걸어온 길이 결국 배신 (것도 극좌에서 극우)로 전향하고 작금의 행태를 보아하니 신념도 철학도 개뿔도 없이 상황에 따라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허는게...대체 뭘 위해 그렇게 싸웠고 고문을 견뎠던거예요?
반면에 이재명의 삶은 한결같았죠.
젊었을땐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생존과의 치열한 자기 싸움이었지만 점차 자신이 겪은 부조리한 세상을 바꾸고자 걸어온 길이라는게 달라도 너무 다르죠.
이재명은 가짜 신도일걸요
김문수야말로 청렴한 정치인이죠
수억씩이나 되는 민주화운동 국가보상금도 거절한 분입니다
그만큼 청렴한 정치인은 찾기도 힘드네요
김문수 딸과 사위는 사회복지사잖아요
자식도 훌륭하게 잘 키웠구요
청렴해서 김문수는 재산도 적잖아요
수준 차이가 너무 나잖아요
경기도에서 굵직한 일은 김문수가 다 했던데요
정정당당 문수대통 응원합니다
청렴? 개풀뜯어먹는 소리하고 앉았네
경사노위 1번 주재한 김문수, 법카는 3일에 2일꼴로 4800만 원 사용
월 평균 220만 원…1년10개월간 경사노위 위원장 직책수당은 1억 이상 받아가
이재명도 개발건에 비리 없던데요. 악마화의 피해자지요. 오랫동안 준비했던 사람이 아무래도 낫습니다. 신천지 잡으러 갈 때 속이 다 시원하더만요. 박찬대, 김민석도 안수집사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