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이대가
'25.5.15 4:19 PM
(59.1.xxx.109)
어찌되시는지요
공단에서 나와 관찰하셨겠죠
2. 약간달라요
'25.5.15 4:22 PM
(118.218.xxx.119)
등급받는분들중 보니 받을것같은 사람은 못받을때있고
창피하다고 지팡이 안 짚는 할머니는 받았다더라구요
시골쪽이 더 등급 잘 나오는것같아요
집근처 재가센터 끼고 하면 등급받는데 도움되는것같던데
알아보셔요
3. ...
'25.5.15 4:23 PM
(221.160.xxx.22)
요양원 가실거 아님
어디 재가센터 센터장한테 상담해보세요.
요양보호사 파견하는거 가능하니 어르신들 유치하려고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등급따게 도와주드라구요.
4. 그정도면
'25.5.15 4:23 PM
(121.124.xxx.33)
나올텐데요
그게 사람이 하는 일이라 담당자에 주관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기는 하더라구요
어머니댁 근처 재가 복지센터에 가셔서 상당해 보세요
5. 그게
'25.5.15 4:23 PM
(223.38.xxx.149)
-
삭제된댓글
기준이 뭔지 지역마다 다른건지 모르겠어요. 제 모친은 허리 협착증 수술 두번 했고 이번에 무릎관절 한쪽 했고 보행은 천천히 걷기 가능 인지는 완전 정상 또랑또랑 하고 집안일만 제대로 못하는 정도인데 매일 보호사 3시간씩 왔다가요.
6. ..
'25.5.15 4:25 PM
(219.255.xxx.142)
혼자 화장실 못가신다고 해야해요ㅜㅜ
화장실 씻는거 식사등 혼자서 못하셔야 등급나올거에요.
간혹 심사 나오면 평소보다 더 잘하려고 애쓰는 노인불들 계시는데 최대한 못한다 해야 하고요.
7. 연기
'25.5.15 4:25 PM
(121.171.xxx.224)
좀 필요해요.
3개월? 후에 재신청하시고 그때는 혼자 일어나 앉지도 못하고 화장실도 당연 혼자 못가신다고 연습! 연습!
8. ..
'25.5.15 4:29 PM
(112.145.xxx.43)
다시 신청하시고 다음 심사시 조금 연기 하시도록 어머니랑 이야기 해야합니다
생각외로 등급 받아야 하는 조건인데도 자존심 강한 분들은 신기하게 심사시엔 정신이 또롯해진다는 이야기들이 있어요 정말 또렷한거면 좋은데 일상 생활은 그게 아니니 문제지요
9. 헐
'25.5.15 4:29 PM
(121.179.xxx.68)
저상태가 등급을 못받으면 누가 받나요?
제가 봤을땐 3등급은 나와야 할것 같은데요
10. ㅇㅇㅇ
'25.5.15 4:30 PM
(39.125.xxx.53)
위 댓글 중에도 있지만,
가까운 곳에 적당한 재가 센터 알아보셔서 거기 원장한테 얘기하면 등급 나올 거예요.
개인이 신청하는 것보다 빨리, 잘 나옵니다.
11. 푸른하늘
'25.5.15 4:31 PM
(223.39.xxx.52)
기저귀차고 계시고 기저귀도 잠자는곳 옆에 두세요
12. ㅇㅇ
'25.5.15 4:31 PM
(125.177.xxx.34)
식물인간처럼 누워있고
대소변 못가리고..?
지인 어머니 원글님 어머니보다 조금 나은거 같은데
가정 보호사 매일 오든데요
경기도에요
13. ㅇㅇ
'25.5.15 4:35 PM
(118.235.xxx.127)
집근처 재가센터? 가셔서 의논하시고 3개월 후에 재신청하세요.
센터에서 하라는 데로 하면 나온데요
14. 저정동면
'25.5.15 4:38 PM
(121.168.xxx.246)
안나와요.
더 심한 분들이 워낙 많기에 그분들 챙길 돈도 일손도 부족하거든요.
뼈 뿌러져 몇 달 누워서 근육 빠져 못 걸어 기저귀 차고 그래도 안나오기도 하더라구요.
15. 흠
'25.5.15 4:40 PM
(59.16.xxx.198)
이상하네요 무릎 어깨 인공관절 수술
받으셔서 걸을수 있어도
보행이 좀 불편하니
등급신청하니 4등급 나오던데요
심사나오실때 너무 잘보일려고 하신거
같아요 다시 신청하셔서 재심사해보세요
많이 어필하셔야하고
심사때 공무원들 올때 자식들이 가셔서
도와주셔야할것 같습니다
16. 000
'25.5.15 4:40 PM
(49.173.xxx.147)
노인 장애등급시 재가센터 통하면 도움받음
17. 이상해요
'25.5.15 4:41 PM
(58.224.xxx.94)
-
삭제된댓글
다시 알아보세요.
그정도면 등급 나와요.
18. ---
'25.5.15 5:00 PM
(221.166.xxx.242)
노인인구가 너무 늘어나서 요양등급 받기가 까다로워졌어요
저희 엄마도 등급 받으신지 6년정도 되시는데 2년마다 갱신하러 의보에서 나오시는데 센타에서 요즘 등급 탈락하시는 분이 많으시고...
저희 엄마는 시각장애등급 있으시고 갈수록 걸음도 못 걸으시니 등급 탈락하는 일은 없겠지만 가까운 센타에 의뢰해서 도움 받으시면 됩니다
당연히 등급 받아야되는 분인데 못받고... 진짜 가짜 등급자도 주위에 많아요
19. ..
'25.5.15 5:07 PM
(110.15.xxx.91)
요즘은 혼자 화장실 못 갈 정도가 돼야 등급이 나오나요?
혼자 지내시는 시어머니 주간보호센타에 가시는데 등급 받고 가시던데요
20. oo
'25.5.15 5:13 PM
(211.234.xxx.56)
공던에서 나왔을때 제가 옆에있었고 더도 덜도말고 상황 다 버고갔어요 아이차럼 사족보행걷는것 기타 등등요
여하튼 기어서라도 혼자 화장실은 가시네
기저귀는 안차시네
수저로 밥을 드실수는 있네
오늘이 몇월며칠인지는 몰라도 옆에있는 사람이 딸이란건 아시네
포커스가 이렇게 돠는것 같았어요
윗님 말씀처럼 요즘 편찮으신 분들이 넘 많다고..그런얘기도 하고요
집근처 데이케어센터는 등급을 받아도 대기만 60번이 넘어가
올해는 센터이용이 힘들다고 해서 등급은 내가 받을테니 일단 대기올려달라고 통화는 했는데요
직접 찾아가서 원장님을 만나뷥고 상의해볼께요
낙상위험으로 딸인 제가 집비우기 겁날 정도인데
한편으론 좀 그렇고 또 한편으론 그래 우리엄마 아직은 괜찮은건가 안도되는 묘한 감정이에요
21. 음
'25.5.15 6:04 PM
(222.154.xxx.194)
아마 70대 초반이시라 겉모습이 깔끔하고 다른 신청하시는 노인분들보다 여러모로 건강해보이셨을거에요.
저희 엄마도 올초에 4급 받으셨는데 치매증상은 없지만 마침그때 허리를 다치셔서 거동이 불편하셨고
퍼머도 안하신머리에 틀니도 빼고 그냥 누워있으시면서 가족이 옆에있어도 모르는척 하셔야 한다해서
그건 좀 연기를 하셨어요~. 연세도 많으시니 90 이시라 그냥 무방비로 침대에 누워계시면 누가보더라도
아픈노인분 이신거에요~
님 어머님 70초반이시면 아직젊으신데 건강이회복 되시기를 바라겠읍니다...
22. 바로슬이
'25.5.15 8:07 PM
(39.117.xxx.84)
장기요양 재정은 한정인데 요새 노인인구가 많고 등급신청자가 많아서 점점 등급받기가 까다로워 진다고 느껴져요
저희 엄마 치매진단 받으셨고 기저귀 차시는데 3등급이에요
뇌경색 3번 오셨고 당뇨 인슐린 맞으시고 고관절 수술하셔서 제대로 못 움직이셔도 치매진단이 있어서 그나마 처음에 4등급 받으셨었어요 어찌되었든 3개월후에 재신청 해보세요
23. 원글
'25.5.15 8:32 PM
(211.234.xxx.70)
네 집근처 재가센터와 상의후 다시
신청해볼께요 갑사합니다
24. 재가복지센터 추천
'25.5.15 8:39 PM
(223.39.xxx.15)
재가복지센터는 자기 고객을 확보하는 일이라
등급 받는데 진심이고요
의외로 쉽게 받는 법을 알고 있는듯
25. ㅇㅇ
'25.5.15 8:46 PM
(14.32.xxx.242)
거동 힘들어도 드시는 약에 치매약이 없으면 잘 안나옵니다
그럴땐 바로 재신청 하세요
도저히 혼자 못 지내신다 도움 필요하다.어필하세요
어설프게 연기 하면 더 힘들어져요
26. ...
'25.5.15 11:17 PM
(210.126.xxx.42)
-
삭제된댓글
안나올 수가 없는 것 같은데 이상하네요
27. ...
'25.5.15 11:25 PM
(210.126.xxx.42)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등급 판정과 관련된 체크 항목이 나와요 제일 중요한 것이 혼자 일상이 안돼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고 그러니 보행과 거동이 안되는 것이 제일 중요하죠 예전 어머니 등급 받을 때 노인3대질병에 해당되면 더 쉽게 나온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재신청하고 보행 못하고 혼자 일상생활 불가능(세수 양치 목욕 혼자 못함 등)과 뇌경색 등을 더 얘기하고 의사소견서를 일상생활 못하고 못걸으시는 것으로 체크해달라고 하세요(실제 그러니까요)
28. 요양등급
'25.5.16 2:58 AM
(115.138.xxx.18)
참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