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분 그랬는데..
저도 그러고 싶어지네요 ㅠ
몇분 그랬는데..
저도 그러고 싶어지네요 ㅠ
그러려니...하게 되지요...
아뇨 애가 공부 못해도 대학 못가도
엄마들끼린 이해하고 연락합니다
만나서 자신에 대한 것 말로 아이에 대한 얘기만 하는 사이는 멀어지기 쉽죠. 오래가지 못해요.
복잡하군요
달라요.
연락끊은 엄마들도 있고.
자식은 자식 나는 나,, 연락하고 지내는,엄마도 있고.
근데 대부분 원서 쓰고 발표 날때까지는 속시끄러워서 조용히 있더라구요.
흔하죠. 저는 큰애 재수때...ㅜ.ㅜ
둘째친구엄마가 학원정보 물어보고 자꾸 연락오는데
둘째는 전교권..
큰애는 하위권이예요 고3이구요
둘째엄마전화안받고싶어요
알던언니들 고3때 연락두절했던분들 두분 계셨었거든요
한분은 영원히 두절됐고..
그냥 님이 편한대로 하세요.
솔직히 학원정보 자꾸 묻고 그런사람은 님 이용하는건데
내가 내키지도 않는데 그런거 요구하는 사람 안만나죠.
카톡, 전화번호 그냥 차단걸어놓으심 돼요.
한 번만 해보세요.
처음이 여렵지 그담부턴 쉬워요.
흔한 일입니다
저부터가 아이가 삼수를 하니 연락 먼저 안하게 되더군요
다른 지인들도 서로.. 마찬가지였어요
비슷한 학교 갔으면 모를까 서로 불편해서 안 만나요.
입시후 끝일거같죠?
자식 취업과 결혼 손자유무에따라 또 연락두절.
여자들 의리나 우정은 없다봐도 무방한 세상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