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여자를 그리도 모르는건지..
왜 여자를 그렇게 건드리는건가요. 본능이라고 하기엔 어찌보면 바보같은거 같아요
여자를 좋아하면 슬쩍슬쩍 만지는 걸로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데 그게 순서가 아닌데..
진짜 역겹고 그 기분은 여자라면 다 치를 떨거예요.
이런 심리를 안다면 그렇게는 못할텐데.. 여자와 남자는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놈들!!!!!!!!! 진짜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그 말뜻을 좀 알면 좋을텐데
남자가 한을 품으면, 따위의 말은 없잖아요.
참 어떻게 대처하고 살아야 할까요
늙은 여자도 그렇게 만지고 싶은건지..
추가))그놈과 닿은 부분을 락스로 빡빡 문지르고 싶고 소름끼치네요ㅠ
남자를 못믿겠어요. 남자가 댓글좀 달아줘보세요
별로 존중을 할 생각이 없어서 건드리는 거더라고요
살면살수록 남자들한테 신뢰가 안가요
기분 더럽네요
그남자심리가 여자를 물건으로 보는거예요
아랫도리가 뇌를 지배하는 자들이라...
저희 회사에도 그런인간 한명 있는데
그냥 부르기만 하면 되는데
어깨를 터치하면서 제앞으로 오더라구요
깜짝 놀랜척(사실은 기분 더러움)
정색하며 단호하게
부르기만해도 다 알아듣는다고 했더니
그뒤론 터치안하더라구요
남자란 인간들 웃으며 받아주면 좋아하는줄알고 더 그래요
소중한 사람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소유물로 생각하니 그렇죠
진짜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감정도 생각도 엄청 챙기고 존중해줘요
모든 남자가 다 저러는게 아닙니다
싫은표시를 확실하게 내야해요. 예를 들면 지예은 보면 평상시엔 순딩한데 욕할때 보면 돌변해서 무섭게 욕하잖아요 ㅋㅋㅋ 그정도로 화내야 알아들을꺼 같더군요.
여자들 스스로가 강해지고 당당해져야 하는데
우리나라 여자들은 수동적이고 순종적인 전통적인 여자의 미덕을 잃지 않으려는 경향이 강하죠
보다 나은 남자들한테 선택받고자 하는 무의식이 작용하고 있어서 일까요
남자도 한 품어요
그 말이 없는 것은 역사적으로 남자가 기득권이라 없는 거구오
여자 며느리는 역사 속 조선시대부터 을이어서 한을 안 가질 수가 없는