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사건
재판이 끝난 뒤, 서울중앙지법.
재판 모니터링을 끝낸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과
활동가들이 법원 앞 계단에서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사진 찍어 드릴까요" 법원 앞 '친절남' 봤더니‥'지귀연?'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6338_36718.html
2025. 5. 15
그런데 지귀연이 뒤에 있다가 다가 와서는
사진 찍어 드릴까요 했다는 내용
몰랐던 분들 보세요.
윤석열 재구속, 재판 공개 등 활발히 촉구한
임태훈 소장을 몰라봤을 리 없고
저랬다는 것 보면
지귀연 정신 상태가 정상은 아닌 듯요.
룸살롱 등 완벽한 증거 내서
탄핵해야 할 판사네요.
이런 판사에게 무슨 재판을 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