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맞춰 빠져나갑니다
지난 검찰들처럼
어떻게든 맞춰 빠져나갑니다
지난 검찰들처럼
나왔던 천대엽 대법관이 김학의 무죄 판결했던 판사죠.
증거 제출된 사진 봤을텐데 무죄라..
서로서로 봐주기.,증거무시하기
기본 상차림비(?)가 몇백인 곳이라
99만원으로 빠져나갈 수는 없을거라 하데요.ㅉ
영화 더 킹 이던가요, 정우성 나오는거
내가 법이야...정의야..
시간계산하듯이
술 몇 미리 먹었는지 ㅡ 술도 원가계산해서
한잔에 100원 이렇게 계산할듯
아가씨도 최저시급으로 분초단위로 계산해서 가능하게 만들죠
잘 보시면 어떻게 빠져나가는지 아시게 될거에요
사진을 보여줘도 얼굴이 식별 불가능하다 할걸요
99만이하로 맞춰 징계 안줘도 뭐 이젠 놀랍지도 않아요.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법조 카르텔 여러번 봐서
빠져나가도 이번 재판은 그만둬야죠
술대접받고 캐비넷있는 주심판사의 판결을 누가 신뢰하겠어요
내란 재판은 손떼겠죠
징계도 아주 약하게받고 빠져나갑니다
저놈들 시간계산법에 재미붙인듯.
윤수괴도 시간계산으로 풀어줘
검사놈들도 시간계산으로 접대비 깎아줘
저질꼼수 이젠 못하게해야함.
이제부터는 안됩니다.
그동안 검찰은 개검인데.
법원은 긴가민가. 했었죠.
그러나 이렇게 다 밝혀졌는데
그따위로 99만원.내가 마신 술값만.
요딴식으로 빠져나갈수 없습니다.
국민들이 두눈 부릅뜨고 지켜봅니다
한번에 뭔짓을 하는지 700만원 이라던데요.
동기 변호사한테도 접대 강요했단거 떴어요.
이게 사법부에서 흔한 일인지 이 인간이 악질인지
진짜 충격적이네요.
김학의도 못알아보는 판사들이 지귀연은 알아보겠나요?
술값도 영수증 처리고 연말정산에 내고 그랬을 리가 없잖아요
또 질질 끌겠죠
한 둘이 아닌 것 같던데요.
이미 소문이 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