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낫또는 무슨 맛으로 먹는지…

ㅇㅇ 조회수 : 2,624
작성일 : 2025-05-14 12:13:44

제가 건강 염려증이 있어서

몸에 좋다는거 웬만하면 잘먹는데

낫또ㅠ남편이 좋아해서 낫또만 있으면

밥한공기 비벼먹거든요?

근데 전 무슨맛인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계란후라이 김가루넣어서 참기름두르고 비벼먹는데 음..

김치찌개있어서 그걸로 희석시키면서 먹고있어요.

청국장은 맛있는데 낫또는..

미끈거려서 더 그런가...

IP : 223.38.xxx.25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14 12:14 PM (221.138.xxx.92)

    낫또 일단 건강에 넘 좋으니까..그리고 끈 만드는 재미.ㅎㅎ

  • 2. less
    '25.5.14 12:16 PM (49.165.xxx.38)

    낫또 한번먹고.. 안먹어요. 도저히 못먹겠어서

  • 3. 765
    '25.5.14 12:17 PM (106.101.xxx.173) - 삭제된댓글

    미끄덩이 입안에서 맴돌아 음식이 안 씹히네요 ㅋㅋㅋ 꿀떡꿀떡 넘어가버려요

  • 4. 미끌미끌한
    '25.5.14 12:19 PM (119.71.xxx.160)

    점액이 진짜 기분 안좋아서 못먹겠던데

    몇 번 먹고나니 좀 덜하더라고요

    잘먹는 사람은 굉장히 잘먹어요.

  • 5. ..
    '25.5.14 12:19 PM (103.85.xxx.176)

    전 삭힌 맛, 발효맛 좋아해서 맛있어요 ㅎ

  • 6. 저는
    '25.5.14 12:22 PM (1.227.xxx.55)

    콩 종류 다 맛있어요

  • 7. 그게
    '25.5.14 12:28 P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미끌거리고 죽죽 늘어나는 실이 많을수록 유산균이 많다쟎아요.
    먹기는 불편하지만 겨자소스 넣으니 새콤 고소하고 맛나서 자주 먹어요.

    근데.. 낫또 먹을 때마다 돌아가신 아빠 생각에 늘 코끝이 찡해요.
    말기암 호스피스 병동 계실 때 다른 음식 다 마다하고 낫또만 잘 드셨거든요. 휘휘 저으며 넘나 잘 드시던 그 모습이 생각나서 눈물이..ㅠ
    에구 주책요.ㅡㅡ저도 건강 염려증 늘 장착하고 살아요.ㅜ

  • 8. 효과
    '25.5.14 12:33 PM (211.234.xxx.69)

    보신분 어떻게 보셨어요?

  • 9. 처음엔
    '25.5.14 12:33 PM (221.147.xxx.127)

    완전 이상한데 먹다보면 빠져요.
    오래전에 해외여행 가서 호텔조식을 먹는데
    아시아인으로 보이는 사람들 테이블에서 다들
    조그만 상자를 입에 대고 막 입에 부어넣는 거에요.
    뭔가 싶어 저도 하나 가져다가 열었는데
    어떻게 먹는지도 모를 때라 휘저어 실도 안 만들고
    한입 넣어보곤 버렸었어요.
    그러다 풀무원에서 국산 낫토 출시한 뒤로 꾸준히 먹고 있어요.
    요즘 신데품으로 대파간장낫토 나온 거 괜찮습니다.

  • 10. ...
    '25.5.14 12:41 PM (210.100.xxx.228)

    약이다 생각하고 먹어요.

  • 11. 안먹습니다
    '25.5.14 12:49 PM (121.136.xxx.30)

    콩은 건강식품 아니예요 득보다 실이 많구요

  • 12. ㅇㅇ
    '25.5.14 12:52 PM (106.101.xxx.12)

    저도 낫또는 맛은 참을수있는데
    그 끈끈함이 입술에 남는게 너무 싫어요.
    달팽이가 입술위 핧고 지나간 느낌

  • 13. 첨부터
    '25.5.14 12:54 PM (118.35.xxx.77)

    엄청맛있던데요.
    근데 간장 겨자 없이는 맛 별로구요.
    그래서 풀무원거 사요.
    통안에 포장된 간장겨자 섞으면 간이 맞아요.

  • 14. 성룡
    '25.5.14 12:58 PM (39.115.xxx.132)

    콩은 건강식품 아니예요 득보다 실이 많구요

    금시초문
    실보다 득이 많은게 아니구요?????

  • 15. ,,
    '25.5.14 1:06 PM (118.235.xxx.204) - 삭제된댓글

    보기만 해도 맛없어보임

  • 16. 요즘 콩 논란
    '25.5.14 1:28 PM (211.206.xxx.180)

    뜨거움.
    옥살산 많아서 신장 망가지게 하는 음식으로 콩, 시금치.
    한국인은 특히 콩 된장국, 양념 등으로 많이 먹어서.
    의사들끼리도 싸움

  • 17. ....
    '25.5.14 1:28 PM (1.241.xxx.216)

    저는 낫또 잘먹는 편인데 중간에 안먹었다가
    봄에 배앓이를 꽤나 오래 했거든요
    그때 낫또 먹으면 속이 편해서 좋은거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음식이 참 중요하구나 싶어서
    요즘 제철음식 봄나물 마 두부 낫또 등등 먹거리에 관심 많아지고 잘 챙기고 있어요

  • 18. ..
    '25.5.14 1:37 PM (223.38.xxx.47)

    저도 풀무원꺼 먹어요~

  • 19. 어제 오늘
    '25.5.14 1:59 PM (59.7.xxx.113)

    풀무원 낫또 사서 그 작은 용기안에 날계란 하나 넣고 비벼 먹었어요.

  • 20. ㅇㅇ
    '25.5.14 2:06 PM (211.210.xxx.96)

    솔직히 우리나라 낫또 맛이 별로 없..
    정말 맛있는거 먹어보면 아 이래서 이걸 먹는구나 하고
    먹지말라고해도 계속 찾게되더라고요
    처음드시면 그나마 겨자+간장조합이 낫고 싼거보다 비싼거로
    실을 많이 만들어서 김에 싸서 뜨거운밥과 드세요

  • 21. ..
    '25.5.14 4:24 PM (61.79.xxx.64)

    건강 때문에 먹고 있는데
    미끌미끌 끈적끈적 너무 맛없어요
    비빔밥에 넣었더니 우웩..
    간장 넣어도 겨자 넣어도 맛 없는건 마찬가지라
    그냥 낫또만 단독으로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14 흉터제거 잘하는고 추천 부탁드려요. 추천 부탁드.. 18:47:56 2
1808713 삼전 271000원이에요 18:45:50 115
1808712 냉동굴 요리 추천해주셔요 4 ... 18:36:03 66
1808711 친구 모친상 갈까말까하고 계속 고민되네요 16 18:33:29 585
1808710 서울역에서 ktx 경부선 환승하기 2 첫 차 18:32:27 114
1808709 서울 강남쪽 가정식 반찬배달되는곳 없을까요? 1 반찬 18:32:18 124
1808708 “월세 내면 통장 텅 비어요”…강북 월세 300만원 ‘훌쩍’ 7 .... 18:28:17 451
1808707 두달전 하닉 삼성사고 재테크 18:27:57 523
1808706 천만원으로 하닉 삼성 뭐가 좋을까요? 4 ........ 18:23:26 761
1808705 제주 흑돼지 맛집 제주도 18:22:43 82
1808704 숨고페이로 결제하기로 했는데도 계약금을 조금 계좌이체 해달라고 .. 급질 18:20:39 94
1808703 수제비반죽..냉장에 뒀다가 낼 먹어도 괜찮을까요 4 날씨 18:19:17 210
1808702 홍진경 요즘 머리스타일 옷 너무 좋아보이던데 5 저는 18:18:40 482
1808701 로봇스님 탄생 1 ㅇㅇ 18:09:09 298
1808700 시부모님 재산이 좀 있어요 38 .. 18:09:07 2,027
1808699 밖에서는 좋은 남자 잘만났는데 정작 결정사 5 ..... 18:06:59 510
1808698 신중오 판사 김건희 판결뒤에는 김건희 무죄준 검사들이있.. 3 미리내77 18:05:26 740
1808697 [단독]"연평도에 500명 수용 철창 18곳".. 16 그냥 18:00:27 1,417
1808696 공익배정받기 7 오월 17:55:52 336
1808695 오늘 저녁 무슨 국 끓이세요? 9 무슨국 17:53:49 580
1808694 허수아비 범인 (스포일러 주의) 6 강스포 17:52:17 911
1808693 아들이 저보고 인생이 망한거 같대요 7 고2 17:49:18 2,060
1808692 중국산 냉동 바지락이나 페루나 베트남산 냉동새우 많이 먹고 있는.. 1 ㅇㅇ 17:48:37 308
1808691 남매로 자란 아줌마가 본 자매단상 ㅎㅎ 15 자매부심.... 17:42:45 1,889
1808690 지금 들어가보니 보유주식 3개가 상한가.. 5 17:41:02 1,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