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
'25.5.14 11:18 PM
(211.210.xxx.96)
하소연해도 답변이 오락가락 해요. 믿으면 나중에 뒤통수 맞아요
2. ㅇㅇ
'25.5.14 11:18 PM
(59.17.xxx.179)
정보들 엄청 많이 틀려요
3. ...
'25.5.14 11:19 PM
(106.102.xxx.143)
-
삭제된댓글
책 추천 영화 추천 더럽게 못해서 신기할 정도예요
4. ..
'25.5.14 11:19 PM
(211.234.xxx.101)
정보는 진짜 걸러봐야되더라고요
입시관련해서도 완전 그럴듯하게 거짓말하더라구요
무슨 퍼센테이지까지 알려줬는데 그냥 거짓으로 지어낸거였어요.
5. ,.
'25.5.14 11:20 PM
(58.122.xxx.134)
-
삭제된댓글
지난번에 어느님이 어떤 내용이 들어가는 가사 노래제목 궁금하다고 하니 회원분이 챗지피티에 물어봐서 답을 줬어요.
하지만 그런노래는 들어본적도 없고 검색해도 안나왔어요.ㅋㅋㅋ
6. 플로레티
'25.5.14 11:20 PM
(58.122.xxx.134)
-
삭제된댓글
지난번에 어느님이 어떤 내용이 들어가는 가사 노래제목 궁금하다고 하니 회원분이 챗지피티에 물어봐서 답을 줬어요.
하지만 그런노래는 들어본적도 없고 검색해도 안나왔어요.
진짜 뻔뻔.ㅋㅋㅋ
7. ...
'25.5.14 11:21 PM
(210.220.xxx.231)
영화추천 없는영화도 추천해요
그러고 지가 줄거리도 막 지어냄 ㅋㅋ
옛적에 때려치고 남욕할때만 쓰기로
8. …
'25.5.14 11:21 PM
(103.85.xxx.176)
하소연도 누구나 할법한 뻔한 대답만 해요 ㅋㅋ
9. 그런데
'25.5.14 11:21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요즘 학생들이 체지피티로 피피티 만든다니 큰 문제죠
10. ,.
'25.5.14 11:22 PM
(58.122.xxx.134)
지난번에 어느님이 어떤 내용이 들어가는 가사 노래제목 궁금하다고 하니 회원분이 챗지피티에 물어봐서 답을 줬어요.
하지만 그런노래는 들어본적도 없고 검색해도 안나왔어요.
진짜 뻔뻔하기 그지없어요.
11. ..
'25.5.14 11:22 PM
(39.118.xxx.199)
온라인상의 정보를 짜깁기하는데
진짜와 가짜를 구분 못하는
이게 정말 무서워요.
12. ㅋㅋ
'25.5.14 11:24 PM
(211.209.xxx.251)
저도 영어동화책 중에서 어느 작가의 특정제목 책을 혹시나 하고 알려달라고 했더니 책내용 요약까지 해서 찾아주더라고요
근데 혹시나 해서 인터넷을 아무리 찾아도 그 제목의 책은 없기에 다시 물었더니, 헐~자기가 내용을 지어서 알려준거라고 미안하대요 그리고는 다른 비슷한 내용의 그 작가책을(진짜 있는)다시 알려주더군요
13. ..
'25.5.14 11:25 PM
(103.85.xxx.176)
제가 정보를 주고
제가 준 정보를 갖고 요약하거나
피피티 만들라거나
이러이러한 형태로 만들라는거는 잘해요.
물론 진짜 잘했나 체크 필수지만요.
14. 음
'25.5.14 11:26 PM
(61.74.xxx.41)
2년이내 정보로, 링크를 같이 가져오라고.하세요~
15. ...
'25.5.14 11:34 PM
(221.149.xxx.56)
챗지피티는 환각(Hallucination)율이 거의 50프로 가깝다고 들었어요. 챗지피티는 대화형이고 perplexity처럼 검색에 특화된 AI를 쓰시는 게 좋아요
16. ...
'25.5.14 11:35 PM
(175.209.xxx.12)
그래서 엉뚱한걸 가지고 왔길래 이게 뭐야? 너무 상관이 없잖아 했더니 그러니까 나도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이러는 거예요..
17. ㅇㅇ
'25.5.14 11:41 PM
(211.210.xxx.96)
뭘 물어봤더니
자기가 지어서 가짜정보 주더라고요
아니라고 했더니 다른 가짜정보 ㅎㅎㅎ
그리고 또 가짜정보
아진짜.
18. …
'25.5.14 11:45 PM
(223.38.xxx.17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어떤 사진에 뱀 있다고 우기다가
뱀에 표시해달라니까 없던 뱀을 그려서 표시해주는거 봤어요..
알아서 적당히 활용해얄듯요
19. ....
'25.5.14 11:45 PM
(221.160.xxx.22)
ㅋㅋㅋ
쳇지티피의 온갖 감언이설에 빠져
결재버튼을 눌렀다가
그 혀를 내두를 거짓말을 겪고는
모두 손절들을 하죠.
체지피티 말고도 그록3 등등 다그래요.
결국엔 아는게 많아야 인공지능위에서 놀수있다 결론.
20. phrena
'25.5.15 12:15 AM
(175.112.xxx.149)
* AI의 능청스런 거짓말에 관한 고찰 *
https://blog.naver.com/celestia1971/223846882269
ㅎㅎ ㅎ 근데 GPT 얘는 인간과 달리 악의 있는
혹은 사심어린 의도적 거짓말은 아니라서 미워할 수도 없다는 ;;
21. 책 추천
'25.5.15 12:39 AM
(124.50.xxx.9)
다 거짓말이더군요.
아주 뻔뻔해요. 출판사까지 다 거짓말
22. ..
'25.5.15 1:20 AM
(223.38.xxx.253)
사람들도 거짓말 많이 하잖아요
인터넷에 가짜 정보 또한 많구요
23. 사이코패쓰와
'25.5.15 3:03 AM
(99.241.xxx.71)
대화하는것 같아요 느낌상.
틀린 내용 알려줘서 그거 틀렸다고 말하면
너무나 아무렇지않게 가볍게 별일 아닌듯 사과하고 넘어가더라구요
많이 쎄한 느낌.
24. .............
'25.5.15 7:23 AM
(121.149.xxx.66)
챗지피티는 환각(Hallucination)율이 거의 50프로 가깝다고 들었어요. 챗지피티는 대화형이고 perplexity처럼 검색에 특화된 AI를 쓰시는 게 좋아요222
25. ㅌㅂㄹ
'25.5.15 7:30 AM
(121.136.xxx.229)
책 추천해 달라고 할 때 그런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맛있는 식당이나 카페 추천해 달라고 할 때도요 그런 분야는 챗gpt의 강점 분야가 아니에요
수시로 바뀔 수 있는 분야들 있죠 그런 쪽은 채 gpt가 잘 모릅니다
26. 거짓말 핑계
'25.5.15 8:11 AM
(220.122.xxx.137)
거짓말도 하고 사기(?)기도 쳐요.
어떤 책을 지정해 주고 서론본론결론으로 요약 정리 해 달랬더니
서론 본론 중간까지 하다가
다른 흔한 자료들로 짜깁기 해서 본론 결론을 만들었어요.
본론 결론은 이 책이 아니라고 하면
착각했다고 다시 해 줘요.
27. 법규나
'25.5.15 8:57 AM
(112.186.xxx.86)
규정에 관한것도 정확히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경우도 많아서 못믿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