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헬스 시작하고 더 살찌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 조회수 : 1,590
작성일 : 2025-05-15 10:39:19

저녁 퇴근후에 헬스를 한지 3달

눈 바디는 확실히 예뻐졌는데 몸무게는 1kg 더 늘어난 거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빠지긴합니다

그건 헬스 2시간 남짓 하면서 물을 거의 3리터가량 마셔요

운동기구 하나 끝낼때마다 너무 힘들고 지쳐서 500ml 마시니까요

헬스 끝나고 단백질 챙겨 먹어야 하니 달걀 2개 먹는데

이게 화근이라고나 할까

달걀 먹는 순간 식욕 폭발해서 냉장고를 몇번이나 여닫는지 몰라요

냉장고에 먹을 게 없을때까지 먹어요

그렇다고 많이 먹는 건 아니고

뭐 쪼끔 뭐 쪼끔(사과 반쪽, 토마토 반쪽, 닭가슴살 한쪽, 치즈 토막, 그릭요거트에 베리

소금빵 뭐 이런식으로 냉장고에 들어 있는 거 꺼내 먹어요)

나중에는 이럴거면 저녁밥을 먹지 후회해요

이래서 살이 안빠지나 싶기도 하고

아직 3달밖에 안되어서 식이조절 못하는거겠죠

비가 와서 그런가 몸무게 고민스럽네요

숫자에 집착하고 싶지 않은데 뱃살은 분명이 들어가고 허리라인 살아나고 있는데

IP : 118.130.xxx.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근이죠
    '25.5.15 10:40 AM (124.50.xxx.70)

    몸이 커져요.
    근육이 붙어서.

  • 2.
    '25.5.15 10:41 AM (175.209.xxx.151)

    운동량 늘리면 식욕 떨어져요. 호르몬때문에

  • 3.
    '25.5.15 10:41 AM (211.114.xxx.77)

    몸이 단단해지죠. 기름은 빠지고 근육이 붙는거고.

  • 4.
    '25.5.15 10:42 AM (175.209.xxx.151)

    고강도를 꼭 섞어야 함. 저강도로는 효과없고요.

  • 5. 오ㅡㅡㅡ
    '25.5.15 10:43 AM (220.65.xxx.29)

    굿!!!
    거기서 멈추지만 않으면 됩니다.
    꼭 그 지점에서 몸 불었다고 그만 두는게 젤 안타까워요

  • 6. ..
    '25.5.15 10:45 AM (39.7.xxx.44)

    헬스 다녀오면 계란 1개 먹고 이 닦아보세요. 식욕 막으면 살 완전 빠지고 몸 예뻐져요. 이상 체지방 13프로의 헬스 15년차의 팁입니다.

  • 7. ...
    '25.5.15 11:49 AM (115.138.xxx.39)

    운동하는 사람들중에 몇년을 해도 살 하나도 안빠지는 사람 너무 많아요
    오히려 운동 했다고 마음놓고 먹었다 더 찌는 사람들이 태반
    체중은 절식하면서 호르몬 조절에 성공해야 빠져요
    지금 그대로 하면 갈수록 더 피곤하고 몸은 더 붓고

  • 8. ....
    '25.5.15 6:47 P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좋네요.
    운동 후 최대한 마로 소량의 빠른당 (블루베리,복숭아, 딸기, 포도 등)과 닭가슴살 100g 내지 한덩이 정도의 단백질 섬취가 권장되니 달걀 2개는 충분치 않죠.

    빨리 먹어줄수록 피로도 감소/회복과 근성장에 좋고 후폭풍(과도 흡입)도 예방.

  • 9. ....
    '25.5.15 6:54 PM (221.138.xxx.139)

    좋네요.
    운동 후 최대한 바로 소량의 빠른당 (블루베리,복숭아, 딸기, 포도 등)과 닭가슴살 100g 내지 한덩이 정도의 단백질 섬취가 권장되니 달걀 2개는 충분치 않죠.

    빨리 먹어줄수록 피로도 감소/회복과 근성장에 좋고 후폭풍(과도 흡입)도 예방.

    지금 이대로 건강한 식단으로 잘 드시면서 운동하세요.
    근욱은동하면서 다이어트 수준으로 절식하는건 말 그대로 등골 빼먹는 거, 몸 망가지는 지름길이에요.

    정크 푸드, 과다한 탄수화물, 정제 탄수화물, 안좋은 지방과 폭식을 피하는거지,
    건강한 음식으로 충분히 먹는 건 건강하고 날씬한 몸 만들기에 팄어 중요한 부분입니다.

  • 10. ....
    '25.5.15 7:05 PM (221.138.xxx.139)

    지금처럼 식욕에 계속 따라가며 먹는 것 보다는
    처음부터 운동 후 먹을 양을 정해주고 딱 멈추세요.
    과일 약간, 통말빵 반쪽이나 현미밥/잡곡/콩밤 조금, 단백질 20-25g 양의 닭가슴살/지방 낮은 고기/달걀/그릭요거트 조합. 300-400 Cal 정도 선에서, 말씀하신 냉장고 구성 다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456 흰머리 염색할때 무슨 색으로 하세요? 1 ㅇㅇ 13:34:11 37
1790455 아기돌봄 하는데 서운함이 생겼어요 시터 13:34:01 85
1790454 LG이노텍 왜 저러는지 아시는분 ... 13:33:07 83
1790453 이해찬님 사모님 1 처음 뵈었는.. 13:24:32 578
1790452 은 수저 가격 1 실버 13:24:28 350
1790451 저희 부모님 저를 그렇게 괴롭혔어도 3 미움 13:23:10 394
1790450 지만원, 9000만원 손해배상 판결 확정 ㅇㅇ 13:21:26 249
1790449 아들보다 딸 가진 엄마가 뇌건강, 치매에 덜 걸린다. 21 음.. 13:11:46 1,003
1790448 귤 맛있는거 고르시는분 대포감귤이 맛있어요 13:11:29 245
1790447 몇살부터 염색안하시나요 . . . 13:11:00 165
1790446 레버리지 7 . . . 13:03:14 614
1790445 “내 일부가 무너진 느낌”…유시춘이 증언한 ‘사람 이해찬’, 동.. 6 민주주의자 13:01:01 868
1790444 압구정 20억에 사서 80억? 11 .. 12:56:44 1,281
1790443 관세 흔든 건 트럼프인데... 국민의힘은 왜 이재명 정부를 겨누.. 4 ㅇㅇ 12:48:35 470
1790442 이혼 재산분할 할때요 5 궁금 12:47:02 505
1790441 역시 재물은 運 3 12:44:44 860
1790440 부엌리모델링하고 싶어요 4 드릉드릉 12:43:53 325
1790439 요즘 금이야기는 쏙들어갔는데 105만원이에요 4 .... 12:42:02 1,323
1790438 아들은 전부 엄마에게 무쓸모인가요? 33 .. 12:41:33 1,557
1790437 전 여유를 포기 못해서 일에 발전무 4 아ㅎㅎ 12:41:19 379
1790436 우리집에 쓰레기 버리는 앞집 3 비디 12:40:56 662
1790435 대학생아이들 2명있는집 이사하는데요 12 대학생 12:36:34 920
1790434 부산 광안리역은 20대정도만 7 12:35:54 629
1790433 집 영끌한 사람들은 주식 포모오겠다고 9 ... 12:30:25 1,410
1790432 배민 너무 늦어요. 다른 분들도 그래요? 5 .... 12:30:07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