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구질스럽고 ㅎ
커피 한잔 사들고 혼영 해보려고요.
야당,파과 중 뭐가 괜찮을까요?
장르나 배우 취향 없이 두루 즐기는 편인데요.
너무 개연성 없거나 허술(?)한 영화는 싫더라고요.
컬트쪽이라도 잘 짜여진 개성있는 영화는
남들 의견 상관없이 재밌게 봐요 ㅎ
봐라 마라 권해주세요~~~^^
날씨도 구질스럽고 ㅎ
커피 한잔 사들고 혼영 해보려고요.
야당,파과 중 뭐가 괜찮을까요?
장르나 배우 취향 없이 두루 즐기는 편인데요.
너무 개연성 없거나 허술(?)한 영화는 싫더라고요.
컬트쪽이라도 잘 짜여진 개성있는 영화는
남들 의견 상관없이 재밌게 봐요 ㅎ
봐라 마라 권해주세요~~~^^
압도적 야당이요.
오~야당 상영관이 압도적으로
많긴 하더라고요.
파격적(?)인 장면도 많다던데
어떠셨어요?
파과는 안봤지만 한번도 안졸고 본 영화 야당이 처음요
파묘나 서울의봄도 중간에 지루한 부분있는데 야당은 1도 지루함 없어요
배우들 연기좋고
검찰 민낯 제대로 보여줘요.
더킹도 정말 재밌어서 한 세번을 봤거든요.
야당도 재밌었어요.
배우들 연기좋고
검찰 민낯 제대로 보여줘요.
더킹도 정말 재밌어서 한 세번을 봤거든요.
야당도 재밌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17대1 로 싸워 이기는
이런 장면 좀 별로예요.
파과는 17대1이 아니고 한 30대 1로 싸워 이기더라구요.
60대 여인이.
파과는 17대1이 아니고 한 30대 1로 싸워 이기더라구요.
60대 여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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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당만 봤는데 몰입감 최고
강하늘 연기땜 야당 보고파요
오랜만에 영화관 갈까봐요~
저는 야당은 안 봤고 얼마전에 파과봤는데 좋았어요.
이혜영님 멋지고 지옥에서 나왔던 김성철도 연기 괜찮더라고요.
자게에는 파과 후기 글은 못본듯 하고 야당글은 종종 올라오는것 같던데 괜찮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