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씨는 14일 한경닷컴과의 통화에서 "정치적 발언 이후 학생들이 회사에 많은 압박을 가했고, 강사에 대한 불만도 상당했다"며 "이에 회사도 큰 불편을 느꼈고, 결국 은퇴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치 입문설에 대해서는 "정치권에 들어갈 생각은 전혀 없다"며 선을 그었다.
https://v.daum.net/v/20250514171002309
유세뽕에 취해 싸돌아다닐 땐 좋았지..
내란당한테 이용 당하는 것도 모르고..
왜 친구가 쓰레기라 욕하고 떠났는지
왜 부인이 이혼하자 했는지
이제 좀 알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