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ㅂㅅㅊ
'25.5.14 10:55 PM
(210.222.xxx.250)
서울대고 검사고 판사고
꼬라지가 이렇습니다
2. 그럼 200아니고
'25.5.14 10:57 PM
(175.123.xxx.145)
700만원 접대 받은거네요
어떤 술이 700씩이나 하는지 ᆢ
3. 200은 따로고
'25.5.14 10:59 PM
(125.178.xxx.170)
저런 변호사들이 많다는 얘기겠죠.
아니 동기 변호사에게
700을 결제하라 했다는 걸 보면
판사 입장에서 변호사들을
얼마나 만만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4. 그래도 서울대
'25.5.14 11:01 PM
(49.164.xxx.115)
나온 남자랑 결혼하고 싶으면서 뭘.
5. ..
'25.5.14 11:08 PM
(211.234.xxx.251)
윗님은 의식의 흐름이 생뚱맞아보여요
6. ..
'25.5.14 11:13 PM
(49.142.xxx.126)
49.164 다 댁이나 명신이같지 않아요
7. 49.164
'25.5.14 11:15 PM
(39.118.xxx.199)
갱상도 말로
눈치 없는 기 인가이가? 꼽줄때...
8. ..
'25.5.14 11:16 P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변호사랑 판사랑 골프도 자주 쳐요.
검사도 판사랑 치겠죠.
어차피 같이 공부한 친구들이 많으니까.
9. 호박팥차의효능
'25.5.14 11:20 PM
(222.111.xxx.52)
똑똑하던 반장 놈은~ 서울대를 나온~ 오입쟁이가~ 되었고~~~
10. 그럼
'25.5.14 11:35 PM
(112.167.xxx.79)
내부자 영화처럼 바지 벗고 양주 잔 탁 쳐서 퐁당 먹고 그러고 노는 거예요?
11. 골프도
'25.5.15 12:18 AM
(211.36.xxx.239)
접대 받아 쳐요
공직자들은 이름도 가명 씁니다
골프백에 가짜 이름 텍 붙여요
골프 끝나면 술접대 식사접대 받고 봉투도 받고
골프장에서 파는 최고급 과일도 받고
12. 000
'25.5.15 12:55 AM
(14.45.xxx.213)
30년 전 제가 24살 겨울 첫 선을 본 사람이 사법연수원 다니던 남자인데 걔가 그러더라고요. 그때 대구법원에 있었는데
거기 높은분이 술집가면 외박도 매번 하는데 그분 부인이 진짜 미인인데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자기는 진짜 그러지 않아야지 하더라고요.
그 소리 들으니 그쪽은 다 그런 분위기인가 싶더군요.
판사가 무슨 돈으로 술집가겠어요. 회식이나 다 접대겠죠.
권력의 최고점에 있으니 얼마나 접대가 많겠어요.
13. 700놀랍다
'25.5.15 1:48 AM
(175.214.xxx.148)
몰라서 그래요..저런데서 2차가면 텐프로는 얼마씩 벌어요???
14. 조국만큼
'25.5.15 3:41 AM
(83.86.xxx.50)
조국만큼 털고 조국만큼 압색 해야 하지 않나요?
전에 여자 판사도 스폰인지 변호사인지 샤넬백 사달라고 해서 받고 그랬잖아요. 월급 적어도 변호사들 쪼면 뭐가 들어오니 아쉬울게 없는 직업인가 봐요.
15. ..
'25.5.15 4:26 AM
(119.74.xxx.172)
한국 영화에 한국 현실들이 이미 다 충실히 반영되어 있잖아요.
아니 오히려 현실이 영화보다 더하면 더하겠죠.
그동안은 거의 치외법권의 사법부 였는데
이참에 너무 썩은 것들은 도려내고 가야 할듯요
16. ㄱㄴ
'25.5.15 4:55 AM
(210.217.xxx.122)
그래서 쥴리가 윤수괴랑짬짜미하고 정계 등판했군요
17. ㅡㅡㅡ
'25.5.15 6:55 AM
(211.234.xxx.107)
저도 방송 들었어요
서초동 룸싸롱 주요고객은 판검사ㅠ
돈 내는 건 변호사라고 ㅠ
결국 이나라는 변호사가 술 접대하면서
형량을 줄여주거나 늘여주는 시스템?
그래서 800원 삥땅치고 회사 짤리는 판결이 가능한 나라?
룸 싸롱이 술만 마시는 곳이라면 그나마 다행ㅠ
원래 검사 판사 변호사 다 썩을대로 썩은 나라 ㅠ
18. 제가 아는 검사
'25.5.15 8:31 AM
(211.247.xxx.84)
술 취해서 하는 말이
검찰 조직과 함께 하면 세상 무엇도 겁나지 않다고.
19. ...
'25.5.15 8:39 AM
(222.117.xxx.65)
검찰. 판사
개혁해야 합니다
20. 엥
'25.5.15 8:43 AM
(211.246.xxx.94)
원글님이랑 댓글님들은 진짜로 그걸 이제서야 아신 거에요?
노영희가 말해주기 전까진 한번도 안들어본 얘기였어요?
어머어머..
난 전국민이 이미 다 아는줄 알았는데..
정보의 비대칭이 심각하네요.
대한민국 검사 민낯이 제일 사실적으로 표현된 영화는 “부당거래” 랑 “더킹” 이에요
부당거래는 넷플릭스에 있고
더킹은 쿠팡플레이에 있으니까 안보신분들 꼭 보세요
21. 사짜들
'25.5.15 9:04 AM
(112.133.xxx.101)
룸 있는 식당에 접대 받고 이해관계인들이 돈 냅니다. 그게 1차든 2차든 3차이든... 그러니 판사 검사 변호사 다 김학의의 홀딱쇼도 못 알아본거 아니겠어요.
대다수가 접대를 받을거고 소수의 사짜 와이프들이 우리 남편은 안 그런다 할겁니다.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 약사....
이해관계인들의 로비가 없다고 생각하면 순진한거죠.
22. dd
'25.5.15 9:41 AM
(211.218.xxx.125)
더 킹은 검사들 얘기죠. 사실 검사들이 그런다는 건 전국민이 다 아는데, 판사인 경우가 좀 신선하죠. 그리고 하필 그 판사가 온갖 내란범들 재판을 다 맡았잖아요?
23. 이번에
'25.5.15 9:57 AM
(211.234.xxx.107)
검찰특활비 명세서 안 내놓아서
민주당에서 특활비 0원 만들었음
검찰이 난리 친 이유도
돈?
24. 아하
'25.5.15 10:06 AM
(39.7.xxx.17)
-
삭제된댓글
판사는 좀 다를거라고 생각들 하셨던 거군요.
하긴 판사 중에는 좀더 선비같은 분들이 많기는 합니다.
근데 비율상 그런거고
헉소리나는 판사들 진짜 많아요
김기현, 주호영, 나경원.. 진짜 대단한 분들이죠?
그중에 요즘 최고는 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 같네요
25. 아하
'25.5.15 10:06 AM
(39.7.xxx.17)
판사는 좀 다를거라고 생각들 하셨던 거군요.
하긴 판사 중에는 좀더 선비같은 분들이 많기는 합니다.
근데 비율상 그런거고
26. 똑같으니
'25.5.15 10:13 AM
(211.235.xxx.171)
김하기 가 무죄인 이유
27. ㅡㅡ
'25.5.15 10:17 AM
(39.7.xxx.117)
더러운것들 지들은 한번에 수백씩 돈받으면서 버스기사 몇백원은 절도로 유죄판결하고...
양심에 아무 걸리는게 없으니 사패것지
28. .......
'25.5.15 11:12 AM
(39.119.xxx.4)
저런 것들이 나와서는
전관예우? 드럽게 바라겠지
당연한듯
29. 토마토숲
'25.5.15 11:48 AM
(122.47.xxx.80)
https://youtube.com/live/Q_2Q46IqtLs?si=LT4lX5WhVlFtafMB
오늘자 대안뉴스에서 양지열 변호사님이 적나라하게 잘 알려주시네요..
중앙일보 기자 시절때 이야기까지 들으니... 왜 언론들도 저렇게 감싸주는지 느낌이 ㅎㅎ
시작하고 30분정도부터 그부분이에요
30. 사실
'25.5.15 12:58 PM
(220.117.xxx.35)
판사에게 직접 들었어요
걸프 한 번 갈때마다 돈을 걸퀴로 긁듯 받아 온다고
본인은 그래서 골프 절대 안간다고
골프 접대 취재만 해도 탄핵 될것들이 줄줄이일탠데
법이 누구를 위해 있는건지
31. 행복
'25.5.15 1:04 PM
(59.3.xxx.37)
광주가 고향이라고 하지마라.
32. ㅇㅇ
'25.5.15 2:06 PM
(39.7.xxx.250)
우리나라 사람들이 판사에 대해 너무 fantasy 를 갖고있어요
왠지 공정하고 대쪽같고 청렴할 것 같은..
그거 다 허상이에요
나경원도, 김기현도, 주호영도 판사출신입니다.
33. ...
'25.5.15 2:18 PM
(116.123.xxx.155)
남편월급은 용돈으로 쓰게 두고 친정에서 생활비 받는 집도 봤어요.
약점 될 수도 있는 접대를 최대한 안받는다고 했어요.
목표가 크다구요. 잘되면 이다음 전관예우로 갚고도 남을만큼 번다고 생각하더군요.
34. ㅇㅇㅇ
'25.5.15 3:34 PM
(203.251.xxx.120)
같이 간 직무관련자가 제보했다는데
윤 구속취소로 풀어주는거보고 열불나서 제보했다고
이건 아니지 하면서
35. ㅇㅇ
'25.5.15 3:56 PM
(211.218.xxx.238)
증말 싫다 너무 싫다 남편한테 텐프로 진짜 이쁘냐 물으니 일처도 안 걸리고 그렇다고 눈을 반짝이던 게 기억나네요ㅋ
쩜오라니.. 저것들 진짜 온갖 특혜에 드런 짓들하면서 검새복 입고 근엄한 척은
36. 벤츠여검사
'25.5.15 4:57 PM
(163.152.xxx.57)
그 사건도 걍 무마 아니었던가요.
김학* 별장 성접대 의혹사건도 그렇고
37. 이 기회에
'25.5.15 7:55 PM
(175.137.xxx.122)
뿌리를 뽑아냈으면 좋겠어요.
저런것들이 서울대나오고 사짜라고 일반국민들 개돼지로 보고
지들끼리 봐주고 끌어주고 사회를 혼탁하게 하는 주범이었네요.
38. 이재명은
'25.5.15 10:20 PM
(211.234.xxx.104)
대통령이 된다면
전관예우 같은 진짜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비상식을
없애주길 바랍니다
판검사들이 전관예우로 돈벼락을 맞는 이면에는
억울한 국민들이 피눈물을 흘리는겁니다
사기꾼들이 수천억 해먹고도
전관예우 변호사 써서 형량 줄이는 더러운 세상 ㅠ
사기꾼에 당한 국민들은 자살하고 집안 망하고 ㅠ
골프접대요?
일부러 져주고 여자까지 대주고 비리종합선물셋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